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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두 피아노 위의 자유, 침묵을 깨우다”

❝ 이번 공연은 전통적인 공연장 환경에서 프리뮤직의 자유가 다소 제한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퍼포머의 즉흥성이 극대화되는 실험적 요소가 억제되는 대신, 두 대의 피아노 건반 위에서 펼쳐질 순수한 음악적 대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박창수는 “음악에서 중요한 것은 소리만이 아니라 침묵의 질감”이라며 이번 공연의 의미를 강조했다.❞ 전문 보러가기 :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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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공연소식] 피아니스트 박창수, 26일 즉흥연주 공연

❝ 프리뮤직은 악보와 계획 없이 공연 당일 연주자의 즉흥에 따라 이뤄지는 무대다. 박창수는 눈을 가리고 주먹을 쥔 채 연주한 '레퀴엠', 24시간 12분간 연주한 '에바다'(Ephphatha) 등 실험적인 공연을 선보여온 피아니스트다. 더하우스콘서트 대표로서 관객이 앉아 연주자와 교감을 나누는 공연 '하우스콘서트'를 기획하기도 했다.❞ 전문 보러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0055100005?input...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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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피아니스트 박창수, 치노 슈이치와 70분 즉흥 연주

❝ 이번 공연은 2019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 공연에서는 박창수가 솔로 연주를 선보였으나 이번엔 일본의 프리뮤직 아티스트 치노 슈이치(73)와 함께 한다. 박창수는 2002년 자택에서 '하우스콘서트'를 시작해 우리나라 문화 생태계를 바꾼 기획자로도 알려져 있다. 1986년 데뷔 이래 독창적인 뮤직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그는 눈을 가리고 주먹을 쥔 채 연주한 '레퀴엠 Requiem I' 등으로 날 선 실험정신을 표현해 왔다.❞ 전문 보러가기 : h...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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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agenda] The House Concert : quand une maison redéfinit la scène musicale en Corée

❝ 2002년 연희동 자택을 개방하여 음악회를 열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출발한 박창수의 “더하우스콘서트”는 단순한 이벤트의 차원을 넘어서서 대한민국 공연문화에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함과 동시에, 공연장 운영 개선에 쟁점을 제기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소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그의 이상주의적 음악회 운영 방식과 곧은 철학은 오랜 시간과 더불어 기존의 인식을 바꾸어 놓았다. 공연장 건축이라는 하드웨어 구축에 집중하던 시대는 막을 내렸고 양질의 공연 컨텐츠 기획이라는 소프트웨어 구축에 집중해야 한...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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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색소폰은 재즈? 클래식 위해 태어났죠

❝ 최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만난 그는 “색소폰은 엄연히 1840년대 클래식 음악을 위해 발명된 악기”라고 말했다. 실제로 악기를 발명한 벨기에 음악가 아돌프 삭스(1814~1894)에서 이름도 따왔다. 발명가의 이름이 그대로 악기 명칭으로 굳어진 셈이다. 올해 더하우스콘서트의 상주 음악가로 선정되어서 네 차례 이 무대에 선다. 우선 첫 무대인 3월 10일에는 드뷔시와 자크 이베르 같은 작곡가들이 남긴 클래식 색소폰 협주곡들을 협연한다. 6월 9일에는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를...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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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상주 음악가’ 황금시대…아레테 콰르텟·임윤찬 청중과 연주장 잇는다

❝ 그야말로 ‘상주 음악가 황금시대’다. 해외는 물론, 국내 공연장과 오케스트라, 음악제들이 재능 있는 연주자나 연주단체를 초청해 역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지원하는 상주 음악가 제도(Artist in Residence)를 앞다퉈 운용하고 있다. 이 제도는 연주자와 음악 단체 양쪽에 이익이 되는 ‘윈윈 게임’이다. 연주자들은 흥행에 얽매이지 않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고, 음악 단체들도 ‘간판 모델’을 내세워 청중과 접점을 넓히면서 홍보 효과도 거...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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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25년 한국 클래식계를 다채롭게 빛낼 상주음악가들

❝ 상주음악가는 콘서트홀,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음악기관이 매 시즌 작곡가나 연주자를 선정한 뒤 함께 공연을 선보이는 제도다. 음악가는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평소 하기 어려웠던 진취적인 프로그램에 나설 수 있고, 음악기관 입장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해외 클래식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상주음악가 제도가 활성화되어 있다. 더하우스콘서트는 2018년부터 상주 음악가 프로젝트 ‘아티스트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올해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3&mid...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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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임윤찬·최하영 … 공연장·축제에 새 간판 스타 뜬다

❝ 더하우스콘서트는 올해 상주 음악가 프로젝트 '아티스트 시리즈'로 네 차례의 무대에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함께 한다. 프랑스 리옹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미국 신시내티 음대 석·박사 출신의 색소폰 솔리스트다. 더하우스 측은 "색소폰은 클래식 작품을 위해 제작됐지만 재즈나 대중음악에 사용되는 악기로 인식돼왔다"며 "다양한 클래식 색소폰 레퍼토리를 소개해 관객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월엔 드뷔시·글라주노...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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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 죄송하지만 무료 초대권이 없고요… 입장료는 3만원입니다

❝ 하우스콘서트에는 초대권이 없다. 지인들이 초대받아 오는 것이 아닌, 비록 소수일지라도 연주자의 음악을 듣고자 하는 ‘진짜’ 관객들과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었다. 그렇게 했을 때 객석의 집중도는 좋을 수밖에 없고, 연주자들도 찾아준 관객들에게 더 좋은 연주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것이 음악의 완성도로 이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그 자연스럽고 건강한 연결고리가 초대권에 익숙해질 대로 익숙한 음악계에 안착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전문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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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널] [음악IN만남] 김동연 프란츠 대표 & 강선애 더하우스콘서트 대표

음악저널 2024년 11월호 Vol.419 [음악저널] [음악IN만남] 김동연 프란츠 대표 & 강선애 더하우스콘서트 대표   글 김희선 장소제공 아파트먼트 프란츠 스며들 듯, 특별하게 김동연 프란츠 대표 & 강선애 더하우스콘서트 대표   사회 전반에 온라인 플랫폼이 상용화되면서 예술을 접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문제는 예술의 본질적 이해에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상업성에 치우친 기획과 인지도를 우선시하는 섭외, 자극적인 소재와 흥미 위주...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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