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세자매..



동생들..꽃밭에 묻혔어요..^0^



주황 빛이 한여름의 쨍함을 더하는 것 같아요 ~ 


8월.. 정말.. 더운 여름입니다.

그래도... 간간이 부는.. 바람이.. 여름 속의 시원함이랄까?...
바람도.. 덥긴하지만요..^^

경주는 안압지 반월성 첨성대.... 근처로 오시면.... 봄이면.. 유채꽃으로.. 가을이면.. 코스모스로..
꽃밭이 펼쳐진답니다. 지금은... 연꽃도 펴있지만
맞은 편엔..이렇게.. 주황빛 물결을 볼 수 있답니다~

오랜만에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