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혜(Soprano)-선화예고 졸업, 서울대 음대 성악과 3학년 재학 중 (사사 박미혜, 이경숙), 영산 아트홀 교수 추천 음악회, 선화예고 실기 우수자상 수상, 지하철 예술무대 연주 활동, Opera " Cavalleria Rusticana " 출연 (서울대 정기 연주회), 상암 월드컵 클래식 콘서트 독창회, Opera " La Traviata " 주역 출연 (서울대 오페라 연구소), Opera " Die Zauberflote " 주연 출연, 제17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 공연
김광원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메네스 음대(석사)를 졸업했다. 타악기 앙상블 4plus의 멤버이자, 부천시 교향악단 타악기 부수석으로 활동중이며, 숙명여대 겸임교수로 출강중이다. 한창수는 추계예술대, 독일 폴프강 에센 국립대학을 졸업 후, 에센 폴프강 연주자과정을 수료하였다. Nicolaus A Huber 의 Herbfts festival에서 연주하였으며, 현재 경원대학교를 출강중이다.
1964년 서울생. 세계 2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뮤직 퍼포먼스 분야에서 독창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1986년 바탕골 소극장에서 뮤직 퍼포먼스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1982년작 , 24시간 12분 동안 연주했던 1998년작 등이 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김영희 MUTDANCE’의 음악감독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무성영화에 즉흥연주로 음악을 입히는 작업에 주력했었다.
첼리스트 강희윤은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졸업 후, 현재 서울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다. 음악저널 콩쿨 입상, 음악춘추 콩쿨 1위, 이화경향 콩쿨 입상, 부산음악콩쿨 1위, 바로크 현악 콩쿨 전체 1위 등을 수상하였고, 듀오리싸이틀 (오퍼스홀), 부산시향,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과 협연, 독주회 (금호 리싸이틀홀)를 한 바 있다. 정선이 백청심을 사사중이다.
Helmut Bieler-Wendt는 독일현대 음악 작곡가 겸 연주자이며, 그는 Karlsruhe University의 Wolfgang Rihm교수에게 작곡과 즉흥연주를 사사하였다. Rudolf Theilmann, Lol Coxhill, Chico Freeman, Dietmar Diesner, Phil Minton, Fedinand Richard, Irene Schweizer, J.Bauer, Fred Frith, Michael Bach, Peter Kowald,Vladimir Vacavek, Takumi Fukushima, Mia Zabelka등 그 외 많은 연주자들과 공연과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1989년부터 1996년까지 THE BLECH의 멤버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