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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매거진] 마룻바닥에서 듣는 스트라빈스키 2025 '줄라이 페스티벌'

❝더하우스콘서트의 여름 음악 축제인 '줄라이 페스티벌'.조금은 별나고, 조금은 대담한 사람들이 서울 혜화동 대학로의 집에 모였다.불볕더위와 폭우가 교차하던 7월, '20세기 음악의 거장' 스트라빈스키 등을 하루도 빠짐없이 연주했던 올해 음악제를 돌아본다.by_김수현 기자하우스 콘서트는 월요일마다 진행하는 소규모 클래식 공연이다. 멜로디뿐 아니라 악기의 미세한 진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마룻바닥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특징. 2002년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의 집에서 시작한 이 음악회는 대학로 예술가의집으로 옮겨 20년 넘게 명...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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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매거진] 하우스 콘서트의 7월 스트라빈스키를 듣는 시간

❝하우스 콘서트는 피아노 타건의 진동과 바이올린 선율의 공명을 일상 속 가장 친숙한 공간인 '집'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다. 음악이 흐르면 거실 마룻바닥은 '쿵쿵쿵' 리듬에 맞춰 함께 춤을 춘다.by_조민선 기자매년 7월은 하우스 콘서트의 계절이다. 공연기획사 더하우스콘서트가 마련하는 '줄라이 페스티벌'은 하우스 콘서트의 매력을 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다. 7월 내내 한 작곡가의 생애와 음악 세계를 조명하고 파고든다. 2020년에 처음 개최한 줄라이 페스티벌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매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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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화대상 이 작품]마룻바닥서 울려퍼진 감동

❝한 달 내내 특정 작곡가를 중심으로 공연을 이어가는 더하우스콘서트의 ‘줄라이 페스티벌’은 코로나19 대유행 시절인 2020년 여름 베토벤을 주제로 첫발을 뗐다.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신조어와 함께 공연계 역시 가장 위축됐던 시기,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없는 더하우스콘서트는 오히려 밀도 높은 기획을 시작한 셈이다. 이후 브람스, 바르톡, 슈베르트, 슈만의 작품 세계를 차례로 조명한 ‘줄라이 페스티벌’은 올해 스트라빈스키를 비롯한 20세기 러시아 작곡가에 몰두했다. 비교적 잘 알려진 쇼스타코비치와 프로코피예프뿐만 아니라 쉬니트케, ...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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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연주자 숨소리까지…피아노협주곡 ‘봄의 제전’으로 막 내린 더하우스콘서트

❝7월의 마지막 날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 다목적홀. 저녁 8시가 되자 청중 80명과 오케스트라 단원 38명이 조붓한 공연장을 빼곡히 채웠다. 청중과 지휘자의 거리는 1m 남짓. 연주자가 숨 쉬는 소리, 현의 미세한 떨림까지 생생하게 들린다. 단차도, 무대도 없는 공연장이라 청중은 오케스트라의 일원이라도 된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전문 보러가기 : 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1211305.html...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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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드] 라스트 비올라 :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길 - 2025 줄라이 페스티벌 : 쇼스타코비치 실내악 4. (07.30)

❝7월이 지나고, 어느새 8월이 되었다. 6월부터—아니, 어쩌면 그 전부터 길게 기다려왔던 2025년의 줄라이 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이번 한 달은 내게 어떤 줄라이였을까? 기쁨과 미소, 발견, 그리고 내려놓음의 즐거움을 배운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연주,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선을 맞출 수 있었던—그런 감사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마음의 달이겠다. ❞전문 보러가기 : https://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76796...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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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드] 특명, 추억을 쟁취하라! - 2025 줄라이 페스티벌 : 프로코피예프 실내악 2. (07.24)

❝현대 음악이나 러시아 음악을 듣다 보면, 이 시대의 작곡가들은 음표를 안정된 기반 위에 안주시키지 못한다. 어떻게든 뒤흔들고, 띄우고, 지그재그로 흐트러뜨리고, 난리가 난다. 처음엔 ‘이게 웬 시끄러움이야’ 싶다가도, 듣다 보면 이만한 색다름이 없다. 시작이 독특하니까 쉽게 질릴 일이 없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진득하고 부드러우면 금방 물리는 것처럼, 이 소나타에선 그런 포인트를 찾기 어렵다. ❞전문 보러가기 : https://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76706...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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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울림문화이야기] 31일간 펼쳐지는 한여름의 클래식 축제

❝공연 내내 연주자의 집중한 숨소리, 종이를 넘기는 소리, 관객이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는 소리까지. 음악뿐만 아니라, 공간의 모든 소리가 한때 어우러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문 보러가기 : https://blog.naver.com/mcstkorea/223941256319...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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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브리핑]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집

❝매년 7월 한 달간, 7월 1일부터 말일까지 <줄라이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올해의 주제는 러시아 작곡가 '스트라빈스키'를 메인으로 해서, 20세기 러시아 작곡가를 곁들여서 공연한다.더하우스콘서트는 지난 2002년 박창수 전 대표가 자택에서 공연하면서 시작되었고, 그 후 공연장이 아닌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하는 문화를 조성한 최초의 예술 단체라고 볼 수 있다.2014년 말부터 '예술가의집'에서 정기 공연을 열고 있다. 더하우스콘서트가 '예술가의집'에서 공연하던 초창기만 해도 '예술가의집'이 공연을 위한 열린 공간이 아니...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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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드] '한여름 밤의 수학여행 : 물방울로 그린 기억 - 2025 줄라이 페스티벌 Artist in Focus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줄라이 페스티벌의 14번째 공연을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장식했다. 7월 한 달 동안 매일 공연이 진행되는 이 여름의 제전에서, 매주 월요일은 하콘이 주목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지난 7일에는 러시아 작곡가들을 소개하는 렉처 콘서트가 있었으니, 이번 무대가 'Artist in Focus'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보면 되겠다.눈앞에 있는 것에만 마음을 주던 연주가는 때때로 고개를 들어 보이며 고요히 끄덕인다. 그 안으로 빨려들 듯 상반신을 기울이기도 하고, 팔 하나를 높이기도 한다. 그 광경 자체를 음미해 보...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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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경계가 허물어진 무대…피아노 페달 진동까지 느껴지는 마룻바닥 음악회

❝지난 13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 옷차림에도 격식을 갖춰야 하는 보통의 클래식 공연과 달리 이 자리엔 고리타분한 관념이나 불필요한 경계 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무대와 객석 간의 최단거리는 불과 세 뼘 남짓. 70여 명의 청중은 고정석 없는 마룻바닥에 두 다리를 쭉 편 채로 옹기종기 모여 앉았고, 그 앞으로 천천히 걸어 나온 연주자들은 귀에 꽂히는 듯한 생생한 음향으로 공간을 가득 채웠다. ❞전문 보러가기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1474631...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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