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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제603회
하우스콘서트
영화 '황제' 상영회
2018. 1. 15. Mon. 8pm


제603회 하우스콘서트 in 예술가의집


일    시 ㅣ 2018년 1월 15일(월) 8시
출    연 ㅣ 영화 '황제' 상영회 (*15세 관람가)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 집 3층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3 (동숭동 1-130)
회    비  |  1인 2만원 (현금 결제만 가능)
문    의  |  02-576-7061010-2223-7061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SBS문화재단 


► 제603회 하우스콘서트는 영화 <황제> 상영회로 진행됩니다. 


PROGRAM
 

시놉시스
이른 아침 강남역, 

검정색 승합차에 어두운 표정의 세 명의 남녀가 올라탄다. 
소설가 장원, 전직 피아니스트 가영, 성형외과 의사 새날. 

세 사람은 시골의 어느 한적한 모텔로 향하게 되고,
그 곳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려 한다. 

고요한 모텔 방 안, 각자에게 주어진 알약 한 통 앞에서 
각자의 사연을 담은 이야기가 주마등처럼 흘러가며 이별의 밤이 찾아온다. 

그러던 어느 순간 영문을 알 수 없는 이끌림과 함께 
그들은 각자의 풍경 속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걸음을 따라 
시공을 초월한 환상같은 여정을 맞이하게 된다.

대자연의 공간, 유럽의 골목길, 공연장을 넘나들며 
꿈결처럼 어디선가 피아노 소리를 듣게 된다. 
과거로부터의 분열과 현실의 속박이 교차하며 점차 파국으로 치닫는 
세 사람의 이야기는 지칠대로 지쳐버린 생의 의지를 음악으로 부터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인가.
 

기획의도
지금까지의 사진과 미술에서 영역을 확장시켜 음악의 영역으로까지 확장하려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황제”. 한국 자살률 OECD 회원국 중 1위, 이제는 너무 흔해져 버려 아무 감흥도 오지 않는 단어 “자살”.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자살을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쉬이 어쩌지 못합니다. 먼저 손 내밀지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볼 뿐입니다. 자칫 내가 피해볼까 두려워지기까지 합니다. 개인주의와 물질주의로 가득한 세계에서 함부로 누군가를 위로조차하지 못합니다. 영화감독으로서 당연히 영화로 위로와 용기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아주 우연처럼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운명처럼 영화 “황제”의 기획이 시작되었습니다. 생의 마지막을 장식하려는 어떤 ‘시도’들을 하기 위해 모인 이들에게 김선욱이 연주하는 베토벤의 음악을 통해 감동과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진정한 치유를 발견하는 기적 같은 순간을 만나게 하려 합니다.


제작사 | 민병훈필름
각   본 | 민병훈
감   독 | 민병훈 이상훈
프로듀서 | 김석범
촬   영 | 이상훈 송민우 박병준
음   악 | 김선욱 김명환
주연배우 | 김선욱 서장원 박가영 김빛새날 홍이주

로케이션 | 한국 영국 이탈리아 헝가리
상영시간 | 90분
장    르 | 휴먼 드라마

 


PROFILE


민병훈 | Byung Hun Min (영화감독)
러시아 국립영화대학 촬영과 학사, 석사과정을 마친 민병훈은, 1998년 <벌이 날다>로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 은상, 토리노 국제영화제 대상, 비평가상, 관객상, 그리고 코트부스 국제영화제 예술 공헌상, 관객상, 아나파 국제영화제 감독상 등을 수상했고, 2001년 <괜찮아, 울지마>로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특별 언급상, 비평가상과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 예술 공헌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6년 <포도나무를 베어라>로 부산국제영화제 PPP 코닥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마리클레르 영화제 특별상 및 가톨릭 매스컴상을 수상한 <터치>는 영상자료원 올해의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와 함부르크국제영화제에서 <사랑이 이긴다>가 상영되었으며,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는 전주국제영화제 및 실크로드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초청 상영되었다. 이후 2017년, 단편 <설계자>가 네마프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장편 <황제>는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초청 상영된 바 있다.
민병훈은 사랑에 관한 장편극영화 에세이 3부작 <에세이 인 뉴욕>, <에세이 인 파리>, <에세이 인 베이징>을 준비하고 있으며, 장편극영화 <약해지지 마>와 <겁쟁이>를 촬영하고 있다.
현재 한서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하우스콘서트 in 예술가의집 관람 방법 안내+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진행되는 하우스콘서트 대부분의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공연 당일 현장에 오셔서 회비를 내고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연은 8시에 시작되며, 7시 30분부터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는 일부의 공연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공연임을 공지하고, 예약 방법과 일시 등을 안내드리고 있으니 이 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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