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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6. 400회 하콘 스케치 by 현서

400회 하콘. 적어도 내가 본 바이올리니스트 중 가장 마인드컨트롤이 이성적으로 되는 연주자. (이런 면에서 나는 부러움의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열정을 고스란히 악기에 실어 연주를 하면서도 결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있지 않다는 것은 보통의 내공이 아닐터.) 또한 매번 실망을 안기지 않는 연주자. 많은 동료들과 함께 등장한 그 분을 만났다. 400회 축제에서.. 뜨거웠던 그 날.. 나는 마룻바닥에 앉아 재미난 소리에 큭큭 웃으며 손가락을 까딱이고 몸을 움직이며 리듬을 타는 아이와 함께 음악에 실려 탱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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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th 관람기] 더하우스콘서트 &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사실, 이번 하콘은 400회의 하콘보다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교수님의 연주소식에 고무되어 달력에 동그라미를 표시하였습니다.때문에 손꼽아 기다리며, 기분좋은 설레임으로 참석한 하콘! 금회의 경우 연주자가 많은 탓에 준비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박창수 선생님께서 오프닝을 다른 때보다 좀더 할애를 하셨으며더 하실 말씀이 있으신 것처럼 느껴졌습니다.역시 400회를 맞이하며 하콘에 대한 소회였습니다.그렇게 이어지는 오프닝(특유의 매력돋는 화법으로) 멘트... 하콘의 400회, 전(全)회 하콘 진행...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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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하콘 400회 관람후기.

     공연문화와 클래식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제가 박창수씨가 쓰신 ‘하우스 콘서트, 그 문을 열면…’이라는 책을 읽은 것은 아마 2010년도였을 겁니다. 그 때 저는 처음 하콘을 알게 되었고, 실제로 하우스콘서트를 정기적으로 연다는 아이디어와, 어렵지만 매주 꾸준히 연주회를 열고 계신 그 열정에 반했습니다. 그 후로 하콘을 마음속으로만 좋아하고 있다가, 한 번(피아노 윤아인), 두 번(콘트라베이스 성민제, 성미경) 오게 됐고 세 번째로 운 좋게 이번 400회 콘서트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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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40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6월 6일 (금) 7시 출연: 이경선과 SNU 비르투오지         Violin. 이경선, 하유나, 노윤정, 김여경, 김혜진, 최여은         Viola.  에르완 리샤, 김지원, 박새록         Cello.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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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30. 하콘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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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20. 하콘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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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9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5월 30일 (금) 8시 출연: 심철종(Play), 왕혜인(Piano)   송신옥(7544) 호기심과 기대감을 가지고 왔는데 역시 새로운 경험이었고, 작은 충격과 잔잔한 되새김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같이한 동료들도 좋았고... 최인숙(2116) 오랫만에 실험연극을 맛보아 젊은 시절 심취했던 연극에 대한 정열이 그리워집니다. 어머니가 된 입장에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보며 인생, 죽음에 대한 스쳐가는 생각을 간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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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9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5월 25일 (일) 7시 출연: 김태형(Piano)   *** 김태형님~ 연주 너무 좋았구, 멋있으세요~~ 최다경(8324) 한여름 날, 뙤약볕의 맹렬함에 지쳐있던 심신, 김태형씨의 서늘한 여름 바람으로 잠시나마 고단함을 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형씨의 연주와 함께 감상할 수 없었던 그만의 황홀한 표정조차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은실(7657) "09 한 연주장에서 눈여겨본 연주자. 지난 5년 시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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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회] 비와 함께한 일요일 저녁 따뜻하고 포근했던 김태형님의 연주

조금 늦었지만 관람하고 난 느낌을 나누고 싶어 글을 시작합니다.처음으로 참석한 하우스 콘서트였습니다. 이전 일정을 마치고 시간을 못 맞출것만 같아 기숙사에서 율하우스까지 택시를 타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달렸더랍니다. 비가 조금씩 내려서 하늘은 약간 어둡고 살짝은 시원한 공기에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제가 59분에 도착해서 거의 마지막 정시 입장이었어요. 선택권 없이 바로 문앞에 앉았는데 위치가 피아노 정면에서 그다지 떨어져있지 않아서 우려와는 달리 음량이 엄청 좋았습니다. 확실히 가까이에서 좌식으로 앉아 마이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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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김태형님 첫번째 앵콜곡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김태형님 연주 슈베르트 참 인상적이었어요^^앵콜을 두번 하셨는데..첫번째 앵콜곡 무엇인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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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회 하우스콘서트 관람기

부끄러워서 이렇게 비밀글로 관람기를 남기는 것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감동이 가시기 전에 집에 돌아오자마자 관람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피아니스트 김태형님의 팬으로서 그동안 김태형님 연주 열심히 따라 다니고 이전 하콘에서의 연주도 몇번을 왔었지만 오늘은 느낌이 남다르더라구요.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에 가득찼어요. 소리의 울림, 진동에서도 감정이 배어나오는데 장조의 곡들마저 왜이리 뭔가 무거운, 슬픈 마음이 느껴지는지. 비록 김태형님이 전달하려던 이야기가 제가 느낀 것과 달랐을지라도 비가 와서 그런건지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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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9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5월 20일 (화) 8시 출연: NOVUS Quartet - 김재영(Violin), 김영욱(Violin), 이승원(Viola), 문웅휘(Cello)   임연순(2450) 지금, 오늘, 이 시간 내가 그리고 남편이 이곳에 있음이 감사할 뿐입니다. 연주자의 열정과 실력앞에 제 자신이 겸손해짐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이흥주(5483) 이번 공연은 팀도 팀이었지만 사람들이 좋았다. 인원수가 많다보니 앵콜 공연수도 두 번 2배! 박수영(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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