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칼럼] 1m 앞에서 느끼는 숨결과 눈짓...하콘과 춤이 만나면?
[arte] 강선애의 스무살 하콘 기획자 노트❝하콘에서 만난 무용은 현대무용, 한국무용, 부토(일본 아방가르드 무용) 등 그 종류도 다양했다. 그리고 이들의 움직임을 크고 화려한 무대가 아닌, 하우스콘서트의 소박한 장소에서 만나는 것은 무척 특별한 일이었다. 연주자들의 음악을 1~2m 앞에서 듣는 것은 어느새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지만, 무용수들의 호흡과 몸짓, 미세한 표정까지 바로 눈앞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일은 무척 드물기 때문이다.무브먼트의 다음 페이지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그러나 하우스콘서트가 늘 그래왔듯 그 페이지는 새로운 ...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