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우스콘서트

[월간객석] 2015년 7월호 - 원먼스 페스티벌 여는 더하우스콘서트 박창수 - BEYOND THE FESTIVAL

원먼스 페스티벌 여는 더하우스콘서트 박창수 BEYOND THE FESTIVAL ‘증명’에 관한 짧은 리포트 더하우스콘서트 사무실 벽에 걸린 대한민국 전도를 본 적이 있다. 알록달록한 포스트잇을 겹겹이 붙여놓은지라, ‘지도’라는 설명이 없으면 게시판이 아닐까 생각했을 거다. 매니저들이 직접 발로 뛰며 완성한 이 지도는 정복이 아닌, 디아스포라의 기록이다. 문화 예술이 얼마나 더 넓고 깊게 퍼질 수 있는지… 먹구름 너머를 내다보고, ...

2016.06.14

[조선일보] 2015년 6월 25일 - 산골학교 오는 정경화… 지구촌 곳곳 찾아가는 콘서트

산골학교 오는 정경화… 지구촌 곳곳 찾아가는 콘서트 [27개국·155개 도시서 열리는 432개 공연, '2015 원 먼스 페스티벌'] 정경화·이경선·김태형·황병기… 클래식·국악 등 예술가 1500여명 공공장소서 하우스콘서트式 공연, 작년엔 韓·中·日 동시간 공연도 강원도 횡성읍에서 차로 40분쯤 더 들어가는 산골 마을 춘당초등학교 학생들은 다음...

2016.06.14

[국민일보] 2015년 6월 23일 - 27개국 155개 도시서 한 달간… 다채로운 ‘열린 페스티벌’

27개국 155개 도시서 한 달간… 다채로운 ‘열린 페스티벌’ ‘더 하우스 콘서트’ 주최, 내달부터 재즈·연극 등 공연 한 달간 세계 27개국 155개 도시에서 432개 공연이 이어지는 ‘원 먼스 페스티벌(ONE MONTH festival)’이 열린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박창수가 대표로 있는 ‘더 하우스 콘서트’가 주최하는 축제로 7월 1∼31일 한국을 비롯해 ...

2016.06.14

[헤럴드경제] 2015년 6월 15일 - 한달 간 27개국서 432개 공연 개최…원먼스 페스티벌

한달 간 27개국서 432개 공연 개최…원먼스 페스티벌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다음달 전세계 27개국 155개 도시에서 432개의 공연이 펼쳐지는 ‘원먼스 페스티벌(ONE MONTH festival)’이 개최된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부르키나파소, 호주, 영국, 독일, 러시아, 미국, 페루 등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다. 한국에서는 오는 7월 1일 과천시립교향악단(지휘 서진)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7월 31일 김영희 무트댄스의 폐막...

2016.06.14

[인터뷰365] 2015년 6월 10일 - ‘원먼스 페스티벌’ 7월 한달간 27개국 155개 도시 동시공연

‘원먼스 페스티벌’ 7월 한달간 27개국 155개 도시 동시공연 【인터뷰365 황주원】 7월 한달 동안 세계 27개국 155개 도시에서 동시에 공연이 이어지는 '원먼스 페스티벌'(ONE MONTH festival)이 열린다. ‘원먼스 페스티벌’은 한날한시에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연이 이뤄지는 축제로, 7월1일부터 31일까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페루, 인도, 일본,...

2016.06.14

[연합뉴스] 2015년 6월 10일 - 한달간의 음악향연…27개국 155개 도시서 432개 공연

한달간의 음악향연…27개국 155개 도시서 432개 공연 7월 1∼31일 '원먼스 페스티벌'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한 달간 세계 27개국 155개 도시에서 432개 공연이 이어지는 '원먼스 페스티벌'(ONE MONTH festival)이 열린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박창수 씨가 대표로 있는 '더하우스콘서트'가 주최하는 축제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페루,...

2016.06.14

[중앙일보] 2015년 6월 8일 - 내달 27개국 154도시 432차례 공연 … 또 큰일 낸 음악계 ‘이단아’ 박창수

내달 27개국 154도시 432차례 공연 … 또 큰일 낸 음악계 ‘이단아’ 박창수 스타만 음악가인가 … 그들만의 리그 바꿔놓겠다  1500명 참여 ‘원 먼스 페스티벌’  연주자 개런티 적게 주는 대신 무대 자주 설 수 있게 만들어…무명 실력파에게 날개 달아줘 작곡가·공연기획자 박창수씨는 자신의 삶이 ‘실험’과 맞물려 있다고 한다. 서울대 작곡과 학생일 때 학교 앞마당에 ...

2016.06.14

[음악춘추] 2015년 5월호 - 특별대담 클래식 음악 공연 문화의 현재와 미래

특별대담 클래식 음악 공연 문화의 현재와 미래 일시: 2015년 4월 8일 오후 4시 장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 집 진행: 김시형(명지대 음악학부 교수) 패널: 박창수(더하우스콘서트 대표 및 음악감독) 1. 더 하우스 콘서트의 발전 (필요성) 2. 클래식 음악 공연 형태의 다양성 발전 방법 3. 공연의 실질적 예산 형태 및 지원 현실 파악 4. 공연을 통한 현실적 수익 개선 문제 5. 공연 문화에 필요한 음악인들의 인식 개선 6. 공연을 기획하는 예술가로 바라본 문화 정책의 개...

2016.06.14

[월간객석] 2015년 4월호 - 무대와 객석, 나이의 경계를 허물다

SPOTLIGHT 무대와 객석, 나이의 경계를 허물다 피아니스트 이경숙 하우스 토크 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의 431번째 손님으로 이경숙이 초대되었다. 그녀의 음악 인생 이야기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의 진수를 들어본다 이야기의 시작, 하우스 토크 3.4 7:30pm 예술가의 집 예술나무카페 2002년 7월 12일, 음악가 박창수의 연희동 자택에서 처음 시작된 더하우스콘서트.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며 13년의 시간을 달려온 더하우스콘서트 음악회의 431번째 ...

2016.06.14

[음악춘추] 2015년 4월호 - 예술을 재단하는 잣대

예술을 재단하는 잣대 글_류재준(작곡가) 박창수라는 사람을 만나서 친교를 맺은지가 벌써 27년이 지났습니다. 서울대에 처음 들어와서 만났던 괴짜라고밖에 볼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였습니다. 강렬하면서도 엉뚱한 언행에 한 두번 놀란 것도 아니고 당시로서는 전혀 장래가 없던 퍼포먼스라는 장르를 택한 그 무모함에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들만큼 잘 사는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란 사람도 아닌 사람이 스스로 마이너를 지향하고 그 안에서 뭔가를 해보려고 필사적으로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안타까울 정...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