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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2010년 2월 26일 - 예술산책 줌인

▶ MBC TV 예술산책 줌인 ▶ 방송일시 : 2010년 2월 26일 오후 5시 20분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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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World Radio] 2010년 1월 17일 - Hauskonzert mit Lee Han-gyeol

방송일시 : 2010년 1월 17일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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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2010년 1월 9일 - 9시 뉴스

KBS 1TV 9시 뉴스 방송일시 : 2010년 1월 9일 저녁 9시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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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9년 12월 3일 - 재독동포 3세 피아니스트 이한결 하우스콘서트

재독동포 3세 피아니스트 이한결 하우스콘서트(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재독 동포 3세 이한결 씨가 새해 1월8일 국내 하우스콘서트의 원조 격인 "박창수 하우스콘서트"에 초대를 받았다.1982년 독일 마부르크에서 태어난 이 씨는 5살 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칼-하인츠 카머링, 클라우스 헬비히 교수로부터 배웠고 대학에서는 아나톨 우고르스키 교수와 피에르-로랑 아아미르 교수의 수업을 듣고 2007년 수료했으며 지금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폴 바두라 스코다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이 씨는 지도교수들 외에 여러 "마스터 코스"를 통해 메...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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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HOLIC] 2009년 12월 -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음악회 House Concert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음악회House ConcertEditor 문지윤 photographer 조엘김 cooperation 박창수의 하우스 콘서트지난 11월, 에디터는 하우스 콘서트가 열리는 역삼동 Boda 스튜디오를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부터 이미 묵직한 첼로소리와 구슬픈 울음소리를 연상시키는 중국 전통악기 얼후의 떨림이 느껴졌다. 1978년산 뉴욕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당당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그 곳엔 중국 전통악기 얼후의 연주가 지아펭팡(Jia Pen Pang), 일본 피아니스트 나오유키 온다(Naoyuki Onda), 한국...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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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PLAYBILL] 2009년 11월 - 작은 공연의 미학, 손에 잡힐 듯한 소리

작은 공연의 미학, 손에 잡힐 듯한 소리박창수의 ‘하우스콘서트’음악의 참 맛은 큰 무대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음악가 박창수는 월드컵이 열리던 해 7월, 연희동 자택에서 ‘하우스콘서트(이하 ‘하콘’)란 이름으로 작은 음악회를 시작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가수 강산에, 영화감독 유현목, 국악인 이자람 등 다양한 장르 600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하콘’에서 관객과 만나는 동안 ‘하콘’은 독보적인 하우스콘서트로 자리를 잡았다. 공연 내내 바닥을 타고 몸 전체에 울려 퍼지는 소리와 혼신을 다...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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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음악신문사] 2009년 9월 9일 -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진 작은 무대 !!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진 작은 무대 !!박창수의 THE House Concert를 찾아서최근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하우스 콘서트는 옛날 서양의 살롱음악에서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굳이 서양으로 건너가지 않아도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사랑방에서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음은 물론이다. 이름이야 하우스 콘서트, 살롱음악회, 다양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과 가치는 크게 다르지 않다. 이번 호에서는 대표적인 하우스콘서트로 알려져 있는 THE House concert를 기획하고 있는 박창수씨를 만나 지난 2002년부터 현재...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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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09년 8월 21일 - 작은 공연 큰 감동

작은 공연 큰 감동100회 맞는 양평 서종面 `동네 음악회`…230회 연희동 주택가 `하우스 콘서트`#장면 1  뜨거운 해가 북한강에 잠길 즈음에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사무소 2층 창에 불이 켜진다. 저녁 식사를 마친 농부와 예술가, 아이들은 깨끗한 옷을 입고 이곳으로 몰려든다. 음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강당으로 사용되던 2층은 어엿한 공연장. 무대와 음향시설까지 갖추고 `우리 동네 음악회`를 열고 있다. 여름이면 개구리가, 가을이면 귀뚜라미 소리가 화음을 보탠다. 2000년 4월 시작한 이 시골 콘서트는 오는 29일 100회째를...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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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09년 8월 18일 - 클래식, 대중에게 더 가까이

클래식, 대중에게 더 가까이공연장 아닌 작은 공간서 관객과 만남 시도클래식을 즐기는 풍토가 바뀌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주자·단체는 국내 무대에 다녀갔다. 세계 1·2위를 다투지 않는 한 연주자 이름만으로 객석을 유혹하기는 어렵다. 클래식 무대에서도 이젠 기획력 싸움이다. 여기에 한층 성숙해진 관객 입맛이 다양함을 추구하고 있다. 공연장이 아닌 곳에서 ‘음악’을 한층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실내악까지 저변을 넓히다실내악은 클래식 중에서도 가장 끝 지점에 있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으로 시작...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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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강남서초] 2009년 7월 26일 -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공유한다 – ‘살롱 콘서트’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공유한다 – ‘살롱 콘서트’초등생부터 60~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관람 가능, 와인 파티 등 뒤풀이 재미도 쏠쏠클래식 음악 감상이 취미인 직장인 서화정(39)씨. 가끔씩은 콘서트 현장에 가서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듣고 싶건만 한번 가려고 해도 콘서트 티켓 값이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살롱 콘서트’라는 것을 알게 됐는데 한번 가보고는 그 매력에 흠뻑 빠졌다. 클래시 음악회하면 떠오르는 웅장하고 커다란 홀이 아닌 가정집이나 갤러리 같이 작은 무대에서 열렸지만 덕분에 연주자...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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