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이락규라고 작년 1학기때 한성대에서 음악의 이해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저번에도 선생님이 기억나서 한번 글 올렸었었는데 기억나실런지 모르겠네요.
새해가 됬는데 문뜩 또한번 선생님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우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이번년도는 건강하게 활동 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참 좋아서 나이가 들어도 선생님 수업을 듣던 생각이 날거같네요.
제가 약학대학 시험을 보느라고 하우스 콘서트를 자꾸 못가게 되네요. 춘천으로 공부하러 가서 서울 올일도 거의 없고요. 그래도 이번년 가기전에 꼭 한번 찾아 뵙겠어요,(하우스 콘서트로요 ^^)
그때까지 좋은일만 계시길 기도할게요 ㅎㅎ
선생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