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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CONCERT > 일정
제690회
하우스콘서트
비올라 시리즈 1.
이승원(Viola), 김예원(Violin), 곽예은(Piano)
2019. 3. 11. Mon. 8pm


제690회 하우스콘서트 in 예술가의집


일    시 ㅣ 2019년 3월 11일(월) 8시
출    연 ㅣ 이승원(Viola), 김예원(Violin), 곽예은(Piano)
장    소 ㅣ 대학로 예술가의 집 3층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3 (동숭동 1-130)
회    비  |  성인 30,000원 / 고등학생 이하 15,000원 (*사전예약) 
예    약  |  https://goo.gl/phxQYa
문    의  |  02-576-7061, 010-2223-7061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SBS문화재단


► 현악기 중에서 중간 음역대의 선율을 지닌 비올라. 중후하면서도 따뜻한 그 소리는 마치 사람이 노래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데요.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는 4명의 비올리스트와 함께 네 차례에 걸쳐 이 소리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 첫 번째 무대는 지휘자이자 비올리스트인 이승원과 함께합니다. 2013년에 있었던 피아니스트 박종해와의 듀오 이후로 6년 만에 다시 하콘을 찾는 그는 최근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가 보여주고 있는 진지하고 대범한 음악적 행보는 연주자로서도 그 깊이를 더해주었기에 이번 연주를 더욱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탐구하기를 멈추지 않는 젊은 예술가, 이승원이 선사할 비올라만의 아름다운 중저음 선율에 함께 하세요.

► 2019년부터 더하우스콘서트의 모든 공연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공연 전일까지 예약가능하며, 공연 당일 관람을 희망하시는 경우, 문의번호로 연락바랍니다. 



 

PROGRAM

Robert Schumann (1810-1856) 
Adagio and Allegro for Horn and Piano in A-flat major, Op.70 (performed on Viola and piano)
 
Paul Hindemith (1895-1963)
Sonata for Solo Viola, Op.25 No.1
1. Breit Viertel
2. Sehr frisch und straff
3. Sehr langsam
4. Rasendes Zeitmaß. Wild. Tonschönheit ist Nebensache
5. Langsam, aber mit viel Ausdruck
 
Max Bruch (1838-1920)
Romance for Viola and Piano in F major, Op.85
 
 
-Intermission-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Duo for Violin and Viola No.1 in G major, K.423
1. Allegro
2. Adagio
3. Rondeau : Allegro
 
Johan Halvorsen (1864-1935)  
Passacaglia for Violin and Viola in G minor, after Händel
 
Astor Piazzolla (1921-1992)
Le grand Tango (performed on Viola and Piano)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ROFILE


이승원 | Samuel Seungwon Lee (Viola)
 
“Samuel Lee는 타고난 음악성과 정확하고 명쾌한 테크닉을 지녔으며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하여금 그의 음악에 신뢰와 호감을 갖고 함께하게 만드는 교감의 힘을 가진 지휘자이다.”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블라디미르 유롭스키
 
비올라계의 대모 조명희의 조카로 음악가 집안에서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한 이승원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도독,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타베아 침머만의 최초 한국인 제자로서 디플롬 과정 최고 점수로 졸업, 음대역대 최연소 나이로 Konzertexamen 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했다.
 
그의 비올리스트로서 국제 콩쿠르 경력으로는 독일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우승, 폴란드 미하우 스피작 국제 콩쿠르 우승, 독일 막스 로스탈 국제 콩쿠르, 영국 라이오넬 터티스 국제 비올라 콩쿠르, 체코 베토벤 흐라덱 국제 콩쿠르, 슬로베니아 블레드 국제 콩쿠르 등에서 입상 하였다. 국내 수상경력으로는 동아음악콩쿠르 1위, 세계일보 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국내 대부분의 콩쿠르들을 1위 및 최우수상 수상으로 석권하였다. 
 
현악사중주팀 노부스 콰르텟의 멤버로 2009-2017년 활동하며 잘츠부르크 모짜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 독일 ARD 국제콩쿠르 준우승,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하이든 실내악 콩쿠르 등에서 입상, 제 1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대상 수상, 대원음악상 신인상,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음악분야 실내악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였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실내악 전공 석사 과정으로 크리스토프 포펜, 하리올프 슐리히티히를 사사, 목프로덕션과 독일 소속사 지메나우어의 아티스트로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베를린 필하모니홀, 빈 뮤직페라인, 콘체르트하우스, 뉴욕 카네기홀, 도쿄 산토리홀 등 세계적인 공연장들에서 초청되어 공연하였다.
 
