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이 되니 음악듣기에 더 좋은 느낌입니다.
지난 번 김해 장유에서 가정음악회를 했어요
두산중공업에 상무되시는 분의 아파트 거실에서 했습니다.  
그 날도 서울의 "하콘"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조만간 함께 가보자는 분도 있었구요 ^^
음악회는 주최측 가정의 지인들만 엄선해서 모신 것 같았습니다.



Scat Song - 서리은 (드라마, 모래시계/여명의 눈동자등에,,배경음악으로 많이 소개 되었던 분이지요)
Classical Guitar Duo - 노동환 노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