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9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4월 5일 (토) 7시
출연: 이재문(작곡)
김예진 (0686)
무섭지만 계속 보고 싶은 어두운 숲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현대음악을 처음으로 커다란 울림으로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혜원 (5140)
초조함, 긴장감, 압박감 등의 감정들이 나를 조여오고,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을 받았다. 때로는 바다로, 늪으로, 정글로 끌려간다.
박정현 (2219)
현대음악을 처음 들어봤는데...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