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4.11.16
  • 작성자김단비
  • 조회1284




[제 41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1월 14일 (금) 8시

출연: 조지현 (Piano)





朴佑眞(****)

오늘 공연을 보고 나서 느낌 점은

음악이 人間의 마음을 다스리고 기분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겁니다.



윤선우(8438)

오늘 처음으로 하우스 콘서트를 관람하였는데, 뜻하지 않은 기회로 온것이었지만

생각보다 멋진 장소와 공연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어요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김은양(2012)

앵콜곡, 오늘 이 곡 들으러 왔네요!

연주자분 어여 컨디션 회복하셔서 좋은 연주 많이 들려주세요.

파워풀한 음량에 아이들이 모두 깜짝 놀랐답니다.



강희진(4852)

하우스 콘서트 와서 멋진 연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다시 피아노를 배워 멋지게 연주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싶네요.



김영서(2899)

색다르고 좋은 경험 한 것 같아서 기분이 무척 좋아요~

땀 흘리시면서까지 열정적으로 연주해주신 "조지현"피아니스트님♡

정말 멋있었고 연주도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민(4852)

감동적이고, 멋진 연주였습니다.



***(****)

"조지현" 연주자분의 혼이 담긴 연주 잘 들었습니다.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멋진 연주 감사드려요.



이동원(1678)

여자친구 따라 별 생각 없이 왔다가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혼이 실린 연주 정말 감동적이었고

이렇게 소소한 곳에서도 문화의 교류가 꽃피고 있다는 것이 매우 놀랍습니다.

하우스 콘서트 화이팅!



공정표(5550)

영어 스피치 모임 번개로도 추진했었는데 짧은 소개기간에 홀로 참석하게 되었네요.

더구나 회사 회의로 인터미션에 겨우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한곡만 들어서 너무 아쉽다는 생각과 한곡이라도 들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교차합니다.

안좋은 컨디션에도 혼신을 다해 아름다운 곡을 연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늦가을이 이렇게 지나갑니다...



박사희(8201)

조지현님의 연주 몰입도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제가 잘은 모르나 피아노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지 않는 듯하여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하였으나

"하우스 콘서트"만의 기획력과 특색이 돋보이는 공연이었습니다.

좋은 공연 감사드립니다.



경서진(5001)

처음으로 와서 기대감이 높았어요. 역시 기대처럼 신기했어요.

피아노를 안한지 오래 됐는데 다시 하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박영균(4852)

색다른 콘서트였고 재미있었다. 멋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



한  경(5001)

처음 와본 하우스 콘서트 너무 좋아요.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연주를 듣게 되다니 멋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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