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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제599회
하우스콘서트
에르완 리샤(Viola), 드니 성호(Guitar)
2017. 12. 19. Tue. 8pm



제599회 하우스콘서트 in 목동 포레스트 카페

일    시 ㅣ 2017년 12월 19일(화) 8시

출    연 ㅣ 에르완 리샤(Viola), 드니 성호(Guitar)
장    소 ㅣ 목동 포레스트 카페
주    소 
ㅣ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33 한사랑교회 내 포레스트 카페 (신정7동 324-1)
회    비  |  1만원 (현금 결제만 가능)
문    의  |  02-2098-0133

► 프랑스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 그리고 한국계 벨기에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제599회 하우스콘서트에서 만납니다. 두 연주자는 악기도, 국적도 다르지만 모두 한국에서 솔로와 앙상블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는 점과 특히 섬세하고 따뜻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 닮아 있습니다. 비올라와 기타 듀오라는 신선한 조합 보다도 두 사람의 만남이 반가운 것은 어쩌면 같은 불어권 출신의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올 탄탄한 음악적 호흡이 기대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두 연주자의 호흡을, 여러분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PROGRAM

Manuel de Falla (1876-1946)
Danza Espanola from 'La Vida Breve'
 
Astor Piazzolla (1921-1992)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 Invierno porteño (Winter)
 
Turlough O'Carolan (1670-1738)
Carolan's Farewell To Music (Performed on Solo Viola)
 
Tony Murena (1915-1970)
Indifférence
 
Stanley Myers (1930-1993)
Cavatina (Performed on Solo Guitar)
 
Gabriel Fauré (1845-1924)
8 Pieces breves, Op.84 - 5. Improvisation
 
전해성
That Woman (‘Secret Garden’ OST)
 
Astor Piazzolla (1921-1992)
History of Tango
- Bordel 1900
- Cafe 1930
- Nightclub 1960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ROFILE
 

에르완 리샤│Erwan Richard (Viola)
“다채로운 표현력과 아름답게 변화하는 톤으로 비올라라는 악기를 지배하며, 동시에 교향악단의 완벽한 하모니까지 이끌어낸 놀라운 협연자“
-독일의 쥐드도이체 짜이퉁 (Sueddeutsche Zeitung, Germany)
 
“천부의 능력과 감수성을 지닌 음악가, 에르완 리샤“
-브리기테 파스벤더 (Brigitte Fassbaender), 전설적인 메조 소프라노
 
“바르토크가 표현하고자 한 심원함을 노련하고 탁월한 해석으로 강렬하게 전달해냈다“
-오스트리아의 크로넨 짜이퉁 (Kronen Zeitung, Austria)
 
이지적이고 섬세한 해석력, 따뜻하면서도 화려한 음색으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는 프랑스 파리 제 7대학에서 문학과 수학을 전공하던 중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전공을 선회하여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진학,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이후 Tabea Zimmermann, Serge Collot 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이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베를린 필의 비올라 수석을 역임한 Wolfram Christ를 사사했으며, 뮌헨 국립음대에서 Christoph Poppen, Walter Nothas에게서 실내악 최고연주자 과정을 밟았다.
그는 일찍이 유럽 무대에서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가우팅 앙상블 오케스트라, 프랑스 카메라타 알라 프란체제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여 독일의 권위 있는 주요일간지 쥐드도이체 짜이퉁 등 유수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리투아니아 빌니우스 뮤직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리투아니아 전역에 TV로 생중계되어 주목 받았다. 국내에서도 바로크챔버오케스트라, 카메라타 마드리, 앙상블 유니송, 화음쳄버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재학 중,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말러 오케스트라 멤버로서 3년간 유럽, 미국, 남미 등지에서 연주하며 단단한 토대를 쌓은 그는, 이후 2년간 독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아카데미 단원을 역임하였다. 후에 유럽 내 최고의 실내악단으로 쌍벽을 이루는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관현악단,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의 초빙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부수석,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엔 오페라 오케스트라, 싱가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주자로 초대되었고, 오스트리아의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종신 수석을 역임하였다. 이를 통해 클라우디오 아바도 뿐 아닌 세이지 오자와, 버나드 하이팅크, 피에르 불레즈, 리카르도 무티, 로린 마젤, 마리스 얀손스, 구스타보 두다멜 등 수많은 거장들과 연주하며 최상위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국내에서도 KBS 교향악단의 객원수석으로 수년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Cassis String Trio 멤버로서 독일 바이에른 방송국에서 수차례 레코딩하였고, 각광받는 실내악 주자로서 조엘 스미르노프, 로렌스 레써, 토마스 브란디스, 게오르그 파우스트, 크리스티나 비앙키, 고띠에 카퓌송, 르노 카퓌송 등 거장들과 다수의 실내악 연주회를 가졌다.
현대음악에도 깊은 조예를 지녀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재학 중 창단한 Ensemble Cairn은 현재 유럽 무대에서 주요 현대음악 앙상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거장 피에르 불레즈가 이끄는 최고의 현대음악 앙상블인 앙상블 엥테르 꽁텡포랑(Ensemble Inter Contemporain)에서 정기적으로 연주와 레코딩을 함께 하였다. 도이치 그라모폰과 나이브, EMI, 프랑스 뮈지크 등에서 음반 작업을 한 바 있고, 국내에서도 많은 한국 작곡가들의 현대음악을 소개하고 초연하는 등,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중에게 아름다운 비올라 음색을 전하고자, 마랭 마레, 앙리 뒤파르크, 벨라 바르토크, 쟈크 이베르 등 수많은 작곡자의 곡들을 편곡하고 소개하여, 상대적으로 한정되어 있는 비올라 레퍼토리를 확장하는 데에 또한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수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비올라를 가르치고 있는 그는, 에라토 앙상블,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오푸스 앙상블,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화음쳄버오케스트라 단원으로도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니 성호 | Denis Sungho Janssens (Guitar)
“영감을 주는 연주”
– Les Cahiers de la Guitare
 
