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음악, 좋은 공연이 있음 당장이라도 달려가고픈... (실제로는 좀 힘듭니다.)  항상 마음만 앞서는 박양주라고 합니다.^^
  House concert는 예전부터 매스컴을 통해 들었었고, 관람도 하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여의치가 않더라구요. (핑계일지는 모르지만..) 호기심 반, 설레임 반으로 가입했습니다. 얼마나 자주 찾아뵐런지는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조만간 뵐께요. 그때까지 다들 건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