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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신문] 함안 하우스콘서트 , 전석 매진 속 성료

첼리스트 이정란, 심준호, 박유신 참여, 무용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함안문화예술회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하우스콘서트’가 지난 5월 27일,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 <바흐 x 무브먼트>는 음악과 무용이 한 무대 위에서 호흡을 나누는 이색적인 구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우스콘서트’는 2013년부터 경남 함안에서 꾸준히 이어져 온 무대 위의 스테이지 콘서트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을 나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관객들은...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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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바흐와 무용의 만남, 함안에서 새로운 예술의 장을 열다

전석 매진 기록한 ‘바흐 x 무브먼트’ 하우스콘서트서울 무대를 지역으로 확장한 특별한 공연함안문화예술회관, 지역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6월 아코디언아트, 7월 줄라이 페스티벌 예정바흐의 음악과 무용이 한 무대에서 만난 특별한 공연이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지난 27일 열린 하우스콘서트 ‘바흐 x 무브먼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공연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 본래 춤곡에서 유래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첼리스트 이정란, 심준호, 박유신 씨가 참여해 바흐의 첼로 모음곡을 연주하고...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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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 함안 ‘바흐 x 무브먼트’, 전석 매진 속 성료

함안문화예술회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하우스콘서트’가 지난 27일,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 하우스콘서트 ‘바흐 x 무브먼트’는 음악과 무용이 한 무대 위에서 호흡을 나누는 이색적인 구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우스콘서트’는 2013년부터 함안에서 꾸준히 이어져 온 무대 위의 스테이지 콘서트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을 나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관객들은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밀도 높은 공...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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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함안문화예술회관 하우스콘서트, '바흐 x 무브먼트' 전석 매진 성료

음악과 무용의 이색적 만남으로 지역 문화예술 새 지평 열어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을 대표하는 ‘하우스콘서트’가 최근 특별한 공연 <바흐 x 무브먼트>를 선보이며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무대는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구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013년 시작된 ‘하우스콘서트’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없애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이 소통하는 실내악 콘서트다.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친밀한 공연 방식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바흐 x 무브먼트&...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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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두 피아노 위의 자유, 침묵을 깨우다”

❝ 이번 공연은 전통적인 공연장 환경에서 프리뮤직의 자유가 다소 제한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퍼포머의 즉흥성이 극대화되는 실험적 요소가 억제되는 대신, 두 대의 피아노 건반 위에서 펼쳐질 순수한 음악적 대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박창수는 “음악에서 중요한 것은 소리만이 아니라 침묵의 질감”이라며 이번 공연의 의미를 강조했다.❞ 전문 보러가기 :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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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공연소식] 피아니스트 박창수, 26일 즉흥연주 공연

❝ 프리뮤직은 악보와 계획 없이 공연 당일 연주자의 즉흥에 따라 이뤄지는 무대다. 박창수는 눈을 가리고 주먹을 쥔 채 연주한 '레퀴엠', 24시간 12분간 연주한 '에바다'(Ephphatha) 등 실험적인 공연을 선보여온 피아니스트다. 더하우스콘서트 대표로서 관객이 앉아 연주자와 교감을 나누는 공연 '하우스콘서트'를 기획하기도 했다.❞ 전문 보러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0055100005?input...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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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피아니스트 박창수, 치노 슈이치와 70분 즉흥 연주

❝ 이번 공연은 2019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 공연에서는 박창수가 솔로 연주를 선보였으나 이번엔 일본의 프리뮤직 아티스트 치노 슈이치(73)와 함께 한다. 박창수는 2002년 자택에서 '하우스콘서트'를 시작해 우리나라 문화 생태계를 바꾼 기획자로도 알려져 있다. 1986년 데뷔 이래 독창적인 뮤직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그는 눈을 가리고 주먹을 쥔 채 연주한 '레퀴엠 Requiem I' 등으로 날 선 실험정신을 표현해 왔다.❞ 전문 보러가기 : h...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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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agenda] The House Concert : quand une maison redéfinit la scène musicale en Corée

❝ 2002년 연희동 자택을 개방하여 음악회를 열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출발한 박창수의 “더하우스콘서트”는 단순한 이벤트의 차원을 넘어서서 대한민국 공연문화에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함과 동시에, 공연장 운영 개선에 쟁점을 제기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소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그의 이상주의적 음악회 운영 방식과 곧은 철학은 오랜 시간과 더불어 기존의 인식을 바꾸어 놓았다. 공연장 건축이라는 하드웨어 구축에 집중하던 시대는 막을 내렸고 양질의 공연 컨텐츠 기획이라는 소프트웨어 구축에 집중해야 한...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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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색소폰은 재즈? 클래식 위해 태어났죠

❝ 최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만난 그는 “색소폰은 엄연히 1840년대 클래식 음악을 위해 발명된 악기”라고 말했다. 실제로 악기를 발명한 벨기에 음악가 아돌프 삭스(1814~1894)에서 이름도 따왔다. 발명가의 이름이 그대로 악기 명칭으로 굳어진 셈이다. 올해 더하우스콘서트의 상주 음악가로 선정되어서 네 차례 이 무대에 선다. 우선 첫 무대인 3월 10일에는 드뷔시와 자크 이베르 같은 작곡가들이 남긴 클래식 색소폰 협주곡들을 협연한다. 6월 9일에는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를...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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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상주 음악가’ 황금시대…아레테 콰르텟·임윤찬 청중과 연주장 잇는다

❝ 그야말로 ‘상주 음악가 황금시대’다. 해외는 물론, 국내 공연장과 오케스트라, 음악제들이 재능 있는 연주자나 연주단체를 초청해 역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지원하는 상주 음악가 제도(Artist in Residence)를 앞다퉈 운용하고 있다. 이 제도는 연주자와 음악 단체 양쪽에 이익이 되는 ‘윈윈 게임’이다. 연주자들은 흥행에 얽매이지 않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고, 음악 단체들도 ‘간판 모델’을 내세워 청중과 접점을 넓히면서 홍보 효과도 거...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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