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회 관람후기 입니다.
- 등록일2015.09.02
- 작성자김지예
- 조회1522
안녕하세요?
소중한 사람의 추천을 받아 하우스콘서트를 처음 가 보았네요.
밝고 따스한 공연장의 느낌이 이곳에서 어떤 음악을 듣게 될까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젊은 감각들이 어우러져 하나를 만들어 내는 열정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아감과 멈춤.
그리고 긴장과 호흡 .
때로는 밝게, 때로는 어둡게
그렇게 젖어 드는 음악속에서
나의 감각 또한 살아나는 느낌이었네요.
각 음악의 느낌에 따라 음악으로 소통하고 눈빛으로 소통하는,
음악을 통한 소통이 공연에 몰입할 수 있는 힘을 준 듯 해서 참 좋았습니다.
여러 마음과 감각들이 말없이 교감하는 하우스 콘서트 장에 또 가고 싶어요.
아름다운 시간을 선물받은 날을 감사합니다.
하우스 콘서트를 응원해요!!
소중한 사람의 추천을 받아 하우스콘서트를 처음 가 보았네요.
밝고 따스한 공연장의 느낌이 이곳에서 어떤 음악을 듣게 될까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젊은 감각들이 어우러져 하나를 만들어 내는 열정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아감과 멈춤.
그리고 긴장과 호흡 .
때로는 밝게, 때로는 어둡게
그렇게 젖어 드는 음악속에서
나의 감각 또한 살아나는 느낌이었네요.
각 음악의 느낌에 따라 음악으로 소통하고 눈빛으로 소통하는,
음악을 통한 소통이 공연에 몰입할 수 있는 힘을 준 듯 해서 참 좋았습니다.
여러 마음과 감각들이 말없이 교감하는 하우스 콘서트 장에 또 가고 싶어요.
아름다운 시간을 선물받은 날을 감사합니다.
하우스 콘서트를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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