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라이 페스티벌] 7월 8일, 연주자들이 대화에 입장했습니다
입이 간질간질했다. 손이 근질근질했다. 어제의 이야기를 얼른 털어놓고 싶었다. 우리가 얼마나 재미난 이야기를 했었는지, 내가 금세 잊어버리기 전에 이곳에 담아 당신께 말하고 싶었다.
클래식 공연이 끝나면, 무대 하나가 끝나면, 관객들의 박수 사이를 뚫고 잠시 대기실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연주자들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아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게시물로 올리는, 그들도 즐겁고 우리도 즐거운 재미난 이벤트가 있다.
나는 마음에 드는 사진을 올릴 적에는 꼭 그날 인상 깊었던 곡과 연관시켜 추억을 배로 만들고 싶다는 재미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