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콘이라는 곳~ 이런 음악회가 있다는 것을 처음알았네요.
저는 거문고 연주자 이구요. 고래야 라는 국악밴드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유튜브에서 검색해보시면 보실수 있어요^^)

프랑스문화원 검색하다가 하우스 콘서트 홈페이지까지 건너오게되었네요.
이런 따뜻하고 관객들과 아주 가까운 공간에서 공연하게 된다면 참 행복할것같아요.
둘러보니 공연신청등을 받는 그런 곳이 아닌걸로 보이네요.

혹시 허락하신다면 (보수 없이)
많은 분들과 음악 공감하고프네요. 저희 팀 멤버들도 좋아할듯...
이런 멋진곳을 알게되어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