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하우스콘서트
    • 소개
    • 연혁
    • 예술감독
    • 기획
    • Contact
  • 공연
    • 일정
    • 다시보기
  • 멤버십
    • 안내
    • 후원 방법
    • 후원인 · 기관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언론보도
    • 관람후기
    • 블로그
  • 스토어
    • 하콘 MD
    • 하콘 실황앨범

  • 예매확인
  • 회원정보수정
  • 로그아웃

2103
[음악저널] 변하지 않는 울림의 감동, 제 1000회 하우스콘서트

변하지 않는 울림의 감동 제1000회 하우스콘서트 2023년 10월 10일 롯데콘서트홀 '하우스콘서트의 특별한 외출'이라는 부제로 열린 1000번째 하우스콘서트는 무대와 객석 세팅부터 기존 공연과는 반대의 성격을 띄었다. 오케스트라나 합창단이 사용하는 단층을 무대석으로 사용해 100명의 관객을 앉혔고 나머지 관객들은 합창석과 그 옆 날개석에서 관람하도록 했다. 기존 1,2,3층의 객석에는 촬영 기사만 있을 뿐이었다. 자연스레 연주자들의 보면대와 의자는 기존 객석을 등에 지고 합창석쪽을 바라보고 놓여 있었다...

2023.11.16
2102
[북저널리즘] 더하우스콘서트 박창수 예술감독 - 마룻바닥 공연에서 찾은 새로운 울림

마룻바닥 공연에서 찾은 새로운 울림 더하우스콘서트 박창수 예술감독 흔히 서로의 뜻이 맞는 순간을 '호흡이 맞다'는 말로 표현하곤 한다. 클래식 음악에선 비유가 아니다. 지휘자가 없는 공연에서 음악가들은 눈을 맞추고 호흡을 들으며 박자와 음의 강약을 조절한다. 연주자들이 완벽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에 관객은 함께할 수 없을까? 마룻바닥에서 진행되는 이상하고 신기한 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21년째, 1000회가 넘는 공연에서 바닥에 앉은 관객과 무대를 내려온 음악가는 호흡을 나누고 새로...

2023.11.16
2101
[굿스테이지] 여전히 둘러앉아 도란도란 즐기다 - 하우스콘서트 1000회

l 이 공연을 말한다_ 하우스콘서트 1,000회 역사의 기록은 앞서 가는 사람의 몫 1천회라는 금자탑을 쌓은 건 시간 시작은 한 사람이지만 끝은 무한대로 2002년 월드컵 때문에 난리였던 서울이 조용해졌다. 7월이라 이제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고 있었다. 서울 주택가 연희동 골목길에 들어서면 나즈막히 음악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를 따라 가보면 양옥집 2층에서 나는 음악소리다. 거기 거실에는 스무여명이 빼곡히 둘러 앉아 연주자의 음악을 듣고 있었다.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 '하우스콘서트'의 시작이다. ...

2023.11.15
2100
[스브스프리미엄] 임윤찬과 한재민을 일찌감치 알아봤던 ‘마룻바닥 콘서트’, 어느새 1천 회

임윤찬과 한재민을 일찌감치 알아봤던 ‘마룻바닥 콘서트’, 어느새 1천 회 마룻바닥에 앉으면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더하우스콘서트   지난 1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색다른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평소 관객들이 앉던 2,000여 석의 객석은 합창석 일부를 제외하면 텅 비었고, 이날 관객들은 모두 무대 위로 올라가 마룻바닥에 앉았습니다. 연주자들이 객석을 등지고, 문자 그대로 ‘코앞’에 자리 잡은 관객들을 바라보며 연주했습니다. 바로 더하우스콘서트의 1000회 기념 공연이었습...

