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4.11.23
  • 작성자김단비
  • 조회1626




[제 41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11월 21일 (금) 8시

출연: 아카펠라그룹 라울

        천수진(Bass), 이지영(Alto), 연규환(Tenor), 김성엽(Tenor), 전한민(Baritone)





정동진(1067)

라울공연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또 들으러 올게요.



안수민(0896)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이렇게 편안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하우스콘서트 형식의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정착되어 어디서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무척 만족스러웠고 다시 오고싶은 공연이었어요.

스태프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희정(0283)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카펠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음악 계속 들려주시길...

파이팅!!



정지원(0238)

오늘 공연을 봤을 때 무척 좋았어요.

다음에도 와서 좋은 것 많이 보고 재미있는거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보람(6065)

더하우스콘서트~

아카펠라그룹 라울공연 정말정말 감동>.<

처음 와봤는데 이러다가 매주 오게 될것같은 느낌이 퐉퐉

완전 좋았어요^-^*



신은호(0591)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다음엔 여자친구와 함께 오겠습니다.



최수정(1190)

하우스콘서트 첫 방문기

처음 와봤는데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어렵지 않고 신나는 아카펠라 덕분에 금요일 밤 잘 보내고 갑니다 : )

감사합니다!

특히 앵콜곡 취중진담 최고였습니다.



이수진(6560)

저희 팀과 같은 인원수인 5명의 아티스트가 하모니를 이루는 모습에,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이입하여 보았답니다.

라울 화이팅! : )



안지은(9388)

아카펠라 라울! 짱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올게요~♡

담주 에스윗도 화이팅!!!



이나눔(9068)

아카펠라의 음악적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인간의 몸이 최고의 악기라는 것을 새삼 체험하였습니다.

하콘, 라울 화이팅!!



김정아(3950)

가까이에서 생생히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매력적인 공연같아요.

편안한 분위기여서 음악을 조금 더 즐겁게 들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좋아요 乃



박준원(6083)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Animals 꼭 듣고 싶었는데 프로그램이 변경되어 못 들어 아쉽습니다.

디즈니 Lovesong OST 최고에요 乃



신순남(2222)

사람의 목소리로 많은 소리를 내어 맘을 즐겁게 해줄 수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다양한 노래, 편곡, 각자의 개성 감동적입니다.

라울 파이팅!!



이재호(6614)

옛날에 스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죄송합니다. ㅠ_ㅠ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가 생겨도 하콘이 계속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인생은 멋진 음악과 함께!



박성재(9007)

아카펠라를 직접 듣기로는 처음인데요.

영상과는 확실히 다른 사운드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박혜지(6638)

오늘 무대와 가장 가까운 공연을 접했다♥

다음엔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장은비(9824)

바리톤 짱짱



최해은(7219)

좋아요 좋아요 정말 좋았어요♡



김정은(2387)

아카펠라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고 귀가 즐거운, 눈도 즐거운 2시간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하우스 콘서트, 라울, 멋지다!



박다예(3401)

힐링하고 가요~ 힐링데이였음!! >.

김지인(6235)

짱짱짱! 재밌었어요 : )



이정윤(7077)

아카펠라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보러 올게요!!



김지원(9592)

현존하는 최고의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다!



송영자(7910)

저는 이곳이 오늘 처음입니다.

12月에는 대학로에서 한다니 유감입니다.

계속 이곳에 올 수 있기를~



윤그린(9086)

제이슨 므라즈 - I"m yours 부를 때 나도 모르게 나온 탄성..!

날씨도 마음도 따뜻한 금요일 밤입니다 :D

더 하우스 콘서트 우리 다음 금요일에도 만나요!



노하람(7318)

학교 교수님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는데

이제 와 알게된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대학로로 이전해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하콘 화이팅!



김소연(5229)

공연 정말 좋았어요~ 저도 대학동아리에서 아카펠라 했었어서..ㅋㅋ

정말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 ) 뽑아주세용ㅋㅋㅋ



김기웅(6303)

훌륭한 하모니!

역시 아카펠라는 아름답습니다.



홍은지(0002)

재미있었는데 많이 못 웃어서 미...죄...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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