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속한 카페에서 정보를 듣고 왔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공간이네요.
항상 저희들도 이런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출연자들을 보니 저희가 아는 분들도 많고^^..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니 정보부족인 거죠 ㅜㅜ...

잠깐 제 소개를 하자면...
저랑 아내랑 같이 듀엣을 하고 있습니다.

<데자부>란 팀명으로 월드뮤직,샹송,라틴,깐쪼네등...
이 세상 모든 음악을 연주하고 싶어하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팀입니다.

언젠가는
저희도 이 곳에서 많은 분들과 음악속에서
행복을 나누고 싶네요^^...

공연 끝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
참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희가 공연한 동영상을 보여드립니다.
음악속에서 항상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