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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World Radio] 2007년 11월 7일 - 문화속으로

▶ 방송일시 : 2007년 11월 7일 오후 7시 5분 대중과 음악의 거리를 좁힌다. 하우스콘서트!!  ...

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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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2007년 11월 6일 - 마룻바닥의 감동…‘하콘’을 아십니까

마룻바닥의 감동…‘하콘’을 아십니까 [세계닷컴]“서서라도 보면 안될까요?” “베란다에서라도 보면 안되나요?”인기 가수의 콘서트장 이야기가 아니다. 약 50여명을 수용하는 ‘하우스 콘서트’ 장에서 들리는 소리다. 지난 9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 연희동의 한 하우스콘서트 장에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뤘다. 그 날 공연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와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무대. 평균 40~50명이 오던 공연장에는 그날 200명이 넘는 관객이 몰려 절반 이상이 입장하지 못하고 대문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서서라도 보겠다,...

20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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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Radio] 2007년 10월 30일 - 백지연의 SBS 전망대

▶ 방송일시 : 2007년 10월 30일 오전 6시 40분 자신의 집을 개조해서 음악을 지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벌써 5년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거실의 무대, 바닥이 관람석이 되는 집에서 여는 콘서트, 이 아침에 한번 음악에 대한 생각을 해보도록 하죠  ...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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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2007.10 / Vol.196 - 소리를 울리는 집, 마음을 울리는 문화

소리를 울리는 집, 마음을 울리는 문화 THE HOUSE CONCERT 연희동 골목은 걷기에 좋은 길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의 흐름과는 달리 고즈녁한 연희동을 걷다 보면 어느새 자동차 바퀴의 속력도 천천히 줄어들고 사람들의 걸음도 한층 느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연희동 골목의 나직나직하게 이어진 담장을 따라가다 보면 푸르른 철에는 라일락 향과 소나무 향에 마음이 풀어지고, 요즘 같은 계절엔 어느새 물든 단풍잎에 눈이 가곤 한다. 이렇게 한적한 골목을 따라 조금 걷다 보면 붉은 벽돌집 대문 앞에 걸린 소박한...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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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2007년 10월 23일 - 진짜 음악을 사랑한다면…우리 집으로 오세요

진짜 음악을 사랑한다면…우리 집으로 오세요 하우스콘서트 여는 피아니스트 박창수씨    거실무대에 바닥객석…연주자 표정·숨소리·땀방울까지 생생히 음악시장 상업화 맞서 장르 구분없이 5년3개월째 ‘행복한 소통’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박창수(44)씨는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인 하우스콘서트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다. 2002년 시작된 그의 콘서트는 5년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해마다 1천만원 가까이 손해를 보지만 그는...

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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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회] 2007. 가을호 - 고품격 콘서트의 새로운 대안

고품격 콘서트의 새로운 대안 – 하우스콘서트(House Concert) 온몸을 울리는 소리와 감각의 연주 거실에 편하게 앉아 좋아하는 음악가의 연주와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면? 공연이 끝난 후에는 연주자와 함께 와인이나 음료를 마시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일반 공연처럼 사진 한 컷 찍고 집에 가기 위해 종종 걸음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이야말로 교회가 만드는 행사에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장 편한 집에서의 연주회 ‘하우스 콘서트(House Concert)&rs...

20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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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람들] 2007년 10월호 - 5년째 이어온 ‘하우스 콘서트’ 박창수 씨.

좋은 친구 1 / People “음악, 귀로만 듣지 말고 온몸으로 느끼세요” 5년째 이어온 ‘하우스 콘서트’ 박창수 씨 이제 ‘하우스 콘서트’의 명성은 왠만큼 음악을 안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다. 심지어 음악인들 사이에서는 ‘하우스 콘서트 무대에 서지 않으면 진정한 음악인이 아니다’는 말이 나올 정도. 그만큼 인정받는 무대를 만들기까지는 음악가 박창수(44)씨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처음엔...

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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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2007년 10월 7일 - SBS 2007 국민의 선택: 당신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 방송일시 : 2007년 10월 7일 오후 8시 40분 아나운서 : 서울의 한 조용한 주택가 이곳에서 근사한 콘서트가 열립니다  ...

20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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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PIANO KOREA] 2007년 10월호 - 새로운 무대의 발견

새로운 무대의 발견 2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만드는 공간박창수의 하우스 콘서트박창수의 하우스 콘서트는 선진국에서 일반화된 가정집에서 열리는 작은 콘서트를 지향한다. 연주자와 관객이 공간적으로는 물론이고 정서적으로도 밀착된 것이 장점이다.약도의 설명대로 조명이 훤히 켜 있는 2층집이 눈에 띄었다. 평범한 가정집이지만 때문에 ‘하우스 콘서트’라는 팻말이 작게 있고, 문이 열리자 큰 개가 사람을 반긴다. 과연 가택 콘서트라는 것이 물씬 풍기는 첫인상이다.박창수가 이 공연 무대를 처음으로 구상한 것은 1981년, 고등학교 시절 집에서 친구 ...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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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2007년 10월호 - 어느 예술가의 아름다운 외도

어느 예술가의 아름다운 외도 박창수. 마흔셋.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2002년 7월 , 국내 처음으로 대중을 위한 ‘하우스 콘서트(http://freepiano.net)" 를 열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대형공연에 치우친 문화예술계에 위기의식을 느껴 그만의 색다른 문화공간을 만들었단다. 한 달 전쯤이다. <사과나무> 9월호를 막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했던 어느 금요일 아침.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선민 선배가 나를 불렀다. “미진 씨.‘하우스 콘서트...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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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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