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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그랑기타퀸텟

저번 금요일은 정말 올해들어서 가장 최고의 날이었어요고등학교때는 여행가고 싶은 나라도 많았고 배우고 싶은 악기도 많았고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정말 많았어요. 학교와 집만 왔다갔다 거리면서 살았어도 꿈에 부풀어 살아서 그런지 활기넘쳤는데... 대학에 온 지금은 더 자유로워졌음에도 불구하고 활기넘치는 생활이랑은 멀어졌어요. "언제 돈벌어서 언제 여행가고 악기는 또 언제 배우고.. 학교다니면서 과제랑 시험 준비도 벅찬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는게 시들시들해져가는 참에 친구를 따라 하우스콘서트를 보러 갔어요.공연이 시작되고 연주를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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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ic note of that night

저는 기타 선생님의 초대로 이콘서트에 가게되었습니다. 음악과 악기를 좋아하긴하나 모르는 곡을 들을 때의 지루함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기 떄문에 음악회는 즐겨가지 않아 처음에는 그냥 흘려듣는 식으로 들었는데 설명을 듣던중 하우스콘서트라는 편하게 않아서 연주자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음악을 즐길수 있는 독특하고 새로운 방식의 콘서트라길레 어머니에게 말씀드려 바로 예약하고 당일날 갔습니다. 어느세 콘서트는 시작되고 여러곡을 들으면서 편한한 자세를 취하고 눈을 감고 음악을 즐겼습니다. (파마하신분과 먼저 나오신분이 재미있게 설명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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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82회 하우스콘서트] - 일시: 1월 24일 (금) 8시 - 출연: 그랑기타퀸텟 (Gran Guitar Quintet)           | 김성진, 정승원, 이성준, 이수진, 백란 공연이 끝난 직후, 와인파티 시간에 진행되는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최현순 (3935) 편안하고 가벼운 기분으로 왔다가 기대 이상의 기쁨과 즐거움으로 다음 콘서트에 꼭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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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회 그랑기타퀸텟......(*^_^*)

맨처음 하콘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라디오프로그램에서 받은 초대권 덕분이었습니다~ 155회 바이올리스트 양고운님의 연주였습니다. 그리고 1년 넘게 거의 매주 하콘을 뛰어갔습니다. 어제의 공연은 맨처음 혼자서 하콘을 찾아가던 날의 기분이었습니다. 연말에 만났던 그랑기타퀸텟의 연주가 아쉬워 다시 찾았는데 기대감 그 이상이었습니다. 기타로 만난 캐논.... 마치 원곡이 기타연주인 것처럼 편안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무거웠던  어깨가 가벼워지고 아팠던 머리가 개운해졌습니다. 마치 하늘을 날면 이런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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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설레임과 두근거림으로..

궁금했습니다. 갈라때 그토록 긴 호흡으로 안정적인 연주를 보내준 그녀의 독주회라니.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 날의 연주를 디테일하게 평가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에게 그 날은 "풋풋함"과 "신선함"이라는 두가지 단어로 기억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한 겨울 중 따뜻한 봄과 같았던 슈만. 슈만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지극히 낭만적인 연주였습니다. 이어진 윤이상의 곡은 귀에 들리는 선율을 따라가다보니 오보에라는 걸 잊게 만들만큼 독특했고   동시에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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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81회 하우스콘서트] - 일시: 1월 17일 (금) 8시 - 출연: 송현정(Oboe), 유재연(Piano) 공연이 끝난 직후, 와인파티 시간에 진행되는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김성현 풋풋하고 상큼한 연주였다. 슈만은 낭만이 넘쳤고, 한 겨울의 봄과 같았다. 누군가는 그녀가 긴장하여 떨고 있었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의 눈에는 다음 곡에 대한 설레임만 보일 뿐이었다. 이현미 (5286) 하우스콘서트는 처음 오는데 정말 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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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하콘 381회 후기

반년 동안의 해외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바로 다음 주인 이번 금요일 처음으로 하콘에 찾아갔습니다. 앞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 계단덕에 뭔가 이끌리는 느낌으로 더 빠르게 내려가 도착한 것 같네요^^ 현관문을 열자마자 나는 피자 냄새에 정말 가정집에 온 것 같았습니다. 약간의 기다림 끝에 8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경력이 매우 화려한 송현정님이지만 첫 곡인 텔레만을 연주할 때 긴장하여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모습이 보여서 같이 긴장하면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텔레만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수줍어히는 송현정님의 학생다운 면모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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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80회 하우스콘서트 - 2014 신년음악회- 일시: 1월 4일 (토) 7시 - 출연: 김다미(Violin), 채문영(Piano)공연이 끝난 직후, 와인파티 시간에 진행되는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김현지(6771)처음으로 하우스콘서트에 오게 되었다. 바닥에 앉아서 연주자와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평소 동경하던 김다미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를 가까이서 보니 너무 감동적이었다. 마른 체구인데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소리가 나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특히 마지막곡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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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더 기대되는 그녀와 함께한 신년음악회

갈라콘서트때 신년음악회를 놓치지말라는 얘기를 전해듣고, 부푼 마음으로 율하우스를 찾았습니다. 작년 신년음악회때보다 훨씬 많은 분이 자리하고 계셔서 놀랐고, 공연의 뜨거운 열기때문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기대에 찬 관객들의 숨결과 수 많은 눈빛들, 그리고 묘한 긴장감과 함께 모차르트 소나타로 공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곡이 진행되며 저는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호흡은 거칠었고 전체적인 밸런스는 불안하게 다가왔습니다. 멜로디와 리듬이 불안했다는 뜻은 아니지만, 전체전인 곡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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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년 신년음악회~~~(*^_^*)

하콘으로 세 번째 김다미님의 연주를 보러 왔습니다.이른아침 6시부터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체육관으로 사무실로 거래처로 카센터로 결혼식장으로 다시  거래처...카센터... 사무실.. 다시 하콘에 도착 6시 35분.... 하콘이 끝나고 9시 20분 서해안고속도로를 향해 떠났습니다.~^^감기가 심해서 미리 판피린을 마시고 혹시 졸을까 걱정하던 콘서트..중간중간 잔기침 때문에 눈물을 흘리면서 기침을 참았지만... 쿡...쿡..... 어쩔 수 없었어요.바이올린 독주........연주자의 뒷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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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콘서트~(*^_^*)

그동안 자주 못왔던 하우스콘서트..... 이틀 동안 갈라콘서트 반팔콘서트는 제게 행운보다 더 한 것이었습니다. 일년 동안 볼 봤어야 할 모든 콘서트를 단 이틀만에 다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하우스콘서트에 목이 말랐었는데 갈증이 완전 해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하우스콘서트 주인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년에 50회.... 내년에는 신년 음악회부터 놓치지 않고 보기로 약속했습니다. 모두들 해돋이 보러 간다고 야단인데 저는 하콘을 기웃거립니다.ㅎㅎ 4일 콘서트가 무지무지 기대되는 2013년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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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2013 :)

하콘의 갈라로_ 2013 모든 공연/전시의 마지막을 장식하고,드_ 디어 마음에 드는 2014년 다이어리를 고르니까,정말 한 해가 다 갔다는 것이 실감이 나네요 :)참, 좋은 것 같아요 :) 갈라 콘서트가 있어서, 정말 제대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갈라" 만의 다양한 연주자, 다양한 곡, 다양한 장르를 들을 수 있음도 참 좋구요 :).....저희의 즐거움과 비례로 ㅠ 힘드실 하콘 스탭 분들을 보면 죄송하지만요 ..)a그래도, 덕분에, 저희는 늘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온답니다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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