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5.02.24
  • 작성자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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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 2 23() 8



출연: Wald Ensemble(발트앙상블)



        정원영(Violin), 이희명(Violin), 권명혜(Violin), 최경환(Viola), 유완(Cello), 배성우(Cello), 박종해(Piano), 김재원(Piano)



 



최정인(3391)



음악 속에 풍덩 빠져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



 



***(****)



두번째 곡. 무섭고 슬펐어요.(스메타나 곡에서)



첫번째 곡은 중간에 톰과 제리 같았어요.



세번째는 새가 난다??라는 느낌이었어요.



마지막 약간 이웃집 토토로 느낌??



 



흙과 나무(2033)



화려하고 경쾌한 발트 앙상블. 연주.



멋지고, 행복했어요.



 



김단비(7061)



꼭 박하사탕 먹은 것 같은 공연을 봣어요



- 하고 가슴이 탁 트이는 그런



Wald Ensemble!!!?



온 몸이 저릿저릿 한 진동에, 달팽이관을 파고드는 연주



숨 죽이고 감상했지만 사실은 계속 콩닥거렸어요



heartbeat…;;ㅋㅋㅋ



그러다가 마지막 앵콜곡에서 브라보 브라보!



발트앙상블 감사합니다



 



이성임(3694)



좋은 공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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