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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Radio] 2007년 12월 14일 - 변창립의 세상속으로

▶ 방송일시 : 2007년 12월 14일 오전 11시 10분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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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World Radio] 2007년 12월 8일 - 이광용의 문화공감

▶ 방송일시 : 2007년 12월 8일 오후 7시 서울 연희동에 가면 하우스콘서트라는 앙증맞은 간판이 붙어있는 붉은 양옥집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박창수씨의 집인데요 이 곳에서는 클래식과 프리뮤직을 비롯해서 국악과 대중음악, 독립영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예술가들이 하우스콘서트만의 매력을 한 껏 발산하고 있는 중입니다. 와인과 음악의 소통이 있는 하우스콘서트는 첫 공연을 시작한지 벌써 5년이나 됐습니다. 170회를 넘어선 공연을 통해서 이 곳을 거쳐간 수많은 예술...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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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07년 11월 22일 - 온몸으로 듣는 선율 진한 울림으로…

온몸으로 듣는 선율 진한 울림으로…작은 무대 큰 감동‘하우스콘서트’속으로 한 달에 두세 번씩, 어스름이 깔리기 시작하는 금요일 저녁이면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박창수(43) 씨의 집 대문 앞에는 환하게 불이 켜진다. ‘하우스콘서트’라는 조그만 문패를 확인하고 마당에 들어서니 골든 리트리버와 아메리칸 코커스패니얼이 꼬리를 흔들며 반긴다. 현관문을 밀고 들어가 잠시 거실에 앉아 기다리면, 오후 8시 정각에 2층 연주회장으로 연결되는 문이 열린다. 연주회장은 평범한 거실이다. 한쪽 벽면의 책꽂이에는 주인장이 평소에 읽...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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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2007년 11월 21일 - 문화사색

▶ 방송일시 : 2007년 11월 21일 오후 1시 30분 요즘 문화 귀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값비싼 공연들을 향유하면서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자신을 구별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인데요 하지만 문화에 과연 귀족이 있을 수 있을까요? 여기 음악과 공연의 벽을 허물어 버리는 괴짜 피아니스트가 있습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뮤직퍼포먼스 피아니스트 박창수씨 만나보시죠  ...

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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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World Radio] 2007년 11월 7일 - 문화속으로

▶ 방송일시 : 2007년 11월 7일 오후 7시 5분 대중과 음악의 거리를 좁힌다. 하우스콘서트!!  ...

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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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2007년 11월 6일 - 마룻바닥의 감동…‘하콘’을 아십니까

마룻바닥의 감동…‘하콘’을 아십니까 [세계닷컴]“서서라도 보면 안될까요?” “베란다에서라도 보면 안되나요?”인기 가수의 콘서트장 이야기가 아니다. 약 50여명을 수용하는 ‘하우스 콘서트’ 장에서 들리는 소리다. 지난 9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 연희동의 한 하우스콘서트 장에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뤘다. 그 날 공연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와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무대. 평균 40~50명이 오던 공연장에는 그날 200명이 넘는 관객이 몰려 절반 이상이 입장하지 못하고 대문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서서라도 보겠다,...

20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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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Radio] 2007년 10월 30일 - 백지연의 SBS 전망대

▶ 방송일시 : 2007년 10월 30일 오전 6시 40분 자신의 집을 개조해서 음악을 지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벌써 5년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거실의 무대, 바닥이 관람석이 되는 집에서 여는 콘서트, 이 아침에 한번 음악에 대한 생각을 해보도록 하죠  ...

2007.10.31
1640
[너울] 2007.10 / Vol.196 - 소리를 울리는 집, 마음을 울리는 문화

소리를 울리는 집, 마음을 울리는 문화 THE HOUSE CONCERT 연희동 골목은 걷기에 좋은 길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의 흐름과는 달리 고즈녁한 연희동을 걷다 보면 어느새 자동차 바퀴의 속력도 천천히 줄어들고 사람들의 걸음도 한층 느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연희동 골목의 나직나직하게 이어진 담장을 따라가다 보면 푸르른 철에는 라일락 향과 소나무 향에 마음이 풀어지고, 요즘 같은 계절엔 어느새 물든 단풍잎에 눈이 가곤 한다. 이렇게 한적한 골목을 따라 조금 걷다 보면 붉은 벽돌집 대문 앞에 걸린 소박한...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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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2007년 10월 23일 - 진짜 음악을 사랑한다면…우리 집으로 오세요

진짜 음악을 사랑한다면…우리 집으로 오세요 하우스콘서트 여는 피아니스트 박창수씨    거실무대에 바닥객석…연주자 표정·숨소리·땀방울까지 생생히 음악시장 상업화 맞서 장르 구분없이 5년3개월째 ‘행복한 소통’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박창수(44)씨는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인 하우스콘서트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다. 2002년 시작된 그의 콘서트는 5년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해마다 1천만원 가까이 손해를 보지만 그는...

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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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회] 2007. 가을호 - 고품격 콘서트의 새로운 대안

고품격 콘서트의 새로운 대안 – 하우스콘서트(House Concert) 온몸을 울리는 소리와 감각의 연주 거실에 편하게 앉아 좋아하는 음악가의 연주와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면? 공연이 끝난 후에는 연주자와 함께 와인이나 음료를 마시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일반 공연처럼 사진 한 컷 찍고 집에 가기 위해 종종 걸음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야말로 교회가 만드는 행사에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장 편한 집에서의 연주회 ‘하우스 콘서트(House Concert)&rs...

20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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