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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음악신문사] 2009년 9월 9일 -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진 작은 무대 !!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진 작은 무대 !!박창수의 THE House Concert를 찾아서최근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하우스 콘서트는 옛날 서양의 살롱음악에서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굳이 서양으로 건너가지 않아도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사랑방에서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음은 물론이다. 이름이야 하우스 콘서트, 살롱음악회, 다양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과 가치는 크게 다르지 않다. 이번 호에서는 대표적인 하우스콘서트로 알려져 있는 THE House concert를 기획하고 있는 박창수씨를 만나 지난 2002년부터 현재...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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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09년 8월 21일 - 작은 공연 큰 감동

작은 공연 큰 감동100회 맞는 양평 서종面 `동네 음악회`…230회 연희동 주택가 `하우스 콘서트`#장면 1  뜨거운 해가 북한강에 잠길 즈음에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사무소 2층 창에 불이 켜진다. 저녁 식사를 마친 농부와 예술가, 아이들은 깨끗한 옷을 입고 이곳으로 몰려든다. 음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강당으로 사용되던 2층은 어엿한 공연장. 무대와 음향시설까지 갖추고 `우리 동네 음악회`를 열고 있다. 여름이면 개구리가, 가을이면 귀뚜라미 소리가 화음을 보탠다. 2000년 4월 시작한 이 시골 콘서트는 오는 29일 100회째를...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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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09년 8월 18일 - 클래식, 대중에게 더 가까이

클래식, 대중에게 더 가까이공연장 아닌 작은 공간서 관객과 만남 시도클래식을 즐기는 풍토가 바뀌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주자·단체는 국내 무대에 다녀갔다. 세계 1·2위를 다투지 않는 한 연주자 이름만으로 객석을 유혹하기는 어렵다. 클래식 무대에서도 이젠 기획력 싸움이다. 여기에 한층 성숙해진 관객 입맛이 다양함을 추구하고 있다. 공연장이 아닌 곳에서 ‘음악’을 한층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실내악까지 저변을 넓히다실내악은 클래식 중에서도 가장 끝 지점에 있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으로 시작...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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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강남서초] 2009년 7월 26일 -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공유한다 – ‘살롱 콘서트’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공유한다 – ‘살롱 콘서트’초등생부터 60~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관람 가능, 와인 파티 등 뒤풀이 재미도 쏠쏠클래식 음악 감상이 취미인 직장인 서화정(39)씨. 가끔씩은 콘서트 현장에 가서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듣고 싶건만 한번 가려고 해도 콘서트 티켓 값이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살롱 콘서트’라는 것을 알게 됐는데 한번 가보고는 그 매력에 흠뻑 빠졌다. 클래시 음악회하면 떠오르는 웅장하고 커다란 홀이 아닌 가정집이나 갤러리 같이 작은 무대에서 열렸지만 덕분에 연주자...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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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2009년 7월 7일 - 문화사색

▶ MBC TV 문화사색 ▶ 방송일시 : 2009년 7월 7일 오후 2시 15분  ...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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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09년 6월 25일 - 거실로 들어온 예술, 하우스 콘서트

[week&CoverStory] ‘개콘’은 알아도 ‘하콘’은 모른다?거실로 들어온 예술, 하우스 콘서트“지루한데 신나는 곡으로 분위기 좀 띄워주시면 안 돼요?”관객이 연주자에게 이런 부탁을 할 수 있는 공연장이 있을까? 어림없는 얘기처럼 들린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공연장이 있다. 이달 11일 서울 신당동 가례헌에서 열렸던 국악 콘서트에선 이런 일이 벌어졌다. 언뜻 들으면 예의 없는 관객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연주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흔쾌히 ‘그럽시다’고 대답했다. 그러곤 곧바로 월드컵을 모티브로 한 창작 판소리로 흥을 돋웠...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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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009년 6월 19일 - [주말 데이트] 7년째 하우스콘서트 여는 음악가 박창수

[주말 데이트] 7년째 하우스콘서트 여는 음악가 박창수 작은 마루의 큰울림… ‘하콘’을 아세요 마루가 중요하다. 악기와 같은 재질이다. 악기가 내는 소리가 마루를 타고 몸으로 찌릿찌릿 전달된다. 조금 불편하겠지만 의자를 놓지 않고 관객들을 그냥 마룻바닥에 앉게 하는 이유다.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알 수가 없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도 없다. 그저 마루다. 연주자가 서는 곳이 객석이며, 관객들이 앉는 곳이 무대라 심리적인 거리감도 없다. 혼신을 다하는 연주자들의 땀방울이 후두둑 덥쳐와도 관객들은 마냥 즐겁다. 공연이 끝나면 ...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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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2009년 June - 살롱 콘서트, 가보셨나요?

살롱 콘서트, 가보셨나요?티켓 한 장 가격이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해외 유명 ‘수입’클래식 콘서트 또는 오페라 공연장의 R(Royal)석에 앉아있는 당신. 무대와 당신 사이에는 여전히 손 닿을 수 없는 갭(gap)이 존재함을 느끼는가. 공연장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R석이라 할지라도 관객이 느끼는 공허함은 그만큼 커진다. 온몸으로 무대를 느끼고 싶은 당신을 위한 대안, 살롱 콘서트(Salon Concert)라면 어떨까. 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트렌드다.‘살롱 콘서트’는 유럽 상류사회 사람들이 삼삼오오 즐기던‘사적인’음악회를 가리킨다. ...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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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Radio] 2009년 5월 26일 - FM음악공감

▶ 방송일시 2009년 5월 26일 오전 9시FM 음악공감 중에서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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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Radio] 2009년 5월 25일 - FM음악공감

▶ 방송일시 2009년 5월 25일 오전 9시 FM 음악공감 <생각이 열리는 음악나무> 중에서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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