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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경향신문] 2016년 3월 3일 - “이제는 파산 직전 하콘 그래도 계속돼야”

“이제는 파산 직전 하콘 그래도 계속돼야”   박창수 예술감독의 희망가         “이제 파산 직전입니다. 그래도 하우스콘서트는 계속돼야 합니다.”
 
 하우스콘서트(이하 ‘하콘’)가 좌초 위기에 처했다. 2002년 7월 예술감독 박창수(52·작곡가)의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처음 열렸던 이 음악회는 14년째 이어지면서 한국 클래식문화의 명물로 자리해온 &lsqu...

2016.06.14
1992
[SBS문화재단 미래와 인재] SBS문화재단이 만난 사람 - 박창수 대표

SBS문화재단 - 미래와 인재 2016 Vol.08   한국 음악계의 독립투사 박창수 더하우스콘서트 대표   바이올린의 거장 정경화,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김선욱, 그리고 가수 강산에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박창수 하우스콘서트(The House Concert) 대표를 믿고, 작은 하우스콘서트 무대에 선 주인공들이라는 것.  이렇게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힘을 가진 음악기획자 그러나 자신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라고 생각하는 남자, 더하우스콘서트...

2016.06.14
1991
[카페성수zine] 2015년 12월호 - 카페성수와 사람 : 더하우스콘서트 박창수 대표

카페성수와 사람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이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되는 콘서트의 패러다임을 바꾼 주인공 더하우스콘서트 박창수 대표   2002년 7월 12일, 연희동 가정집 바닥에 앉아 듣는 음악회를 시작으로 지난 11월 23일까지 468회의 공연이 열렸다. 악기의 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듣고, 마룻바닥을 타고 울리는 음의 진동까지 느끼는 것이야말로 음악 감상의 또 다른 매력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 작곡가이자 실험적 연주를 펼치는 피아니스트인 박창수 대표를 만났다.   30년 된 오래된 집...

2016.06.14
1990
[예술과 만남] 2015년 10-11월호 - 문화융성은 기초문화로부터

하우스콘서트와 문화나눔 31의 만남 문화융성은 기초문화로부터       하우스콘서트는 과거 유럽의 살롱음악회에서 유래됐다. 귀족, 그리고 당시의 최고 지성들이 즐겼던 살롱음악회는 많은 대중들이 향유할 수 있는 공연을 찾아내는 일종의 아트마켓 역할을 했으며, 그러한 이유에서 살롱음악회는 고급문화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더하우스콘서트'는 이를 13년 전인 2002년부터 국내에 도입해 대중에 공개했으며, 카페, 학교, 미술관 등의 일상 속 작은 공간 뿐만 아니라 극장...

2016.06.14
1989
[까사리빙] 2015년 10월호 - 가까이 더 가까이, 당신 곁의 음악회 하우스콘서트

하우스콘서트 가까이 더 가까이, 당신 곁의 음악회 으리으리한 대형 공연장이 아니다. ‘집 안 거실’ 같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하우스콘서트는 우리 곁에 바짝 다가온 공연으로 풍성한 감동을 선사한다. 관객과 연주자 사이의 ‘틈’을 줄이고, 새로운 예술 감상의 ‘숨’을 튼 무대 속으로.   작고 좁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음악회, 바로 하우스콘서트다. 그 이름 그대로 마치 우리 집 거실을 떠올리게 하는 아늑한 공간에 모여 앉아 즐기는 시간...

2016.06.14
1988
[여성조선] 2015년 9월호 - 마룻바닥에서 즐기는 클래식

마룻바닥에서 즐기는 클래식 더하우스콘서트 박창수 대표     거리예술가와 연극배우들이 땀과 노력의 무대를 일구어나가는 공간, 대학로. 지난 8월 3일 이곳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과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하우스콘서트가 열렸다. 독일 뤼벡 국립음대의 첫 한국 클라리네티스트이자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김우연. 마찬가지로 국제 콩쿠르에서 훌륭한 실력을 인정받아온 김재원은 이날 약 90분 동안 드뷔시, 슈만, 호로비츠의 곡들을 차례로 연주했다. 연주를 감상하는 관객은 남녀노소 모두 ...

2016.06.14
1987
[조선일보] 2015년 7월 17일 - 전교생 17명 산골학교서 열린 정경화 콘서트

전교생 17명 산골학교서 열린 정경화 콘서트   버스조차 드문드문 다니는 강원도 횡성 춘당초등학교서 바흐 무반주 소나타로 감동 줘 유치원생들과 바이올린 합주도… 아이들 "동화책주인공 만나 기뻐" "동화책에서 보던 유명한 선생님이 우리 학교에 오신다고 해서 너무 좋아요."   강원도 횡성에 사는 아홉 살 진주는 한 달 전부터 7월 16일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67)가 이날 학교를 찾아 연주를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진...

2016.06.14
1986
[연합뉴스] 2015년 7월 16일 - "작은 산골마을에 울려 퍼진 아름다운 선율"

"작은 산골마을에 울려 퍼진 아름다운 선율"   '바이올린 여제' 정경화…횡성 춘당초교서 연주   (횡성=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횡성군 발교산과 운무산 자락 아래 작은 산골마을의 춘당초등학교에서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이 흘러나와 마을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16일 오후 춘당초교에는 '바이올린 여제' 정경화가 온다는 소식에 전교생 16명의 아이와 마을주민 등 70여 명이 일찌감치 나와 창문 너머 운동장을 바라봤다. 하얀 ...

2016.06.14
1985
[한겨레신문] 2015년 7월 14일 - 거실 음악회의 나비효과

거실 음악회의 나비효과      지난 7일 일본 도쿄 진난초등학교에서 ‘원 먼스 페스티벌’에 참가한 연주자들이 포스터를 들어보이고 있다. 더하우스콘서트 제공     7월 내내 열리는 ‘원 먼스 페스티벌’   2002년 서울 연희동, 한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의 집 거실에서 시작된 작은 음악회가 유럽, 아시아, 북·남미, 아프리카 등 27개국 155개 도시 432개의 무대로 뻗어나갔다. 피아노 한 대에서 시작한...

2016.06.14
1984
[매일경제] 2015년 7월 6일 - 전세계 하나된 예술 거장들…7월 ‘원 먼스 페스티벌’

전세계 하나된 예술 거장들…7월 ‘원 먼스 페스티벌’   글로벌155개 도시서 열려…한국도 1일 ‘스타트’ 가야금 황병기·바이올린 정경화등 1500명 참여         바람이 몹시 불던 지난 1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 지휘자 서진과 러시아 피아니스트 페테르 오브차로프는 “원 먼스 페스티벌(ONE MONTH festival)을 시작합니다”라는...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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