“천재성, 그의 손가락들은 음악과 함께 신들린 듯이 날아다녔다”
– Koelner Stadt Anzeige
 
“우아함과 열정의 독특한 조합. 드니 성호는 그의 울림을 통해 깊이를 추구하고 있으며,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기타리스트 중 하나이다”
– La Musica
 
한국계 벨기에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얀센스는 8세에 기타를 시작, 14세에 벨기에 영 탤런트 콩쿠르 1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벨기에 몽스왕립음악원에서 오다일 아사드를 사사했으며, 파리고등사범음악원과 벨기에 브뤼셀왕립음악원에서 알베르토 폰스를 사사했다.
이후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빈 뮤지크페라인,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버밍엄 심포니홀, 스톡홀름 콘서트홀, 아테네 메가론, 브뤼셀 팔레 데 보자르, 파리 시떼드라뮤지끄, 쾰른 필하모니 등 세계적인 명성의 무대에서 연주했고, 쾰른 음악 트리엔날레 등 여러 음악축제에서 앙상블 엥테르 꽁텡포랑, 옥살리스 등 유럽 유수의 앙상블과 협연했다. 2005년에는 ECHO(유럽콘서트홀 협회)로부터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어 뉴욕 카네기홀 데뷔무대를 가졌으며, 2012년에는 루가노에서 개최되는 마르타 아르헤리치 프로젝트에 기타리스트 최초로 초청되기도 했다. 그 외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미국 그리고 한국 등지에서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드니 성호의 주요 음반 가운데, 쿠바 출신 작곡가 겸 기타거장 레오 브라우어의 작폼(Concerto Elegiaco, Tres Danzas, Fuga Libera)을 녹음한 음반은 독일의 클래식 음악지 KLASSIK으로부터 ‘역사에 남을 연주’라는 평을 받으며 [세계 최고의 음반 100] 기타 부문 TOP100에 등록됐다. 또한 기타리스트 보리스 가켈과의 듀오 앨범(피아졸라, 아사드, 가켈), 비르투오소 모음 솔로 앨범(바흐, 폰세, 투리나, 히나스테라, 아사드), 솔래다드 앙상블과의 협연 앨범(피아졸라/EMI)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공연실황앨범 “Remembrance”와 낙소스 앨범(Paganini)는 한국 음반매장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드니성호는 벨기에 문화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실내악과 현대음악을 열정적으로 지지하여 작곡가 장 마리 렝스, 니콜라 바크리, 김민경 등과 함께 작업했고, 미국의 세계적 기타 제작자인 토마스 험프리(Thomas Humphrey)의 기타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Denis Sungho & Co.의 창립자이자 대표이사이며, 연주자 겸 프로듀서이다. Denis Sungho & Co.는 클래식 산업의 국제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그의 일환으로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주빈 메타를 초청해, 한국에서 첫 신년 갈라콘서트를 주최했다. 그의 목표는 한국과 세계를 음악적으로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다.
2014년,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의 한국 콘서트 투어에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였고, 현재 팝 크로스 오버 스타일의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인 ''L A B A I E''의 프로듀서이자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하우스콘서트 in 목동 포레스트 카페 관람 방법 안내+
목동 포레스트 카페에서 진행되는 하우스콘서트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공연 당일 현장에 오셔서 회비를 내고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회비는 성인, 학생 구분 없이 1만원이며,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1인 1잔)를 제공합니다. 공연은 8시에 시작되며, 7시부터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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