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7회 하우스콘서트 in 목동 포레스트 카페

일    시 ㅣ 2018년 6월 26일(화) 8시
출    연 ㅣ NA EM(Vocal), 호세리, 박성진(Guitar), 설호종(Percussion), Maria Kim(Flamenco Dance)
장    소 ㅣ 목동 포레스트 카페
주    소 ㅣ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33 한사랑교회 내 포레스트 카페 (신정7동 324-1)
회    비  |  1만원 (현금 결제만 가능)
문    의  |  02-2098-0133

► 제 637회 하우스콘서트는 열정의 음악 플라멩코로 꾸며집니다. 스페인에서 발전한 음악 플라멩코는 빠르면서도 가볍지 않은 리듬으로 화려하면서도 애상적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플라멩코는 ‘듣는 이의 영혼을 울리는’ 음악으로 불리죠. 이번 하우스콘서트에서는 월드뮤직 보컬인 나엠을 중심으로, 기타리스트 호세 리, 박성진, 퍼커셔니스트 설호종 그리고 플라멩코 댄서 Maria Kim이 함께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플라멩코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6월의 마지막 주, 하우스콘서트에서 여름날을 닮은 짙은 플라멩코를 만나보세요.

PROGRAM

1. Granaínas
- 호세리(Guitar)
 
2. Martinetes de triana
- NA EM(Vocal), 설호종(Percussion)
 
3. Peteneras
- NA EM(Vocal), 호세리(Guitar)
 
4. Farrucas
- NA EM(Vocal), 호세리, 박성진(Guitar), 설호종(Percussion), Maria Kim(Flamenco Dance)
 
5. Tangos del titi guajiras
- NA EM(Vocal), 호세리, 박성진(Guitar), 설호종(Percussion)
 
6. Bulerias por soleá
- NA EM(Vocal), 호세리, 박성진(Guitar), 설호종(Percussion), Maria Kim(Flamenco Dance)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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