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5.02.11
- 작성자하콘
- 조회1770

일시: 2015년 2월 2일(월) 8시
출연: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
이지연(Piano) 지백(Flute) 이동욱(Sop. Saxophone, Clarinet) 여현우(Ten. Saxophone)
신영하(Trumpet) 정중하(Trumbone) 송인섭(Double Bass) 유성재(Drum)
김 명(5665)
두번째 하콘에 왔어요.
7살이 된 딸은 째즈연주에 코를 골고 자네요. ㅎㅎ
남편 생일 기념으로 왔는데, 정말 좋다면서 악기까지 설명해주네요.
멋진공연, 고맙습니다.
김일환(5191)
귀여운 아이 주인공이 등장하는 동화 몇 편을 마룻바닥과 숨결을 통해오는 음으로 들었습니다.
송경헌(7782)
"하콘" 최고.
연주하시는 분들과 호흡을 같이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우리문화를 선도하는 "하콘" 최고입니다.
남명호(7110)
재즈연주 정말 오랜만에 흥겹게 잘 들었습니다.
황지혜(8342)
멋져요!
볼때마다 새로워요!
우와우! ^-^♥
이옥선(3182)
최고! 최고! 최고입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피아노- 이지연. 끝내주었습니다.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트럼펫과 테너색소폰과의 연주-
정말. 정말 멋있고, 대화하는 것 같이 멋있었어요.
또 오고 싶네요.
핸드폰에 녹음해서 자주 들을려고 합니다. 괜찮죠?
오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지연 재즈! 파이팅!
김다영(3442)
바로 앞에서 연주하는 것을 보니 더 실감났고, 피아니스트가 정말 멋있는 곡을 잘 만들었던 것 같다.
홍세영(9270)
처음 접해보는 재즈 앙상블 이었는데, 악기들의 개성있는 소리가 잘 어울어져 멋진 연주였습니다.
세련되고 독특한 연주가 매혹적이에요.
허인수(****)
∙ 이야기를 곡으로 풀어내는 이지연 작곡자의 실력-!
∙ 각 악기별 뚜렷한 개성!
∙ 연주 마칠 때 연주자들의 잔잔한 웃음의 의미는?
* 독주 時 다른 주자도 같이 돌아보고 즐겼으면…
허종렬(9648)
Jazz의 세계를 처음 접했네요.
악기 이름도 다시 확인하구요.
한 분씩 일어나서 기량을 뽐내는 것을 들으면서 그 소리에 몰입해보니 참 편안하고 자유롭고 감미롭네요.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날로 발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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