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하우스콘서트
    • 소개
    • 연혁
    • 예술감독
    • 기획
    • Contact
  • 공연
    • 일정
    • 다시보기
  • 멤버십
    • 안내
    • 후원 방법
    • 후원인 · 기관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언론보도
    • 관람후기
    • 블로그
  • 스토어
    • 하콘 MD
    • 하콘 실황앨범

  • 예매확인
  • 회원정보수정
  • 로그아웃

2017
[국제뉴스] 박창수의 더하우스콘서트 무대를 지키는 사람들 Op.1

"박창수의 더하우스콘서트 무대를 지키는 사람들" Op.1 수석매니저 강선애의 글에서 보는 공연문화의 BACK STAGE STORY   (서울=국제뉴스) 강창호, 이정제 기자 = 이 기사는 공연무대 이면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공연문화를 소개하는 기획기사이다. <박창수의 더하우스콘서트 무대를 지키는 사람들> 이라는 타이틀로 펼쳐지는 시리즈 기사로써 더하우스콘서트의 강선애 수석매니저의 글을 게재하고자 한다. Page Turner는 ...

2017.03.23
2016
[국제뉴스] 2017년 1월 9일 - 더하우스콘서트 무대에 선 맨발의 피아니스트 손열음!

더하우스콘서트 무대에 선 맨발의 피아니스트 손열음! (서울=국제뉴스) 강창호 기자 = 지난 한해는 파란색과 빨강색으로 시작해 혼합된 다양한 색들이 뭉개져 진흙탕처럼 혼탁한 색이 되었다. 불안한 미래, 암울한 미래를 아무도 부인하지 못한 채 같은 하늘아래 이 땅의 우리 모두는 2017년 새해를 맞았다.   하늘아래 새로울 것이 더 이상 없을 것 같은 절망감 가득한 한 해를 보내고 이어진 이번 겨울날의 풍경은 소한을 하루 앞두고 다행히 봄날을 시샘하듯 했다.   젊음과 문화의 거리로 일컬어지는 ...

2017.01.09
2015
[한겨레21] 2016년 10월 8일 - [손준현의 첫공막공] 엉덩이로 듣는다

손준현의 첫공막공 엉덩이로 듣는다 무대와 객석 경계 허물고 마룻바닥·SNS에서 클래식 공연 나누는 ‘하우스콘서트’ 500회 넘겨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지난 9월19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하우스콘서트’ 500회 연주회에서 힘차게 건반을 두드리고 있다. 하우스콘서트 제공 지난 9월19일 저녁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 183명의 관객이 마룻바닥에 앉았다. 모두 엉덩이로 음악을 들었다. 바로 2~3m 앞, 피아니스트 김선욱(28)이 쿵쾅쿵쾅 건반...

2016.10.12
2014
[국민일보] 2016년 9월 21일 - [데스크시각-한승주] 달빛과 음악을 만나러 가다

[데스크시각-한승주] 달빛과 음악을 만나러 가다 성공한 이벤트는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 행복은 소소한 즐거움이 쌓이는 것 # 어둠이 내리니 감각은 더 예민해졌다. 둥근 달빛이 은은하게 비치고, 낮에는 몰랐던 새소리가 들렸다. 추석연휴에 ‘창덕궁 달빛기행’을 다녀왔다. 달빛과 작은 청사초롱에 의지해 궁궐로 들어섰다. 이어폰 속 해설사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친절했다. 그곳에선 ‘빨리 빨리’라는 재촉이 없었다. 대신 ‘천천히, 조심조심’이라는...

2016.10.12
2013
[중앙일보] 2016년 9월 26일 -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뒷담화] 음악계의 이단아 박창수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뒷담화] 음악계의 이단아 박창수 “그는 음악계의 이단아입니다” 2015년 6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박창수씨 만나러 가면서 취재기자가 한 마디로 그를 정의한 말이다. ‘이단아’라는 정의가 의아했다. 그를 두 번 만난 적 있었다. 내 기억 속의 그는 유난히 차분한 사람이었다. 게다가 카메라를 똑바로 보지도 못할 정도로 숫기없는 사람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다. 그를 처음 만난 건 2009년이었다. 우리나라 하우스콘서트(이하 하콘)의 현...

