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문화재단 미래와 인재] 하우스콘서트 - 강선애, 한진희 더하우스콘서트 매니저
SBS문화재단 - 미래와 인재 2019 Vol.11
좋아하는 일을 함께하는 단짝 친구,
강선애, 한진희 더하우스콘서트 매니저
가을이 깊어가던 10월 어느 날, 베토벤 피아노삼중주 5번 "유령"의 선율을 따라 대학로 예술가의 집 3층 공연장으로 들어섰다. 반들반들한 마룻바닥이 눈에 들어왔다. 신발을 벗고 살금살금 안으로 들어가자 강선애 더하우스콘서트 수석매니저와 한진희 매니저가 공연 리허설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공연을 지켜보는 강선애의 눈길과 리허설 현장을 카메...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