2023.11.15
2099
[헤럴드경제] ‘띠로리’, 파이프 오르간이 바흐 연주하자…무대가 울렸다 [고승희의 리와인드]

첫 외출 나온 ‘더하우스콘서트’ 1000회 롯데콘서트홀 무대 위에 앉은 관객 100명 21년 3개월간 이어진 마룻바닥 콘서트 “띠로리 ~ 띠리리리리 띠” 첫 마디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곡이 있다. 숱한 예능 프로그램과 시트콤 속 ‘좌절’ 장면에 사용된 바로 그 곡. 패기 넘치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가 5000여개의 파이프 소리로 롯데콘서트홀 무대를 쩌렁쩌렁 울렸다. 오르가니스트 박준호가 손과 발을 분주히 옮길 때...

2023.10.16
2098
[한국경제] 연주자와 함께 무대에 앉으니…피아노 페달 진동까지 느껴졌다

1000번째 하우스콘서트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지난 10일 ‘제1000회 하우스콘서트’에서 연주하고 있다. /더하우스콘서트 제공   지난 1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엔 생소한 광경이 펼쳐졌다. 100여 명의 청중이 객석이 아닌 무대에 올라가 나무로 된 단상 위에 옹기종기 모여앉았고, 연주자들도 평소와 달리 객석을 등진 채로 연주를 들려줬다. 피아니스트가 페달을 밟으며 생겨나는 진동의 세기가 바닥을 타고 온몸으로 느껴졌고, 첼리스트가 활을 현에 세게 내려치면서 생겨나는 송진 가루의 묘한...

2023.10.12
2097
[한겨레신문] [현장] 조성진·임윤찬 숨결까지 들었다…더하우스콘서트 1000회

객석-무대 경계 지우고 연주자 숨결까지 듣는 작은 음악회 10월10일 더하우스콘서트 1000회 공연이 열린 롯데콘서트홀에서 청중은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앉아 음악을 들었다. 더하우스콘서트 제공   10월10일 1000번째 더하우스콘서트. 저녁 8시 롯데콘서트홀 1~2층 객석은 텅 빈 자리였고, 조명도 꺼져 있다. 첫 곡은 에라토앙상블의 모차르트 교향곡 1번. 청중은 객석이 아니라 무대 위 연주자 바로 옆에 앉는다. 악기 소리가 선명하고 입체적이다. 연주자의 숨결, 악보 넘기는 소리도 들린다....

2023.10.12
2096
[조선일보] 2000석 객석 대신 무대에 앉은 관객들

2000석 객석 대신 무대에 앉은 관객들 더하우스콘서트 1000회 기념 공연 1000회를 맞은 더하우스콘서트 연주회에서 무대 위에 올라간 관객들이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블랭크’의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더하우스콘서트   지난 1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더하우스콘서트(하콘) 1000회 기념 연주회. 지난 2002년 7월 서울 연희동 단독 주택에서 출발한 뒤 가정집·녹음실·스튜디오 같은 일상적 공간도 음악회장이 될 수 있다고 역설한 ‘하콘&r...

2023.10.12
2095
[연합뉴스] 손 뻗으면 닿을 거리서 연주자와 교감…하우스콘서트 1천회

롯데콘서트홀 객석 비우고 무대서 관람…"유명세 아닌 음악 즐기길" 21년 3개월간 4천700명 연주자 참여…조성진·임윤찬도 거쳐 간 무대   하우스콘서트 1천회 [더하우스콘서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바이올린 연주자가 활을 그을 때마다 현에서 나는 소리와 함께 악기 몸통에서 울리는 진동이 바닥을 타고 객석으로 넘어왔다. 눈을 지그시 감은 첼리스트가 리드미컬하게 손...

2023.10.12
2094
[arte 웅망진창 클래식] 1000회 하콘 소개 - 강선애 매니저 전화 인터뷰

원본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EdEo7svboLw...

2023.10.06
  • 6
  • 7
  • 8
  • 9
  • 10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더하우스콘서트 사무실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92, 101동 1224호 (중앙동,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Tel
02. 576. 7061
대표자명
강선애
사업자번호
512-09-53610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25-경기과천-0090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Supported by

CopyrightⓒTheHouseConcer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