2016.09.26
2012
[경향신문] 2016년 9월 20일 - 둘러앉아 즐기는 ‘집밥’ 같은 음악, 500회

둘러앉아 즐기는 ‘집밥’ 같은 음악, 500회 14년째 이어진 한국 클래식 문화의 명물 ‘하우스 콘서트’ 지난 19일 저녁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하우스콘서트 500회 공연 무대에 오른 피아니스트 김선욱씨(왼쪽 사진)와 소리꾼 장사익씨. 하우스콘서트 제공   지난 19일 밤,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 3층. 대조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두 예술가의 공연이 펼쳐졌다.   시작은 피아니스...

2016.09.21
2011
[한겨레] 2016년 9월 20일 - 500회 맞은 하콘…김선욱 “제 초심 돌아보는 공간이죠”

500회 맞은 하콘…김선욱 “제 초심 돌아보는 공간이죠” 19일 밤 하우스콘스트 500회 연주회 연주자의 손놀림·페달링 등 생생하고 관객은 마룻바닥서 ‘엉덩이’로 감상 16살 첫 출연 이래 15번 나온 김선욱 “박창수 대표 꾸준해” 무한신뢰 표현 장사익은 한과 신명 풀어낸 ‘절창’ 지난 19일 밤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에서 열린 하우스콘서트 500회 연주회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연주하고 ...

2016.09.21
2010
[조선일보] 2016년 9월 20일 - 김선욱 연주에 탄성… 장사익 노래에 어깨 들썩

김선욱 연주에 탄성… 장사익 노래에 어깨 들썩 [500회 맞은 '하우스콘서트'] 김선욱과 장사익 무대 펼쳐… 박창수 자택서 시작해 대학로로 정경화·조성진 등 2300명 출연, 14년간 3만명 관객 찾아 마룻바닥 위에 놓인 피아노 한 대, 그 앞으로 영국 리즈 콩쿠르 우승자로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28)이 들어와 앉았다. 눈 감고 호흡을 고르던 그가 처음 연주한 곡은 모차르트가 피아노 독주용으로 쓴 론도. 단조 선율이 차분히 흐르다 마지막엔 ...

2016.09.20
2009
[연합뉴스] 2016년 9월 20일 - 김선욱의 피아노 선율과 장사익의 숨결에 휘감기다

김선욱의 피아노 선율과 장사익의 숨결에 휘감기다   하우스콘서트 500회 공연 현장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여기 이만큼 더 들어와도 돼유. 거기 애기들도 이짝으로 와유. 이런 데서는 가까이 둘러앉아 침 튀는 거도 보고 해야 분위기가 나지."   소리꾼 장사익이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던지는 말에 관객들이 웃음보를 터뜨리며 슬금슬금 중간 쪽으로 다가앉는다. 곧이어 애조띤 해금 선율과 함께 구성진 노래가 흐른다. "내가 어느덧 늙은이의 나이가 되어, 사랑스...

2016.09.20
2008
[연합뉴스] 2016년 9월 15일 - 하우스콘서트 500회…

하우스콘서트 500회…"연주자와 청중이 함께 행복한 무대" 주인장 박창수씨 인터뷰…조성진·김선욱 등 연주자 2천300명 거쳐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좋은 공연장이나 대형 이벤트에서만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을 바꾸고 싶었어요. 제가 한 일은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이서 함께 숨 쉬며 행복해하는 무대를 만들어 꾸준히 이어온 것뿐입니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박창수(53)씨가 2002년 7월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시작한...

2016.09.17
  • 11
  • 12
  • 13
  • 14
  • 15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사무실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92, 101동 1224호 (중앙동,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Tel
02. 576. 7061
대표자명
강선애
사업자번호
512-09-53610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25-경기과천-0090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Supported by

CopyrightⓒTheHouseConcer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