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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 2009년 1월호 - 살아있는 음악이 숨쉬는 곳, 하우스 콘서트

대학내일 452호 [Column] 살아있는 음악이 숨쉬는 곳, 하우스 콘서트 최다은 프리랜서 jam0729@naver.com 교문에 들어서기만 하면 꽃동산이 펼쳐질 줄 알았다가 또 다른 현실을 마주하고 실망하는 과정은 대학생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자연스레 밟게 되는 수순. 하지만 무너진 기대 틈새로 기대하지 않던 선물을 얻은 경험 또한 대부분 가지고 있을 게다. 필자에게는 ‘음대 복도’가 대학시절 최고의 ‘뽀나스’였다. 연습실이 모여 있는 어두운 복도를 지나가던 어느 날이었다...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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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2008년 12월 30일 - 문화사색

▶ MBC TV 문화사색 ▶ 방송일시 : 2008년 12월 30일 오후 2시 ...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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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Radio] 2008년 12월 28일 - 오지혜의 문화야 놀자

▶ MBC 오지혜의 문화야 놀자 [송년 특집 - 하우스 콘서트 공개방송] ▶ 방송일시 : 2008년 12월 28일 오전 11시 10분 - 출연 : 박창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 연주 : 이경선 (바이올린)            유미정 (피아노)   옛날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보면 대저택의 거실에 귀족들이 모여서 클래식 음악 연주 감상하는 장면이 가끔 나온다.. 17, 18...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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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08년 10월 28일 - 음악회 新바람 하우스콘서트 200회 연 박창수씨

음악회 新바람 하우스콘서트 200회 연 박창수씨`마룻바닥만 깔아두세요 하콘이 찾아갑니다.`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 1m. 객석엔 의자가 없다. 벽에 기대든 다리를 쭉 펴든 관객 마음이다. 그날그날 관객 수에 따라 마룻바닥을 사이좋게 나눠 앉으면 된다. 연주자의 땀방울과 사소한 몸짓, 관객의 나지막한 숨소리까지 한데 어우러지는 곳, 하우스콘서트장이다. “대형 공연장에선 소리를 귀로만 들어요. 이곳에선 온몸으로 들을 수 있죠.” 얼마 전 200회 하우스콘서트(이하 하콘)를 마친 박창수(44·작곡가 겸 피아니스트·ᦙ...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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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경향] 2008년 10월 28일 - 앞으론 찾아가는 하콘을 열 계획

문화인/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 창 수“앞으론 찾아가는 하콘을 열 계획”한 아이가 있다. 6살때 작곡을 했고(“어떻게 6살 짜리가 작곡을 할 수 있냐”는 질문에 “누가 가르쳐준 것은 아니고 그냥” 이라는 재미 없는 대답을 했다), 그 모습을 본 부모는 피아노 학원에 보냈다. 하지만 1개월 만에 피아노 학원을 그만두고, 집에서 혼자 연습하기 시작했다. 뛰어난 음악적 자질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아이와 너무 달랐다. 최초의 사건은 중학교 2학년때 벌인 ‘퍼포먼스’다. 통금이 있던 시절, 자정에 이웃집 대문에 선지를 바르고 대문 앞에 불을...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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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Radio ] 2008년 10월 19일 - 유자효의 책하고 놀자

방송일시: 2008년 10월 19일 오전 6시. * 방송분이 확보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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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ILY Focus] 2008년 10월 17일 - 문턱 낮춘 클래식. 반갑다! ‘거실 콘서트’

문턱 낮춘 클래식. 반갑다! ‘거실 콘서트’음악가 보금자리서 공연 잇달아차 등 마시며 연쥬자와 소통자리우후죽순 늘어나 상품화 우려도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빨간 벽돌 담장집. 이곳에서는 한 달에 두번 어김 없이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다. 어떤 날은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가, 또 다른 날에는 성악가의 노랫소리가 귀를 사로 잡는다. 이 진풍경을 보기 위해 금요일 오후 8시면 이웃 주민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집 안을 꽉 채운다. 작곡가 박창수(44)씨의 99m2(약 30평)남짓한 거실 풍경이다.가정집에서 열리는 콘서트가 가...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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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08년 10월 6일 - 방석에 앉아서 듣는 살롱 음악회

[귀띔! 문화 내비게이션] 방석에 앉아서 듣는 살롱 음악회 [중앙일보]클래식 ◆201회 하우스 콘서트=서울 연희동의 한 주택에서 열리던 ‘하우스 콘서트’가 200회를 넘겼습니다. 2002년부터 꼬박 7년 동안 친밀한 공간에서 격식 없이 열려 청중 사이 입소문을 탔습니다. 유명세·나이·장르가 다른 연주자들이 이곳을 거쳐갔지요. 주인장 박창수(44)씨는 이번 주에 201번째 콘서트를 장소를 옮겨 개최합니다. 99㎡(30평) 남짓하던 자신의 집을 떠나 두배 정도 크기의 스튜디오(사진)를 빌렸습니다. ‘하우스 콘서트’에서 ‘스튜디오 콘서트...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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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외] 2008년 10월 4일 - 하우스콘서트, 그 문을 열면...(책에관한 기사)

경향신문[책과삶]작곡가의 집 거실, 아주 특별한 음악회ㆍ하우스콘서트, 그 문을 열면…박창수 | 음악세계‘음악공장’에 반기를 들면서 시작된 거실 콘서트. 완벽한 공연장에서 우아하게 예술을 즐기고 싶다면 피해야 할 음악회이다. 저자인 작곡가 박창수는 2002년 여름 ‘다양성의 결여’를 애통해하며 자신의 연희동집 2층 거실에 공연장 같지 않은 공연장을 만들었다. 서른평 남짓한 공간에 편을 가르지 않은 객석과 무대. 마루바닥에 관객을 우겨 넣고 시작한 아담한 공연. 녹음용 마이크만 있을 뿐 모든 소리는 공기 이외의 것을 거치지 않았다. 그...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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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발전소] 2008년 10월 - 와인과 이야기, 나눔이 있는 "거실" 콘서트

= 와인과 이야기, 나눔이 있는 "거실" 콘서트  가을날, 비가 촉촉히 도시를 적신다. 스산한 바람에  몸이 떨려도 가을비에 촉촉한 황금빛 나무들을 보기만 해도 좋다.가을은 혼자여서 좋은, 따뜻한 커피, 나무향기, 빗소리들이 큰 의미로 다가오는 날들이다. 스스로 찾아가는 콘서트, 하우스콘서트는 박창수선생님이 마련한 연희동 작은 이층집의 소리공간이다. 한달에 세 번, 해가 져 어둑어둑해질 무렵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벽에 기대어 눈을 감으면 숨이 닿을 듯 저 너머에서 공연을 한다. 벽에 기대어도...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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