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알게되었습니다..
좋은공연을 편한공간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쾌나 제 흥미를 끌더라구여..
사실 그림을 전공한 저로선...음악엔 무외한인지라~... 항시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음악을 계속 멀리하는 ..... 그런데도 가끔.... 음악들을 기회가 생김...무쟈게 행복했답니다...
때로 무쟈게 부럽구여~ 공감을 연주자와 관람객이 그 시간속 그 공간속에서 같이 느낄 수 있다는 그 점이 젤로 부러웠어여...
이 참에 도전해 보고 또 행복한 기운 맘껏 충전해 볼랍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공연 부탁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