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2010년 11월 1일 - 문화공감
문화공감청심, 문화에 길을 묻다.문화를 통해 세상을 더 아름답고 가치있게 만드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음악가 박창수의 문화는 ‘배설행위’다.문화, 예술이란 것은 사회를 반영하고 표출한 결과예요. 문화를 바꾼다는 건 결국 사회를 바꾼다는 것.*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박창수와 하우스 콘서트음악가 박창수씨의 집에서 열리는 하우스 콘서트는 2002년 7월 1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10년 11월 1일 현재 266회 공연됐다. 클래식과 프리뮤직을 비롯해 대중음악, 독립영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예술가들이 하우스 콘서트와 함...
201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