솔리스트로서 주요 연주 경력은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대구시향, 광주시향,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Minsker Chamber Orchestra, Zabrze Philharmonic Orchestra, Südwestdeutsche Philharmonie, Baden-badener Philharmonie 등과 협연하였으며, 2009년과 2011년 스트라드 커버로 선정된바 있다. 금호 영재 콘서트, 영 아티스트 콘서트, 라이징스타 시리즈를 비롯,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페스티벌 초청연주, 제네바 빅토리아 홀, 파리 샹젤리제 극장, 쾰른 필하모니 등에서 연주 하였으며, 오보이스트 알브레히트 마이어, 비올리스트 타베아 침머만, 노부코 이마이, 첼리스트 구스타프 리비니우스 등과 함께 연주, Horst Koehler 독일 전 대통령과 안겔라 메르켈 독일 수상 앞에서 연주한 바 있다. 독일 ‘Deutsche Stiftung Musikleben’ 재단, ‘Villa Musica’ 재단과 Oscar und Vera Ritter 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았다.
 
비올라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후 동대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전공으로 크리스티안 에발트를 사사하며 학사과정과 석사 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한 이승원은 지휘자 Samuel Lee 이름으로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슈트트가르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오더 국립 오케스트라, 브란덴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고, 2016년과 2018년에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주최된 멘델스존 페스티벌에 지휘자로 참가하여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공연 하였다.
 
그의 지휘 마스터클래스 및 페스티벌 참가 경력으로는 서울시향을 지휘 하며 수석객원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의 가르침을 받았고, Ulrich Windfuhr, Stefan Blunier, Jin Wang, Luis Clemente 등 세계적인 마에스트로들에게 지휘 마스터클래스 및 페스티벌 초청 등을 통해 가르침과 영감을 얻었다. 2017 한국지휘자협회 주최 지휘 마스터클래스와 오디션에서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선정한 최우수 지휘자상 수상, 한국지휘자협회에서 최우수 지휘자로 선정되어 2017/18 강남심포니, 원주시향, 춘천시향, 목포시향, 제주시향 등 지휘 공연들을 특전으로 받았다.
 
2018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개최된 BMI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부카레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부상으로 루마니아의 주요 프로 오케스트라 세곳에서의 초청 연주, 심사위원이었던 마에스트로 알레안드로 포사다의 초청으로 콜롬비아의 오케스트라 투어 공연 객원 지휘를 맡게 되었다.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타이페이 에버그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연주 기회를 부상으로 받았고,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블라디미르 유롭스키의 런던필과의 내한 공연을 어시스트하며 한국의 젊은 지휘자로서 런던필에 이름을 알렸다.
 
현재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비올라 겸임교수로, 베를린 C.P.E.Bach 예술고등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재직중인 이승원은, 오는 4월 도쿄 스프링 페스티벌에서 주최하는 오페라 아카데미에서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에게 직접 선발되어 마에스트로와 함께하는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 작업을 앞두고 있다.

김예원 | Yewon Kim (Violin)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음악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차세대 연주자로 주목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원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독일로 유학하여 베를린 국립음대 솔리스트 석사과정과 라이프치히 예술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일찍이 한미전국콩쿠르, 경원음악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한국음협 해외파견콩쿠르, KBS 신인음악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하였으며,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천안시교향악단, KBS교향악단, Staatskapelle Baddriburg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로 협연하여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서울 스프링 실내악축제, 통영국제음악제, 프랑스 Courchevel Music Alp Festival 등 실내악 분야에서도 많은 활동을 해왔으며,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오케스트라, MDR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베를린 도이치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아카데미 및 객원단원을 역임하며, 마에스트로 Richardo Charlly, Herbert blomstedt, Andris Nelsons, Paavö Järvi등 현존하는 최고의 지휘자들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의 면모를 키워 왔다.
최근까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정단원, 극장 베를리너 앙상블 소속 현악4중주의 멤버로서 유럽전역에서 활동 하던 그녀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제2바이올린 수석으로 발탁되었고,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제28회 음악저널 신인음악상 수상, 아시안 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객원수석,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의 활동을 펼치며, 연세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곽예은 | Ye-Eun Kwag (Piano)
곽예은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마친 후, 동 대학원 재학 중 도미하여 이스트만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음연콩쿠르, 쇼팽콩쿠르, 서울콩쿠르에서 모두 1위를 수상한 그녀는 Heida Hermanns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Texas State University Rising Star 초청 독주회, Eastman School of Music Piano Series at the Summit Presents 리사이틀, 젊은이의 음악제, 금호영재독주회 등을 가진 바 있으며, 해설과 함께하는 부천필 에피소드 ‘협주곡의 밤’ 협연, 오픈 피아노 포럼 Liszt Discovery Day와 8.15기념 교토 아반티홀에서 초청되어 연주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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