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08년 4월 17일 - 남성 피아니스트들의 세대 릴레이 공연
  • 등록일2008.04.26
  • 작성자박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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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김준희(18), 김태형(23), 이용규(35), 윤철희(40), 김영호(52).

5월 한달 간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하우스콘서트" 무대에서 자기만의 색깔로 음악을 들려줄 남성 피아니스트들이다.

하우스콘서트는 2002년부터 음악가 박창수 씨의 연희동 자택에서 열리는 음악회다. 공연 기획부터 섭외, 공연 후 와인 파티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과정이 그의 손을 거친다.

장르 구분없이 30평 남짓한 마룻바닥에서 펼쳐지는 하우스콘서트가 5월에는 패기 넘치는 젊은 연주가와 완숙미를 가진 기성 연주가들이 함께 하는 기획공연으로 꾸며진다.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동하는 30대 이용규 씨를 시작으로 2007년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한 10대 김준희 군, 신예 피아니스트로 떠오르고 있는 20대 김태형 씨, 연세대 음대 교수인 50대 김영호 씨가 차례로 연주하고 이어 불혹을 맞은 윤철희 씨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freepiano.net) 참조.

js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