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하나 미워할 수 없는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
요즘 푹- 빠져있는 대세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인물 좋고 성격 맘에 들고
직접적으로 문제를 치고 들어가지 않고 둘레둘러가는 센스까지!
그런 생각을 했다.
수 많은 잣대.
그 잣대들 속에서 숨막히게 힘들어하는 사람들.
어떨 땐 과격하고 어떨 땐 쉬 넘겨버리는.
그러게.
그토록 이야기해도 끊임없는 주제인 그 숭고(?)하다는 사랑
에도 천한게 있다.
사랑에도 차별이 존재한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만화같은 이야기의 트렌디 드라마 대세 커피프린스1호점.
게다가 아파하지 않는가.
잇힝-
너무 좋아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