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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KOREA] 2004년 12월호 - 쳄발리스트 오주희가 함께한 하우스 콘서트 현장

[REVIEW] 쳄발리스트 오주희가 함께한 하우스 콘서트 현장 300년 전 귀족 또는 왕실의 거실에서 열리는 "살롱 뮤직"이라는 연주의 한 형태가 성행한 적이 있었다. 오늘날 이와 비슷한 형태로 하우스 콘서트를 꼽을 수 있는데, 당시 고급 문화를 반영한 것과는 내면의 의미가 사뭇 달라진 현재의 하우스 콘서트 현장을 찾아갔다. 형식의 틀을 깨는 하우스 콘서트가 최근 몇 년 전부터인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달라지는 공연장의 형태 가운데 하나로 꼽는 하우스 콘서트가 이제 ...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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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04년 11월 5일 - 가까이 더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마치 연사가 훌륭한 연설을 통해 청중을 설득하듯이 모든 연주자들은 음악을 통해 자기가 표현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듣는 이가 이해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그러기에 하우스콘서트는 내겐 고마운 공간이었다.연주자,공간,청중이 함께 만들어내는 시간예술의 참 맛을 보았다고 할까. 쳄발로 연주자 오주희씨의 작곡가 박창수씨 연희동 집에서 렬린 하우스콘서트 공연 후기 중에서 대형 공연장에서 들었을 때는 현대곡이 많이 어려웠다. 그러나 오늘은 연주자의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그런지 `따` ...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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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꿈] 2004년 9-10월호 - 제3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작은 음악회

제3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작은 음악회, 하우스 콘서트가 열리는 집 하우스 콘서트 제1원칙, 내 집처럼 편안히 즐기는 것 서울 연희동에 있는 피아니스트 박창수 씨의 집. 2주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하우스 콘서트가 열리는 이곳은 지금 저녁 7시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이 한창이다. 방과 거실을 터서 만든 공연장은 40평 남짓한 규모. 집주인인 박창수 씨의 검은색 피아노가 오른쪽에 놓여 있고, 그 옆으로 깔린 작은 카펫 위에 네 명의 연주자들이 앉아 있다. 무대라고는 해도 관객의 자리와는 별반 차이가 없다. 그...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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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noble] 2004년 9월호 - Go to House Concerts!

문화가 집으로 들어온다 Go to House Concerts! 폭염이 한풀 꺾인 8월 20일 저녁 8시. 연희동의 피아니스트 박창수(40)씨 집에서는 제 65회 ‘하우스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게스트는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의 3인조 그룹. 2층에 마련된 25평 남짓한 공연장에는 20여 명의 관객들이 방석을 깔고 꼿꼿이 앉거나 벽에 기대어 저마다 음악에 취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불빛 조도가 낮춰지자 박창수 씨가 나타나 연주자를 소개한다. 명함에찍힌 그의 직함...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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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 2004년 7월호 -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음악 공연

프리 피아니스트 박창수의 하우스 콘서트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음악 공연 `하우스 콘서트` 는 어떤 공연일까? 조금은 낯선 이름이다. 콘서트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무대를 비추는 현란한 조명과 많은 관객들을 위한 관럼속이 배치된 커다란 콘서트 홀이 쉽게 연상되기 때문이다. `하우스 콘서트`는 그처럼 관념화 된 공연장과 차별을 둔 공연으로 집에서 조촐하게 치러지는 작은 연주회다.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정겨운 음악 파티의 한 장면을 연상하면 이해가 빠르다. 현재 하우스 콘서트를 하는 곳은 전국에서...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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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04년 5월 25일 - 하우스콘서트 현장

문화가 집으로 들어온다 하우스콘서트 현장 아마추어 연주가 실험무대 분위기 뜰땐 밤샘 콘서트도 수백 수천 명의 낯선 숨소리와 성급한 박수 소리, 그 속에 우아한 옷차림으로 끼어 앉아 듣는 음악이 ‘연주회’의 전부는 아니다. “우리 집에 음악 들으러 오세요”라며 가정집 거실을 전문 연주홀로 제공하는 곳이 있다. 최근 2∼3년 사이에 음악 마니아들 사이에 화제가 된 하우스 콘서트. 30∼40명의 청중을 공개 초청해 소규모의 음악회를 여는 방식...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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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8시 뉴스타임] 2004년 5월 24일

KBS 2TV 8시 뉴스타임 ▶ 방송일시 : 2004년 5월 24일 오후 8시 진행자 : 이번에는 이색 음악회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집에서, 숲속에서 열리는 음악회... 분위기 어떨 것 같습니까? / 왠지 그런 음악회에서는 기침이 나와도 그리 부끄럽지 않을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질 것 같은데요 그 색다른 음악세계로 한번 떠나보시죠. 정용운 기자입니다.  ...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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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Ang Daily] 2004년 5월 13일 - Music without rules

Music without rules Kicking a piano? Playing the guitar with a chopstick? Seoul's 'free music' scene is small bue lively  Park Chang-soo and Shuichi Chino don"t so much play the piano as play with it. Dressed in a plain shirt and washed-out jeans for a rec...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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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통신] 2004년 5월호 - 박창수의 HOUSE CONCERT

박창수의 HOUSE CONCERT 비싼 티켓, 장엄한 공연장, 넓고 높은 스테이지, 뭔가 제대로 차려입고 가야 할 것 같은 느낌... ‘OOO 초청 독주회’ ‘OOO 리사이틀 플루트 연주회’ 등의 클래식 공연을 보러 가기 전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부담감이다. 하지만 이런 부담감 없이 집 안에서 편한 마룻바닥에 앉아, 바로 코 앞에서 펼쳐지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면? 거기에 연주회가 끝나면 바로 간단한 카나페를 곁들인 근사한 와인 한잔을 맛볼 수 있다면? 서...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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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21] 2004. 4. 27 ~ 5. 4 No. 450 - 방 ‘콕’ 에서 Party~Party

하우스 예술파티 방 ‘콕’ 에서 파리~파리~Party~Party 하우스 파티가 새로운 도시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파티라는 단어에 아직도 남아있는 선입견과 달리 최근 늘어나는 ‘하우스 예술파티’ 혹은 ‘하우스 콘서트’는 다양한 예술활동을 일상 안에 끌어들이는 대안적 문화운동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서울 평창동에 있는 코어핸즈(COREhands)사옥에서는 매달 한번씩 하우스 예술파티가 열린다. KoPAS(한국실험예술정신.대표...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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