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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Dance with Piano_더하우스콘서트 <피아노x무브먼트>

❝국내에 하우스콘서트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더하우스콘서트가 지난 10월 26일 <피아노x무브먼트>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작업에서 더하우스콘서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음악과 무용이 동등한 선에 있어야 한다는 것. 음악은 반주가 아닌 영감이 되고, 무용은 이를 통해 창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열정에 부응하듯, 춤의 리듬감이 살아있는 라벨의 음악은 곧장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조화를 이뤘다. ❞전문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theatreplus/22...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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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널] "하나의 예술로 거듭나다" 피아노X무브먼트

❝피아노는 움직임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악기다. 연주자는 정돈된 상태에서 제자리에 머문 채 손끝의 울림으로 공간을 채운다. 반면 무용은 신체 전체의 에너지로 음악을 시각화하고 공간을 확장하는 예술이다. <피아노X무브먼트> 공연은 바로 그 정적인 악기와 동적인 신체가 맞닿으며 만들어낸 긴장과 조화의 무대였다. 마치 흐르는 물 위에 놓인 돌멩이처럼, 피아노는 움직임의 흐름을 잠시 멈추게 하면서도 그 속에서 새로운 너울을 일으키는 중심축이 되었다. ❞위 글의 원문은 음악저널 12월호 Vol.432에서 확인하실 수 있...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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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음흉한 그들이 꾸미는 감각적 무대, 상상의 즐거움”

❝프라다를 좋아한다는 악마… 더하우스콘서트의 상상력은 언제나 그와 닮았다. 악마적이고 쾌(快) 넘치며 사뭇 발칙하다. 전통을 비틀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매번 ‘히트 런’을 만들어온 이들의 무대는 늘 기대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렇듯 더하우스콘서트의 무대는 항상 다음 페이지를 열어둔 채 관객을 머물게 한다. 이후 이어질 다채로운 공연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1143회 2025 갈라 콘서트’ 그리고 새해 번개 콘서트까지. 특히 갈라와 번개 콘서트는 공연 당일에서야 공개되는 출연진 덕분에 특유의 설렘과 긴장감을 더한...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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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고창문화의전당 하우스콘서트 ‘바흐×무브먼트’, 전석 매진 속 마무리

❝‘바흐×무브먼트’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 본래 춤곡에서 유래했다는 점에서 착안한 프로젝트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작이다. 더하우스콘서트 강선애 대표는 “이번 ‘바흐×무브먼트’는 서울에서 먼저 소개된 무대를 지역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고창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고창문화의전당 관계자는 “기존에 이어온 하우스콘서트 형식 속에서 새로운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문 보러가기: htt...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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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고창문화의전당 하우스콘서트 ‘바흐×무브먼트’, 전석 매진 속 마무리

❝고창문화의전당의 ‘하우스콘서트’가 지난 25일 ‘바흐×무브먼트’ 공연을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음악과 무용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나누는 독창적 구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문 보러가기: https://www.newsro.kr/article243/1445022/...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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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타임즈] 더하우스콘서트 ‘바흐 x 무브먼트’, 11월 22일 부산 금난새뮤직센터서 성료

❝더하우스콘서트가 주최하고 문화재단1963이 주관한 ‘바흐 x 무브먼트’ 부산 공연이 지난 11월 22일, 서면 금난새뮤직센터(GMC)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움직임을 결합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 전용 소규모 홀의 특징을 살려 연주자와 무용수의 호흡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문 보러가기: https://artinbank.net/bbs/board.php?bo_table=E1&wr_id=3...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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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 칼럼] 하콘에서 만난 진정한 낭만주의자, 그 이름은 임윤찬

[arte] 강선애의 스무살 하콘 기획자 노트'임윤찬 신드롬' 뒤에사람과 음악을 잇는 한결같은 태도❝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음악과 사람을 잇는 이 마음. 나는 감히 임윤찬을 ‘이 시대의 진정한 낭만주의자’라 부르고 싶다. 그리고 믿는다. 그의 이런 특별하고 귀한 마음이 앞으로도 누군가의 삶을 움직이고, 또 다른 세대에 영감을 줄 것이라고. ❞자세한 내용은 아르떼 칼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arte.co.kr/music/theme/10460...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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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TV SBS] 창사특집 SBS 희망TV 2부

SBS 창사특집 <희망TV> 2부청송 사과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발트앙상블의 하우스콘서트 현장이 11월 14일(금) SBS 방송을 통해 전해졌습니다.방송 영상 보러가기 👉 https://programs.sbs.co.kr/culture/sbshopetv/vod/52259/22000621048...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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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 칼럼] 잊히지 않는 음악의 순간...현악사중주단의 이정표

[arte] 강선애의 스무살 하콘 기획자 노트현악사중주단의 계보지겐 콰르텟 · 노부스 콰르텟 · 아레테 콰르텟❝하우스콘서트가 그들에게 첫걸음을 내딛는 무대이자, 세대의 흐름을 이어주는 다리가 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깊은 보람을 느낀다. 노부스가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듯, 또 다른 역사를 써 내려갈 다음 세대를 기다리며, 앞으로도 그들의 여정을 기록해 나갈 것이다. 그리그의 현악사중주처럼 어떤 음악은 한 세대의 시작을 알리는 서곡이 되기도 하니까. ❞자세한 내용은 아르떼 칼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arte....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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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라벨은 슬픈 사람이에요? - 피아노x무브먼트: 라벨의 피아노 작품과 무용의 만남

❝무용은 솔직히 ‘수용’이라 이름을 달리해야 한다. 받아들임의 예술이고, 기다림의 미학이며, 선율의 작품이다. 뚫어져라 바라본다고 해서 곧장 어떤 깨달음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에서는 결코 마주할 수 없는 동작을 보며 “아, 뭘까?” 하는 물음표를 띄울 수 있게 된다.내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에 반기를 들 수도 있다. 새로운 움직임에 시선을 빼앗길 수도 있다. “아, 팔이 저렇게 떨릴 수도 있구나. 날개의 방향이 꼭 등 위가 아니라 가슴팍일 수도 있겠구나. 사람이 사람 위로 저만큼 높게 올라설 수도 ...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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