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젊은이의 음악제.
  • 등록일2009.03.02
  • 작성자손일훈
  • 조회4847

방석과 와인, 예술이 있는 공간 하콘에서 이번엔 Youth Festival - 작곡을 주제로 공연을 했네요.

하나, 둘씩 모습이 보이는 작곡가들을 보고 처음엔 조금 놀랐어요, 생각보다 어린 친구들이라서..

게다가 이 어린 작곡가들이 자신의 곡을 직접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대견한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젋다고 표현하기보단 아직은 어린.. 이 작곡가들의 음악을 듣는순간 조금 놀랐습니다.

그들의 음악은 그들의 나이와는 비례하지 않더군요.. ^^ 상당히 수준이 있고, 놀라운 곡들이었어요.

혹시 저처럼 어린아이들을 보면서 동심을 기대하셨던 분들도 놀라셨을듯 하네요..

정말 행복한 꿈을 꾸는듯한 음악도 있었고.. 폭풍우가 치는듯한 음악도 있었고,

아마 사춘기라서 인지.. 두 남녀의 사랑을 노래하는듯한 곡도 있었습니다.

다 끝난후, 예술의 열기로 인해 뜨거워졌던 공연장에서 나가니 역시나 와인과 치즈,

그리고 그 뒤에 스텝분들이 계시더군요. 맛있게 먹고 다음 공연을 기대하면서 집에 돌아갑니다.

후에 또 그들의 음악을 들었을땐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하네요.. 함께 지켜봐주세요 ^^

또한, 다음 Youth Festival 공연에서는 무엇이 주제로 될지 궁금하네요 ^^.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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