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삼성월드] 2007년 5월 18일 - 박진경, 박승희 + 박창수의 “SOUNDRAWING”
- 등록일2007.05.21
- 작성자정성현
- 조회2450

박진경, 박승희 + 박창수의 “SOUNDRAWING”
하우스 콘서트
“SOUNDRAWING”
“공간을 찌르는 소리와 그 사이를 부유하는 빛드로잉”
박창수의 프리뮤직 연주와 박진경 박승희의 즉흥 드로잉 조명작업, 영상작업이 만나는 특별한 공연 소리가 흐르는 하우스 콘서트의 공간에 빛을 통한 다양한 연출이 더하여 제 3의 혼성적 에너지를 발산한다. 빛, 영상, 설치 미술 다양한 성격들이 프리 뮤직과 만나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고 그 안에서 다시 다층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는 가능성의 공간을 경험해보자
- 공연일시 : 2007년 5월 18일(금) 저녁 8시
- 공연장소 : 하우스 콘서트
박창수와 하우스 콘서트
하우스 콘서트는 박창수씨의 집에서 열리는 음악회이다. 음악회가 집에서 열린다는 것 자체가 생소하지만 하우스 콘서트의 주인장인 박창수씨는 서울 예고 재학시절, 연습을 위해 친구집을 오가며 듣는 음악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그 소망을 현실로 이루었다, 연희동 자택을 개조해서 작업실 및 공연공간으로 만들었고 클래식과 프리뮤직을 비롯해 국악과 대중음악, 독립 영화, 퍼포먼스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함께 하고 있다.
하우스 콘서트의 가장 큰 매력은 연주자와 관객간의 거리가 무척 가깝다는 것이다. 30평 남짓한 마룻바닥에서 연주자들은 관객들의 호응과 시선을 코 앞에서 느끼며 함께 호흡하고 관객들은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와 땀방울 하나하나 사소한 동작까지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다른 어느 큰 공연장에서 느끼기 어려운 감동과 전율을 이 곳에선 맛 볼 수 있다.
Tip ‘박창수와 하우스 콘서트’ 즐기기
공연으로 끝이 아니다 와인과 나눔이 있는 2부.
공연이 끝나면 준비된 와인과 다과를 즐기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연주자와 공연에서 못다한 이야기나 공연외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관객들끼리 즐거운 담소를 나눈다. 또한 관객과 연주자의 구분없이 즉석 공연을 하기도 하는데 실제 공연보다 더 흥미롭고 멋진 시간이 되기도 한다. 2부 순서는 딱히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마음껏 이야기와 즉석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헤어나기 어려운 하우스 콘서트만의 매력이다. 하우스 콘서트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일정을 확인하고 찾아갈 수 있다.
// "6월 저녁은 바이올린과 함께 하는 “인투 더 클래식”시리즈 매주 공연" //
_ 2007. 6.2 (토) 7시 – 이경선(Violin), Brian Suits(Piano)
_ 2007. 6.8 (금) 8시 – 우예주(Violin), 김태형(Piano)
_ 2007. 6. 15 (금) 8시 – 구본주(Violin), 김경희(Piano)
_ 2007. 6. 23 (토) 7시 – 양고운(Violin)
_ 2007. 6. 29 (금) 8시 – 장유진(Violin), 이영희(Piano)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freepiano.net)
_ 기사 링크
http://people.samsung.com/2006/guide/search_view.jsp?nid=1093&num=15&code=00&title_search=&content_search=&writer_search=&search=&order=n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