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4.12.31
- 작성자김단비
- 조회2374
.jpg)
일정 : 12월 29일(월) 오후 7시 30분
출연 : 앙상블 리드미코 / 소근커플 / Flute김세현 Violin유호진 Piano반검서 / 홍경섭의세째베+1 / Viola이한나 Piano우래형 / Soprano한예진 Piano이상준 / 쿠데렐라 / Piano 김예지, 스타니슬라프 오쏩스키 / YULStringQuartet&Friends / Violin고소현 Piano조은샘 / 생황 김효영 대금 이아람 Cello 김시내 Piano 윤정아
(1413)
좋은 연주로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박창수 대표님과 THC 스탭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하우스콘서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올해도 갈라콘서트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어 좋았다.
이번 콘서트는 내용면에서 작년보다 다양성에서 좀 미흡했던 것 같고, 젊은 기대주들의 앙상블이 많았던 것 같다.
내년도 기대하며 꼭 관람!
장하얼(8848)
또 오고 싶어요 음악 또 들으러 오고 싶어요♡
(6206)
허리아파 죽는 줄 알았지만 재미있었음
(4165)
생황? -_-…
실제로 처음 봤어요!!>.<
하콘에 발 들인지 벌써 5년, 연말 갈라콘서트는 늘 놓쳐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참 의미 있고 행복한 연말입니다♡
(0917)
Surprise 갈라
하우스콘서트!
여러 번 왔었지만은, 이렇게 다채롭고 이색적인 공연은 처음이다.
타악기의 깜짝 이벤트, 기타+피아노→소근커플, 에스파냐에 온 듯한 쿠데렐라, 마지막으로 깊은 음색이 울리는 생황과의 듀엣.
여운이 깊었고, 특히 재밌었다.
(3335)
처음 참가한☆☆☆☆
“하우스콘서트 2014년 갈라콘서트”
정말 황홀했습니다.
하우스콘서트 짱!!!
(4992)
혜화동 시대를 같이 열게 되어 기쁩니다.
아차산 때부터 다녀온 하.콘
앞으로 계속 쫓아다니겠습니다^^
JINA(6454)
짱 좋아요!!
다양한 음악을 한자리에서
연말 마무리하고,
와인파티도 멋지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 하우스콘서트 good!!! ♡
(5715)
하우스콘서트 대박나세요.
처음 경험한 음악회였어요.
다음 기회에 또 와야겠어요.
김승우(1575)
악기랑 장르가 다양해서 재밌고 좋았어요!
이한나(5318)
하콘 처음왔는데 잘 즐기다 갑니다.
캐쥬얼한 분위기도 좋고 연주자들이 빚어내는 소리도 좋아요.
울림이 공기를 타고 전해지는 것도 좋고 다같이 호흡하는 분위기도 좋네요.
좋은 공연을 편하게(easy to access) 즐기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15年 더 대박나세요!
(4180)
하우스콘서트 처음 왔는데 정말 감명 깊고 신나는 음악회였네요.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공연입니다.
(****)
하콘! 대학로 입성 축하합니다.
친구와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전용극장 어떠세요!
(0358)
안녕하세요^^
매력적인 소근커플.
어린 신동 바이올리니스트…
처음 온 하우스콘서트에서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갑사합니다~~~
박미소(7577)
2014 Gala Concert 즐거웠습니다.
객석 디자이너 신은지(2046)
하우스콘서트 처음 와보았는데, 너무 감동받고 갑니다.
특히 생황악기가 굉장히 인상 깊었고요.
객석잡지에서 2015년 1월호 <악기시리즈> 코너에 생황이 실렸었는데, 이런 우연이^^
1, 2부 모두 알차서 굉장히 즐겁게 시간 보내고 가게 되어… 감사 드리며, 다음 콘서트에도 참여하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스탭분들~!!(경품 기대도 안했는데, 정말 기뻐요~♡ 하하)
권호순(****)
대학로 이전 축하합니다!!
2015년에도 열심히 참석하고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갈라콘서트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친구랑 애기가 같이 왔는데 또 오고 싶대요~(*^-^*) ㅎㅎ
힘들 보탭니다~ 힘~
(1514)
재밌어요~
제가 음악 문외한인데도 작년에도 올해도 재밌게 봤어요 ㅎ_ㅎ
그리고 끝나고 음식도 짱x2
김 명(8848)
클래식 공연, 이렇게 코앞에서 보다니, 환상적입니다.
2014년 가는 이 해에 아쉽고 너무 슬픈 해에 잠시 행복과 희망을 봅니다.
스탭과 연주자 여러분께 정말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재영(1514)
하우스콘서트 오면 다른 걱정은 다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웃음을 멈출 수가 없고 감동을 금치 못할 정도로 좋아요.^^
이은주(3449)
꼬박 1년을 기다려서 다시 찾은 갈라~
오늘도 큰 기쁨과 감동받고… 나머지 여정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콘, 대학로에서도 대박!
열심히 응원할께요.
(7357)
하우스콘서트 처음 와봤는데 정말 좋네요.
음악으로 힐링된다는 게 이런 거구나 깨달았습니다.
감동받구갑니다. 스펙타클한 콘서트~
감사합니다♡
이서은(9791)
설레여서 밤잠을 설치며, 딸과 함께 김제에서 왔습니다.
평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악기소리에 눈이 즐거웠고, 3시간의 시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오늘의 공연은 “콘서트의 끝판왕?!!”
1년을 또 기다려야 한다면 기꺼이~ 기다릴 수 있어요^^
연주 한 곡, 한 곡을 귀하게 듣고, 귀담아 들었습니다.
행복 가득 안고 내려가요~!
김나윤(9791)
유쾌발랄한 노래와 재미있는 노래들이 나와서 행복하고 관람하는 동안 정말 신나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
박예림(7414)
방학식을 마치기도 전에 갈라콘서트를 보러 김제에서 기차타고 서울로 올라왔다.
갈라콘서트에 어떤 연주자들이 나올 지 기대도 됐다.
공연 중에 “생황”이라는 악기가 가장인상적이었다.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악기였는데 소리도 특이하고 신기한 모양이어서 더 인상적인 것 같다.
다음에도 또~ 보고 싶다.
(3449)
피곤하다. 지루하다.
재미있었다.
이소영(2333)
새로운 악기도 접하고 좋은 연주였습니다.
행복한 연말이네요♡
(7428)
결혼 한달 째~ 늦깎이 신혼부부에요^_^
한달 째 되는 날 뭘 할까 고민했는데 친구 추천으로 처음 경험한 하콘~~
처음엔 “어~”하는 기분으로 기존공연과 달라서 놀랐는데 그 편안함에 익숙해지면서 2부에서는 공연에 더 집중하게 되고…
저희만을 위한 공연 같은 착각도…
아무튼 하콘의 첫 경험 정말 좋았어요.
오늘이 오래오래 생각날꺼에요.
김근명(2446)
관객과 하나되고
가까운 시간 행복한 시간
유지수(0917)
저는 하콘에 4번째 왔어요☆♡
- 게시물 삭제하기
-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