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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12. 원데이 페스티벌 스케치 by 현서

[ 원데이 페스티벌 ] 두근두근 콩닥콩닥.. 마음이 리듬을 만들던 7월 12일.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근사하고 의미있었는지에 대해 수많은 날을두고 이야기 나누겠지? 더운 날엔 시원한 빙수를 먹으며, 추운 날엔 따스한 차 한잔을 마시며.. 작은 날개짓이 어떤 바람을 일으키게될지 누구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계속될 "7월 12일"이 어떤 향기를 머금은 바람일런지에 대한 우리들의 기대감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희망"이다. 2번째 원데이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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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콘서트 관람기 - 오래된 축제

지인으로부터 이런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며칠 전부터 설렘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생각보다 넓고 편안한 실내를 보고 놀랐고 모두 앉아서 음악을 듣는 것이 또한 생각보다 편안해서 음악을 즐기고 집중하는데 다른 불편함이 없어서 독특한 실내에서의 새로운 음악감상은 또다른 힐링을 주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Oneday festival에서 본 음악과 한마음이 되기에 손색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날짜를 잘 잡은 덕에 Oneday festival이라는 행사에 함께 하는 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처음 들어보는 즉흥연주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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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ONE DAY Festival(15. 대한출판문화협회)-

2014 ONE DAY Festival(15번째 대한출판문화협회)- "코아 모러스" 모두들 참여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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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0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7월 12일 (토) 7시 출연: 박창수(피아노/한국), 쉬 펑시아(구젱/중국), 타케다 켄이치(일렉트릭 타이쇼-고토/일본) 최지영(4836) congratulation, 12th birthday!! good for peace!! 김서현(2146) 한국의 피아니스트와 일본의 일렉트릭 타이쇼-고토 연주자, 그리고 독일에서 활동한 중국출신의 연주자. 이질적인 세 연주자와 악기가 한 공간에서 연주를 한다는 것이 새로우면서도 한, 중, 일의 공통적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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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관람기-[403회] 2014 ONE DAY FESTIVAL

[403회] 2014. 07. 12 (토) 7시 – 2014 ONE DAY FESTIVAL   남편 친구분이 초대한 음악회 "2014 ONE DAY FESTIVAL"에 가기 위해 <하우스콘서트> 나들이에 나섰다.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신기하고도 아름다운 무대에 박창수, 쉬 펑시아, 타케다 켄이치가 대표 연주자들이다. 설레임은 잠시......즉흥연주라는 건 미리 알았지만, 들어볼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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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27. 하콘 스케치 by 현서 [402회]

하콘을 마주하며 혼자 얼마나 큭큭거리며 웃었는지 모른다. 바로크와 꼬마 어린이들이 너무나 절묘하게 어울려서..ㅎㅎ 아이들은 동화책을 읽으며, 엄마에게 기대어 누워서, 입을 헤~~벌리고.. 각양의 모습으로 바로크 악기들로 연주되는 비발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었다. 하콘만이 가능한 이 풍경.. 음악과 어쩜 그렇게 딱이던지..! * 바로크 원전 악기. 햇살 아래 맨살을 내놓고 느껴지는 간지러움. 레몬 디톡스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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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13. 하콘 스케치 by 현서 [401회]

프렐류드.. 자칭타칭 훈남밴드. 어떤 분께서 개콘을 언급하셨을만큼의 입담으로 관객의 호흡곤란을 유도하는 재치를 겸비한 그들. 하지만 입이 아닌 몸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만들어내는 그들의 음악은 입담과는 다른 반전매력. 공기를 타고 흐르던 리듬이 내 몸을 흔들더니 독특한 움직임을 만드는 꽤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솔직히 좀 놀랍기도 했다. 연주력이나 그 어떤 기술적인 것을 떠나 색다른 움직임으로 나도 모르게 반응하고 있다는게. 다시 보고프게 듣고프게 만드는 매력밴드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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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회 바로크컴퍼니......(*^_^*)

아침에 눈을 뜨고 라디오를 켜면서 고음악 클래식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금요일.. 이른아침부터 세미나에 지치고 더위에 지쳐있던 몸은  하우스콘서트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집에 도착한 것처럼 편안했습니다. 바로크 컴퍼니.... 재즈가수와 다양한 종류의 리코더까지 함께한.. 공연.... 뒤에 살짝 숨어있는 듯한 하프시코드......찰랑~찰~랑 연주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유리창에 비추는 연주하는 손가락 그림자를 보았습니다.  ^^ 사계 설명을 듣고.... 연주를 들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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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0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6월 27일 (금) 8시 출연: The Baroque Company | 바로크 컴퍼니 - 신윤희(Recorder), 최현정(Baroque Violin), 김혜용(Baroque Viola), 장유진(Baroque Cello), 서민수(Double Bass), 주현정(Harpsichord), 이주미(Jazz Vocal), 노헤슬(연출) *** 기분이 좋았다. 내 취미는 컴퓨터하는 것인데 덕분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이 취미는 엄마가 뭐라고 안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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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회 하우스콘서트. 관람기

안녕하세요. 402회 하우스콘서트 바로크컴패니의 아름다운 협주 너무 잘 들었습니다.사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도 있지만 비발디 사계와 같은 클래식?(사실 저는 음악들을때 장르를 구분하는게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합니다만은....)은 중학교 음악시간에 어깨너머로 배운 이후 멀리 떨어져 살아온 28세 청년입니다. 이곳에 오기전 여자친구(저 한테는 거의? 첫 여자친구이자 마지막 여자친구가 될 사람 입니다)가 귀뜸을 주며 사계를 들어놓으라고 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듣는 느낌과 실제 악기바로 앞에서 듣는 하우스 느낌의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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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0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6월 13일 (금) 8시 출연: 프렐류드(Jazz) - 고희안(Piano), 리차드 로 | 노정진(Saxophone), 최진배(Bass), 한웅원(Drum)   손현서(0423) 와우! 째즈 공연 느낌이 아주 좋아요. 겨울왕국 영화보다 째즈가 더 좋아졌어요. 하콘, 사랑해요. 고정은(3293) 우리 음악을 들으면 신명이 난다고하죠? 오늘 프렐류드의 음악을 들으면서 몸도 절로 움직이면서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신명을 느끼는 너무 행복한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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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류드와 함께한 마법같은 시간

얼마전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태평가를 재즈풍으로 연주한 곡을 듣고 너무 매혹되어 누구의 곡인지 찾아봤더니 프렐류드의 곡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프렐류드의 연주를 찾아듣고 기회가 되면 꼭 라이브연주를 듣고 싶다고 고대하던 차에 딱 하우스콘서트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조그만 공간에서의 공연은 처음인지라 시작되기도 전부터 무척 떨렸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공연...아...정말 이렇게 마법같고 환상적인 공연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음악에 푹 빠져 행복한 미소로 연주하는 연주자들과 같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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