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를 검색하다 오늘 처음 이 곳을 발견하곤 무릎을 쳤네여(ㅡ.ㅡ).ㅡ).ㅡ)..
5년넘게 만들어온 이 공간을 이제야 알게 된 것에 깊은 아쉬움이 남지만,
이제부터라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맘에여~
무척 기대되구여.....
11월 2일 후지타 에미의 공연 ...그리구 다가올 또 하나의 즐거움을 기다리며
발자국 남기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