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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공연이 끝난 직후, 와인파티 시간에 진행되는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제 373회 하우스콘서트] - 일시: 11월 22일 (금) 8시 - 출연: 임수연 (Piano) 노혜영 영상까지 친절하게 준비 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앵콜곡도 다 너무 좋았구요. 선생님 바람대로 서울 관객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 특별히 "순한 걸로만 준비했다"는 연주자의 배려 덕분에 어렵게 느꼈던 현대음악의 감동이 2배~!! 현대음악, 더 이상 두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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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아무 망설임 없이

얼마만에 찾은 하콘인지 모르겠어요.가야지, 가야지 마음만 먹고 스케줄 게시판만 기웃거렸던 것 같아요.드디어, 마침내 방문하고야 말았습니다. 금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가 책임지고 진행해야 하는 워크샵을 마치고,마음이 참 팍팍해져 있었는데,마침 하콘 공연 일정이 있다는 사실이 문득 떠올랐어요.혼자라도 괜찮았어요.아무 망설임도 없이 매봉 가는 지하철에 올랐습니다.여느 때와 마찬가지로,스탭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하콘 공연장도 여전하더라고요.마침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선율에, 박자에 맞춰서 고개를 움직이고 발도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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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2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제 372회 하우스콘서트] - 일시: 11월 15일 (금) 8시 - 출연: 윤혜리(Fl.), 허정화(Pf.)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와 연주자 분들의 공연 직후의 소감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최현준 (010.8755.****) 어렵게만 느껴지던 음악 장르였는데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악기를 잘 다루지는 못하지만, 혹시 기회가 된다면 공연이 끝나고 ‘참여자 연주’ 같은 것을 해도 좋을 듯 합니다.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 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김문수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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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공연이 끝난 직후, 와인파티 시간에 진행되는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제 371회 하우스콘서트]일시: 11월 11일 (월) 8시 출연: Wenzel Fuchs(Clarinet), 강지은(Piano)최재혁 (010-6305-****)공연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ㅎ 특히 2부 첫곡이었던 풀랑의 소나타는 아마 그 음향효과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enril**@naver.com)클라리넷 연주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주할 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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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회 벤젤 푹스 하우스 콘서트 후기

하우스 콘서트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자가 벤젤 푹스라니! 클라리넷을 배우는(올 해 3월부터 취미로 시작했습니다) 사람으로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였습니다. 벤젤 푹스는 2년 전에도 율하우스에서 공연을 가졌다는 걸 알고 있어서, 또 온 걸 보면 그 때 인상이 참 좋았었나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작전부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부풀어오르게 하는 대목이었습니다. 브람스가 빠진 것이 살짝 아쉬웠지만 이 날의 프로그램은 슈만과 베버, 뿔랑, 그리고 생상 등, 유명한 클라리넷 레퍼토리는 한데 모아놓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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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st The House Concert를 보고

금발머리에 반짝이는 클라리넷을 들고 조금은 상기된 표정으로 입장하시는 연주자를 보았을때 나도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연 30분전보다 훨씬 일찍 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도 모두 그런 기대와 벅참으로 연주회의 시작을 참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안정되고 화려한 선율은 고개를 절로 흔들게 했으며 피아노와 잘 어우러진 연주에 매료되어 갔읍니다. 특히 두번째 곡인 칼 마리아 폰 베버의 그랜드 듀어 콘테르란테, 작품 48은 연주회에서 가장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곡에 푹 빠질 수 있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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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롭고 달콤한 이 순간이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몇개월간 하콘을 포함해 꽤나 많은 공연을 다녔지만, 그동안 일부러 후기나 감상평 쓰기를 멀리하였습니다. 공연을 보며 느낀 순간의 감동과 여러 감정들을 변변찮은 글솜씨와 보잘것없는 말재주로 표현해도 괜찮은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너무나 빈약하고 얇은 배경지식으로 감히 예술을 "평가"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어느순간부터 예술을 감상하며 그것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기보다 펜과 종이를 든 채, 평가하고 정의내리며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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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1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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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관람기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와 연주자 분들의 공연 직후의 소감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박정윤 (010.9168.****) 작은 인원에도 열정적으로 연주해주신 연주자들의 성실함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곡은 마치 페르시아 왕국에서 왕과 노예가 갈등을 겪다가 환희에 찬 화해의 결말을 맺는듯한 그림이 저절로 떠오르는 환상적 공연이었습니다. 김윤미, 설지환 (010.7393.****) 두번째로 찾은 하우스콘서트. 클라리넷 연주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해서 평소 관악기에도 관심이 많은 9살 아들 녀석과 왔습니다. 바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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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들과 함께 하는 둘만의 달콤한 데이트

지난 9월에 이어 두번째 찾은 하우스 콘서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초등 2학년 아들녀석은 관악기에도 관심이 많아서 클라리넷 공연이 있다는 말에 며칠 전부터 기대하고 오늘 드디어 공연을 봤다. 클라리넷 연주는 처음 들어보는데 부드러운 저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바이올린과의 화음이 너무 멋있어서 이 가격으로 이런 좋은 공연을 봐도 되는건가 미안한 마음마져 들었다. 사실 엄마들이 아이들 데리고 클래식 공연가는걸 부담스러워 하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연주자들의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1시간여의 비교적 짧은 공연은 아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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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25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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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9회 하우스콘서트, 현장관람기]

관객 분들의 생생한 현장 관람기와 연주자 분들의 공연 직후의 소감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정숙미 (010.2902.****)스산한 가을밤에 소름돋는 소리에 온몸에 깨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완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주미, 신오재 (010.6860.****)이렇게 가까이에서 성악곡과 첼로 소리를 들은 것은 처음이었는데, 바리톤의 음색, 첼로소리가 가슴을 울렸습니다. 앞으로 하콘에 자주오게 될 것 같습니다.***혼자, 처음 왔어요. 참 많이 망설였죠. 하지만, 역시 오길 잘했네요. 하우스콘서트 메일링 서비스는 예전부터 받아 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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