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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2008년 10월 - 200회 맞는 하우스콘서트 주인장, 박창수

2002년 7월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첫 문을 연 박창수의 ‘하우스콘서트’가 지난 9월 26일 무대(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세미나)로 200회를 맞았다. 200회를 맞기까지 남모를 노력과 시련을 감내해 왔기에 감회가 남다를 법도 한데, 박창수 그는 그동안의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인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쉽게 말문을 열지 못했다. “보람이 큰 만큼, 그동안의 복잡하고 힘들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던 그가 하우스콘서트를 열게 된 이유는 ...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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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8년 9월 27일 - "하우스 콘서트" 벌써 200회

"하우스 콘서트" 벌써 200회박창수씨 "행복했습니다, 관객들 한마디가 큰힘"김성현 기자26일 저녁 서울 연희동 피아니스트 박창수(44)씨의 집 2층 거실. 그가 지난 2002년부터 매달 2~3차례씩 열고 있는 "하우스 콘서트"가 200회를 맞아 특별한 이야기 손님을 모셨다. 가정집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의 원조 같은 이곳에서 평소 열리던 음악회 대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예술에서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것이다. 이 전 장관은 "개인의 체취가 그대로 묻어있는 삶의 공간에서 여러분과 얼굴을 마주보고 숨결을 느끼며 강연을...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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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08년 9월 27일 - 이어령 前장관 ‘하우스 콘서트’ 강연

이어령 前장관 ‘하우스 콘서트’ 강연예진수기자 jinye@munhwa.com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26일 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씨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집에서 열린 200회 ‘하우스 콘서트’에서 강연을 했다. 이 전 장관은 이날 ‘예술의 공간 찾기’를 주제로 “어떤 공간에서 아무리 훌륭한 연주가 흐른다고 해도 질주하는 삶에서 걸음을 멈추고 관심을 갖지 않으면 그 가치를 알 수 없다”며 “예술적 감동은 그 무엇인가가 부재(不在)한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그런 공간은 관심에서 비롯되고 일상의 멈춤이 있...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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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8년 9월 26일 - 이어령 "일상의 멈춤이 문화 원동력"

이어령 "일상의 멈춤이 문화 원동력""하우스콘서트" 200회 기념강연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26일 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씨의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특별한 강연을 했다. 요즘 가정집에서 열리는 소규모 음악회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박씨의 "하우스 콘서트" 200회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였다.2002년 7월 시작된 하우스 콘서트는 공연당 회비 2만원을 내고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클래식, 프리뮤직, 국악, 대중음악,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였다. 하우스 콘서트를 이끌어 온 박씨는 ...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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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Radio] 2008년 9월 23일 - 서울 ⓝ 문화

▶ 방송일시 : 2008년 9월 23일 오전 11시 * 방송분이 확보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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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8년 9월 10일 - 1만 명 불러모은 "거실 음악회"

[조선데스크] 1만 명 불러모은 "거실 음악회" 김기철 문화부 차장 대우 kichul@chosun.com서울 연희동 박창수(44)씨네 2층 거실은 한 달에 두 번, 금요일 저녁 8시면 콘서트장으로 바뀐다. 연희초등학교 앞 육교를 건너 주유소와 전자제품 대리점 사이로 난 길을 따라 50m쯤 들어가면 창 밖으로 환하게 불을 밝힌 곳이 박씨 집이다. 지난주 이곳에선 199번째 "하우스콘서트"가 열렸다.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1층 마루에 신발장에 채 들어가지 못한 신발 30여 켤레가 나란히 자리잡았다. 하이힐과 구두, 운동화와 등산화에 일...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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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Radio] 2008년 9월 6일 - FM음악공감

▶ 방송일시 : 2008년 9월 6일 오전 9시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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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08년 9월호 - 내 인생의 한 사람

내 인생의 한 사람 말없이 건넨 열 가지 처방전_박창수 나는 어릴 적부터 유난히 고민과 생각이 많았던 편이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나이가 들어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고, 사십 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그 짐을 짊어지고 다니다 보니 이제는 고민과 생각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아마 내가 작곡이라는 창작 행위를 그만 두지 않는 이상 이런 일상은 이어질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힘든 것은 역시 내 주변 사람들이다. 나조차도 이런 자신이 부담스러운데 어찌 다른 누군가에게 이해 받기를 바라겠는...

20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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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8년 8월 24일 - 하우스콘서트 200회 앞둔 박창수씨

"6년간 출연자 480여명에 1만 관객 다녀가"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하우스 콘서트가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이윤을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러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관객에게 소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충실했죠"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44)씨가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여는 "하우스 콘서트"가 9월 말이면 200회를 맞는다. 요즘 가정집에서 열리는 소규모 음악회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박씨의 하우스 콘서트는 2002년 7월 시작됐다....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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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2008년 7월 25일 - 문화지대

▶ 방송일시 : 2008년 7월 25일 오후 11시 30분

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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