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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5회 하우스 콘서트 바리톤 박흥우, 피아니스트 금혜승 교수님의 연주를 보고...

박예지 | 2017-05-12 20:05:51



가보고 싶었던 하우스콘서트 연주회를 드디어 직접 참여했습니다!! 여러 연주회들을 보면서 한쪽으로 생각한 부분이 있었는데 연주가들은 무대, 관객들은 관객석. 이러한 연주보다 좀더 가까이 연주가들과 함께 소통하고 음악을 느낄 수있는 곳은 없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중에 youtube 하우스콘서트라는 곳을 처음 알게되었고 그렇게 알게된 하우스 콘서트는 역시 직접 가보니 지금까지의 연주홀에서 느낄 없는 무언가를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연주를 듣는내내 바리톤 박흥우교수님의 노래를 이어가는 숨소리와 피아니스트 금혜승 교수님의 소리의 섬세함을 정말 가까이서 느낄 있었고, 분의 음악안에는 직접 보지 않고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무언가가 담겨있었습니다 연주가 끝났음에도 끝남 속에 남겨지는 음악의 여운은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기쁨과 슬픔과 애절함 여러가지를 순간 순간 느끼면서 정말 음악을 다시 만난 같습니다 감상하는 내내 지금 느낀 음악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솟구쳤습니다 음악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기회를 내가 놓치지 않고 들을 있었음에 행복했고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며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주시고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최고의 연주가 무엇인지 진정한 음악이 무엇인지 답을 얻었습니다 또한 멀리서만 듣는 연주와는 정말 다른 감동과 여운이 들어와 아직도 가시질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연주들은 연주가 끝난후 여운을 가지고 바로 돌아가는 분위기인데 이곳에선 연주가들과 만나서 직접 소통하며 음악에 대해 공감하며 나눌수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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