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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뉴스]2017 ONE MONTH festival (7.1~7.31)

2017 ONE MONTH festival (7.1~7.31) '일상에 살아있는 예술(again, Arts Alive)'을 선보이는 한 달간의 축제가 열린다.     ▲ 2017 ONE MONTH festival (7.1~7.31) 포스터 (사진=더하우스콘서트 제공) (서울=국제뉴스) 강창호 기자 = 전 세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되는 '2017 원먼스 페스티벌(One Month Festival)...

2017.06.15
2019
[국민일보] 도심의 숲에 흐르는 선율 부담없이 즐겨요

[톡톡!우리교회-서울 양천구 한사랑교회 ‘더하우스콘서트’] 도심의 숲에 흐르는 선율 부담없이 즐겨요 매달 첫째·셋째 화요일 콘서트 매번 50∼100명 관객 찾아… 음악 애호가들 사이 입소문 6일 저녁 8시,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한사랑교회(황성수 목사) 1층 ‘포레스트 카페’. 작은 무대 앞으로 60여명의 관객이 자리를 잡았다. 10대 여고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이날 행사는 교회가 마련한 ‘...

2017.06.08
2018
[송파타임즈] 음악이 되는 공간 ‘더하우스 콘서트’

음악이 되는 공간 ‘더하우스 콘서트’ 마룻바닥 한 켠에 방석들이 가지런히 쌓여져 있다. 한 가운데 자리 잡은 검은 그랜드 피아노를 중심으로 관객들이 방석을 들고 삼삼오오 모여 앉으니 앉는 자리마다 객석이 된다. 어떤 이는 가장 앞자리에, 어떤 이는 편안하게 벽에 기대어 앉고, 또 어떤 이는 피아니스트의 손이 잘 보이는 측면에 자리를 잡고 연주자를 기다린다. 잔잔하게 흐르던 배경음악이 꺼지고 연주자가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관객 앞에 선다. 화려한 조명은 아니지만 한 줌의 스포트라이트가 연주자를 비추...

2017.04.03
2017
[국제뉴스] 박창수의 더하우스콘서트 무대를 지키는 사람들 Op.1

"박창수의 더하우스콘서트 무대를 지키는 사람들" Op.1 수석매니저 강선애의 글에서 보는 공연문화의 BACK STAGE STORY   (서울=국제뉴스) 강창호, 이정제 기자 = 이 기사는 공연무대 이면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공연문화를 소개하는 기획기사이다. <박창수의 더하우스콘서트 무대를 지키는 사람들> 이라는 타이틀로 펼쳐지는 시리즈 기사로써 더하우스콘서트의 강선애 수석매니저의 글을 게재하고자 한다. Page Turner는 ...

2017.03.23
2016
[국제뉴스] 2017년 1월 9일 - 더하우스콘서트 무대에 선 맨발의 피아니스트 손열음!

더하우스콘서트 무대에 선 맨발의 피아니스트 손열음! (서울=국제뉴스) 강창호 기자 = 지난 한해는 파란색과 빨강색으로 시작해 혼합된 다양한 색들이 뭉개져 진흙탕처럼 혼탁한 색이 되었다. 불안한 미래, 암울한 미래를 아무도 부인하지 못한 채 같은 하늘아래 이 땅의 우리 모두는 2017년 새해를 맞았다.   하늘아래 새로울 것이 더 이상 없을 것 같은 절망감 가득한 한 해를 보내고 이어진 이번 겨울날의 풍경은 소한을 하루 앞두고 다행히 봄날을 시샘하듯 했다.   젊음과 문화의 거리로 일컬어지는 ...

2017.01.09
2015
[한겨레21] 2016년 10월 8일 - [손준현의 첫공막공] 엉덩이로 듣는다

손준현의 첫공막공 엉덩이로 듣는다 무대와 객석 경계 허물고 마룻바닥·SNS에서 클래식 공연 나누는 ‘하우스콘서트’ 500회 넘겨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지난 9월19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하우스콘서트’ 500회 연주회에서 힘차게 건반을 두드리고 있다. 하우스콘서트 제공 지난 9월19일 저녁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 183명의 관객이 마룻바닥에 앉았다. 모두 엉덩이로 음악을 들었다. 바로 2~3m 앞, 피아니스트 김선욱(28)이 쿵쾅쿵쾅 건반...

2016.10.12
2014
[국민일보] 2016년 9월 21일 - [데스크시각-한승주] 달빛과 음악을 만나러 가다

[데스크시각-한승주] 달빛과 음악을 만나러 가다 성공한 이벤트는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 행복은 소소한 즐거움이 쌓이는 것 # 어둠이 내리니 감각은 더 예민해졌다. 둥근 달빛이 은은하게 비치고, 낮에는 몰랐던 새소리가 들렸다. 추석연휴에 ‘창덕궁 달빛기행’을 다녀왔다. 달빛과 작은 청사초롱에 의지해 궁궐로 들어섰다. 이어폰 속 해설사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친절했다. 그곳에선 ‘빨리 빨리’라는 재촉이 없었다. 대신 ‘천천히, 조심조심’이라는...

2016.10.12
2013
[중앙일보] 2016년 9월 26일 -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뒷담화] 음악계의 이단아 박창수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뒷담화] 음악계의 이단아 박창수 “그는 음악계의 이단아입니다” 2015년 6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박창수씨 만나러 가면서 취재기자가 한 마디로 그를 정의한 말이다. ‘이단아’라는 정의가 의아했다. 그를 두 번 만난 적 있었다. 내 기억 속의 그는 유난히 차분한 사람이었다. 게다가 카메라를 똑바로 보지도 못할 정도로 숫기없는 사람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다. 그를 처음 만난 건 2009년이었다. 우리나라 하우스콘서트(이하 하콘)의 현...

2016.09.26
2012
[경향신문] 2016년 9월 20일 - 둘러앉아 즐기는 ‘집밥’ 같은 음악, 500회

둘러앉아 즐기는 ‘집밥’ 같은 음악, 500회 14년째 이어진 한국 클래식 문화의 명물 ‘하우스 콘서트’ 지난 19일 저녁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하우스콘서트 500회 공연 무대에 오른 피아니스트 김선욱씨(왼쪽 사진)와 소리꾼 장사익씨. 하우스콘서트 제공   지난 19일 밤,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 3층. 대조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두 예술가의 공연이 펼쳐졌다.   시작은 피아니스...

2016.09.21
2011
[한겨레] 2016년 9월 20일 - 500회 맞은 하콘…김선욱 “제 초심 돌아보는 공간이죠”

500회 맞은 하콘…김선욱 “제 초심 돌아보는 공간이죠” 19일 밤 하우스콘스트 500회 연주회 연주자의 손놀림·페달링 등 생생하고 관객은 마룻바닥서 ‘엉덩이’로 감상 16살 첫 출연 이래 15번 나온 김선욱 “박창수 대표 꾸준해” 무한신뢰 표현 장사익은 한과 신명 풀어낸 ‘절창’ 지난 19일 밤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에서 열린 하우스콘서트 500회 연주회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연주하고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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