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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ILY Focus] 2008년 10월 17일 - 문턱 낮춘 클래식. 반갑다! ‘거실 콘서트’

문턱 낮춘 클래식. 반갑다! ‘거실 콘서트’음악가 보금자리서 공연 잇달아차 등 마시며 연쥬자와 소통자리우후죽순 늘어나 상품화 우려도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빨간 벽돌 담장집. 이곳에서는 한 달에 두번 어김 없이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다. 어떤 날은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가, 또 다른 날에는 성악가의 노랫소리가 귀를 사로 잡는다. 이 진풍경을 보기 위해 금요일 오후 8시면 이웃 주민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집 안을 꽉 채운다. 작곡가 박창수(44)씨의 99m2(약 30평)남짓한 거실 풍경이다.가정집에서 열리는 콘서트가 가...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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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08년 10월 6일 - 방석에 앉아서 듣는 살롱 음악회

[귀띔! 문화 내비게이션] 방석에 앉아서 듣는 살롱 음악회 [중앙일보]클래식 ◆201회 하우스 콘서트=서울 연희동의 한 주택에서 열리던 ‘하우스 콘서트’가 200회를 넘겼습니다. 2002년부터 꼬박 7년 동안 친밀한 공간에서 격식 없이 열려 청중 사이 입소문을 탔습니다. 유명세·나이·장르가 다른 연주자들이 이곳을 거쳐갔지요. 주인장 박창수(44)씨는 이번 주에 201번째 콘서트를 장소를 옮겨 개최합니다. 99㎡(30평) 남짓하던 자신의 집을 떠나 두배 정도 크기의 스튜디오(사진)를 빌렸습니다. ‘하우스 콘서트’에서 ‘스튜디오 콘서트...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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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외] 2008년 10월 4일 - 하우스콘서트, 그 문을 열면...(책에관한 기사)

경향신문[책과삶]작곡가의 집 거실, 아주 특별한 음악회ㆍ하우스콘서트, 그 문을 열면…박창수 | 음악세계‘음악공장’에 반기를 들면서 시작된 거실 콘서트. 완벽한 공연장에서 우아하게 예술을 즐기고 싶다면 피해야 할 음악회이다. 저자인 작곡가 박창수는 2002년 여름 ‘다양성의 결여’를 애통해하며 자신의 연희동집 2층 거실에 공연장 같지 않은 공연장을 만들었다. 서른평 남짓한 공간에 편을 가르지 않은 객석과 무대. 마루바닥에 관객을 우겨 넣고 시작한 아담한 공연. 녹음용 마이크만 있을 뿐 모든 소리는 공기 이외의 것을 거치지 않았다. 그...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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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발전소] 2008년 10월 - 와인과 이야기, 나눔이 있는 "거실" 콘서트

= 와인과 이야기, 나눔이 있는 "거실" 콘서트  가을날, 비가 촉촉히 도시를 적신다. 스산한 바람에  몸이 떨려도 가을비에 촉촉한 황금빛 나무들을 보기만 해도 좋다.가을은 혼자여서 좋은, 따뜻한 커피, 나무향기, 빗소리들이 큰 의미로 다가오는 날들이다. 스스로 찾아가는 콘서트, 하우스콘서트는 박창수선생님이 마련한 연희동 작은 이층집의 소리공간이다. 한달에 세 번, 해가 져 어둑어둑해질 무렵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벽에 기대어 눈을 감으면 숨이 닿을 듯 저 너머에서 공연을 한다. 벽에 기대어도...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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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2008년 10월 - 200회 맞는 하우스콘서트 주인장, 박창수

2002년 7월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첫 문을 연 박창수의 ‘하우스콘서트’가 지난 9월 26일 무대(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세미나)로 200회를 맞았다. 200회를 맞기까지 남모를 노력과 시련을 감내해 왔기에 감회가 남다를 법도 한데, 박창수 그는 그동안의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인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쉽게 말문을 열지 못했다. “보람이 큰 만큼, 그동안의 복잡하고 힘들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던 그가 하우스콘서트를 열게 된 이유는 ...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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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8년 9월 27일 - "하우스 콘서트" 벌써 200회

"하우스 콘서트" 벌써 200회박창수씨 "행복했습니다, 관객들 한마디가 큰힘"김성현 기자26일 저녁 서울 연희동 피아니스트 박창수(44)씨의 집 2층 거실. 그가 지난 2002년부터 매달 2~3차례씩 열고 있는 "하우스 콘서트"가 200회를 맞아 특별한 이야기 손님을 모셨다. 가정집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의 원조 같은 이곳에서 평소 열리던 음악회 대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예술에서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것이다. 이 전 장관은 "개인의 체취가 그대로 묻어있는 삶의 공간에서 여러분과 얼굴을 마주보고 숨결을 느끼며 강연을...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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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08년 9월 27일 - 이어령 前장관 ‘하우스 콘서트’ 강연

이어령 前장관 ‘하우스 콘서트’ 강연예진수기자 jinye@munhwa.com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26일 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씨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집에서 열린 200회 ‘하우스 콘서트’에서 강연을 했다. 이 전 장관은 이날 ‘예술의 공간 찾기’를 주제로 “어떤 공간에서 아무리 훌륭한 연주가 흐른다고 해도 질주하는 삶에서 걸음을 멈추고 관심을 갖지 않으면 그 가치를 알 수 없다”며 “예술적 감동은 그 무엇인가가 부재(不在)한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그런 공간은 관심에서 비롯되고 일상의 멈춤이 있...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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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8년 9월 26일 - 이어령 "일상의 멈춤이 문화 원동력"

이어령 "일상의 멈춤이 문화 원동력""하우스콘서트" 200회 기념강연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26일 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씨의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특별한 강연을 했다. 요즘 가정집에서 열리는 소규모 음악회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박씨의 "하우스 콘서트" 200회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였다.2002년 7월 시작된 하우스 콘서트는 공연당 회비 2만원을 내고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클래식, 프리뮤직, 국악, 대중음악,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였다. 하우스 콘서트를 이끌어 온 박씨는 ...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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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Radio] 2008년 9월 23일 - 서울 ⓝ 문화

▶ 방송일시 : 2008년 9월 23일 오전 11시 * 방송분이 확보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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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8년 9월 10일 - 1만 명 불러모은 "거실 음악회"

[조선데스크] 1만 명 불러모은 "거실 음악회" 김기철 문화부 차장 대우 kichul@chosun.com서울 연희동 박창수(44)씨네 2층 거실은 한 달에 두 번, 금요일 저녁 8시면 콘서트장으로 바뀐다. 연희초등학교 앞 육교를 건너 주유소와 전자제품 대리점 사이로 난 길을 따라 50m쯤 들어가면 창 밖으로 환하게 불을 밝힌 곳이 박씨 집이다. 지난주 이곳에선 199번째 "하우스콘서트"가 열렸다.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1층 마루에 신발장에 채 들어가지 못한 신발 30여 켤레가 나란히 자리잡았다. 하이힐과 구두, 운동화와 등산화에 일...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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