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독일생. 독일출생인 알프렛 하르트. 그의 클라리넷과 색소폰의 연주경력은 30년 이상이다. 그는 즉흥 전통째스서 부터 아방가르드째즈음악인으로 유럽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에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연극, 영화음악 작곡뿐만 아니라 비디오, 사진 등 멀티미디어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독일 째즈상 수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다. 그의 앨범이 지금까지 30여장 발매되어있으며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www.alfredharth.de / www.recout.de
Musika(MUSIcians of KAist)는 카이스트 공학도들로 구성된 음악 동호회이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협주, 기타 연주, 남성 중창 등을 선보인다.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술 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중 도불,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Conservatoire National Superieur de Musique de Paris) 첼로 1등상 졸업(1er Prix de Violoncelle, 파리 에꼴 노르말에서 첼로와 실내악 최고연주자 과정 디플롬(Diple Superieur de Concertiste)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획득, 이태리,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영국, 미국에서 P.Muller, G.Teulieres, M.Tortelier, R.Sommer, A.Navarra, M. Gendron, M.Maisky, A.Parisot, Chung Trio등의 마스터 클래스 및 하계음악학교 수료, 이화/경향 콩쿨 1위, 중앙 콩쿨 1위,‘Henri Sauguet" 실내악 국제 콩쿨 1위(Martigues), 서울시향, 서울 예고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제 103회 정기연주회, ‘98교향악 축제), 안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바다 오케스트라, KBS 오케스트라, 제주 실내악단, 대구시향, North Hungarian Symphony Orchestra, Wiener Concert-Verein, Prague Symphony Chamber Orchestra 등과 협연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 음대 기악과에 수석으로 입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졸업, 줄리아드 음대에서 석사, 맨해튼 음대 최고장학생으로 최고연주자 과정을 거쳐 스토니 부룩에서 박사 과정을 마침, 예후디 메뉴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3위(1995년), 워싱턴 국제 콩쿠르 현악부문 1위(2000년, 청중상과 3개의 특별상포함), 서울예고 실내악 콩쿠르 1위, 월드심포니 주최 콩쿠르 1위, 한국일보 콩쿠르 1위
2001년 6월에 창단된 첼리스트 다모르는 새로운 형태인 첼로4중주단으로 중후하고 아름다운 앙상블로 서울과 지방도시 등 전국에서 활발한 연주를 하고 있다. 첼리스트 김정진, 전소영, 김호정, 최미라 모두 가톨릭 신자로서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방 천주교회를 중심으로 따뜻하고 화려한 기교의 연주로 문화적 봉사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뛰어난 기교와 앙상블의 조화로 자칫 소홀하기 쉬운 첼로 콰르텟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구성에 신중성과 독창성을 부여하였으며, 선두 그룹으로서 과감한 시도들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