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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20. 하콘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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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9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5월 30일 (금) 8시 출연: 심철종(Play), 왕혜인(Piano)   송신옥(7544) 호기심과 기대감을 가지고 왔는데 역시 새로운 경험이었고, 작은 충격과 잔잔한 되새김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같이한 동료들도 좋았고... 최인숙(2116) 오랫만에 실험연극을 맛보아 젊은 시절 심취했던 연극에 대한 정열이 그리워집니다. 어머니가 된 입장에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보며 인생, 죽음에 대한 스쳐가는 생각을 간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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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9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5월 25일 (일) 7시 출연: 김태형(Piano)   *** 김태형님~ 연주 너무 좋았구, 멋있으세요~~ 최다경(8324) 한여름 날, 뙤약볕의 맹렬함에 지쳐있던 심신, 김태형씨의 서늘한 여름 바람으로 잠시나마 고단함을 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형씨의 연주와 함께 감상할 수 없었던 그만의 황홀한 표정조차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은실(7657) "09 한 연주장에서 눈여겨본 연주자. 지난 5년 시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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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회] 비와 함께한 일요일 저녁 따뜻하고 포근했던 김태형님의 연주

조금 늦었지만 관람하고 난 느낌을 나누고 싶어 글을 시작합니다.처음으로 참석한 하우스 콘서트였습니다. 이전 일정을 마치고 시간을 못 맞출것만 같아 기숙사에서 율하우스까지 택시를 타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달렸더랍니다. 비가 조금씩 내려서 하늘은 약간 어둡고 살짝은 시원한 공기에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제가 59분에 도착해서 거의 마지막 정시 입장이었어요. 선택권 없이 바로 문앞에 앉았는데 위치가 피아노 정면에서 그다지 떨어져있지 않아서 우려와는 달리 음량이 엄청 좋았습니다. 확실히 가까이에서 좌식으로 앉아 마이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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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김태형님 첫번째 앵콜곡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김태형님 연주 슈베르트 참 인상적이었어요^^앵콜을 두번 하셨는데..첫번째 앵콜곡 무엇인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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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회 하우스콘서트 관람기

부끄러워서 이렇게 비밀글로 관람기를 남기는 것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감동이 가시기 전에 집에 돌아오자마자 관람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피아니스트 김태형님의 팬으로서 그동안 김태형님 연주 열심히 따라 다니고 이전 하콘에서의 연주도 몇번을 왔었지만 오늘은 느낌이 남다르더라구요.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에 가득찼어요. 소리의 울림, 진동에서도 감정이 배어나오는데 장조의 곡들마저 왜이리 뭔가 무거운, 슬픈 마음이 느껴지는지. 비록 김태형님이 전달하려던 이야기가 제가 느낀 것과 달랐을지라도 비가 와서 그런건지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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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9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5월 20일 (화) 8시 출연: NOVUS Quartet - 김재영(Violin), 김영욱(Violin), 이승원(Viola), 문웅휘(Cello)   임연순(2450) 지금, 오늘, 이 시간 내가 그리고 남편이 이곳에 있음이 감사할 뿐입니다. 연주자의 열정과 실력앞에 제 자신이 겸손해짐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이흥주(5483) 이번 공연은 팀도 팀이었지만 사람들이 좋았다. 인원수가 많다보니 앵콜 공연수도 두 번 2배! 박수영(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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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회: 몰래 눈물흘린 비밀콘서트~(*^_^*)

노브스콰르텟......3월 29일 달력에 동그라미 해놓고 예술의전당 콘서트에 못가 정말 아쉬웠는데......비공개 콘서트에...짠~ 하고 나타나셨네요... ^^우리 하우스콘서트 주인장님 대단하십니다...(*^_^*)하우스콘서트를 소개하고 싶은 분을 초대했는데 흔쾌히 응해줘서 같이 갔던..비공개콘서트...저보다 먼저와서 연주자 뒤쪽으로 자리를 잡으셨네요...>_<...옮길 수도 없고... 걍~~ 어쩔 수 없이... 벽에 딱~ 붙어서...눈감고 공연을 즐겼습니다.연주자를 뒤에서 보고 있자니..왜이리 짠~하고 가슴이 아프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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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회) 기타 + 장구 + 대금 + 가야금 + 징 = 장단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이 가야금 연주곡을 작곡하였다 합니다.... 기타연주를 가야금 연주하듯........... 악기 모양은 기타인데 제 귀에는 가야금 연주로 들렸습니다. 두번 째 곡 율(Yul) 가야금과 장구 연주만 있을 때... 정일련 님은.... 피아노옆에 살짝 엎드려 눈감고  듣고 계셨습니다. 저도 살짝 눈감고 따라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부터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때 느낌을 팸플릿에 적어 놓은 것을 옮겨 보겠습니다. 두 번째 연주곡 <율(Yul)> : 가야금 + 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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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9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5월 9일 (금) 8시 출연: Trio Momentum | 트리오 모멘텀    - 성유진(가야금), 유홍(대금), 정일련(작곡, 기타)   김선(8465) 세 악기가 매우 조화로웠습니다. 프로그램 순서도 좋았구요. 각 곡들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좀 더 다양한 작곡가의 곡들이 포함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손현서(0423) 와우~ 좋은데요.^^ 감동 받았어요. *** 하우스콘서트. 연주자의 열기가, 호흡이, 숨이 느껴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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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95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4월 25일 (금) 8시 출연: The Ensemble | 디앙상블            - 정원순(Violin), 이혜정(Violin), 김성은(Viola), 이숙정(Cello), 강지은(Piano)   이진성(8000) House Concert 처음 와 보았는데, 연주자 분들의 숨결마저 느낄 수 있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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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4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94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4월 18일 (금) 8시 출연: Bloom Quartet | 블룸 콰르텟 - Chiemi Inoue(Violin I), Chinatsu Takeda(Violin II), Wakako Kamiyama(Viola), Ayako     Saito(Cello)   서정민(5138) 안녕하세요! 10년 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콘서트였는데 드디어 오늘 처음 와봤어요. 너무 좋았구요. 다음에도 종종 오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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