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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회 하콘 <소리공감 -느루> 관람기

저에겐 두번째 하콘...매봉역에서 친구를 만나 공연시각 20분 전에 도착했는데 우리는 3,4번째 입장객이었어요. 그래서 연주자들 바로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지요. 첫번째때엔 편히 앉기 위해 벽에 기대앉았는데, 재즈공연이라 연주자들과 같이 호흡하는 앞줄 사람들이 부러웠거든요. 연주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앞사람을 피해서 기웃거리는 것이 싫어서 제일 앞에 앉았는데 너무 바짝 앉았나봐요. 연주자들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한걸음만 뒤로 앉을걸 살짝 후회했어요^^ 사람들이 들어오고 박창수씨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연주가 시작되었는데 처음 두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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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18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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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11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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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에 젖은 가을밤에 현의 진동을 느끼며 !

오랜만에 하콘 연주를 듣고 .. 또 오랜만에 후기를 남깁니다.워낙 인지도가 높은 분들이 연주하시기도 했고, 또 어느 계절보다 연주를 가까이 하기에 적합한 가을 바람 부는 날이라 발걸음을 재촉하며 율 하우스에 갔습니다. 처음에 무대 배치를 보고, " 어 왜 피아노와 나란한 방향으로 바이올린 악보대가 배치되어있을까? 두 분은 굳이 눈빛 교감이 필요 없는 그런 사이인가? 아니면 두분 너무 각각 독립적으로 자기 소리만 내려고 하나? "  라는 우려를 (나중에 보니 정말 쓸데없는 우려였지만 ^^) 마음 속으로 하면서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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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하콘 관람기

우연히 한 블로그에서 하콘 관람기를 읽은 것이 몇달 전이네요 그때부터 하콘에 들를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답니다 ^^중학교때부터 고전음악을 듣기 시작해서 딸아이를 낳고도 같이 음악회를 종종 다녔는데요 맹모(^^;;) 삼천지교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가 봅니다. 약간 음악을 편식하는 저와는 달리 이제 갓 초2인 저희 딸은 이것 저것 장르 가리지 않고 잘도 집중해서 감상하는게 참 신기하네요오늘 있었던 백주영 선생님과 조재진 선생님의 프로그램에서도 1부에 약간 난이도(?)있는 소나타도 열심히 듣더라구요 2부는 두말할 나위없이 좋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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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만큼 행복했던 시간..

관람기가 꼭 길어야 할 필요가 있나요, 내 블로그, 내 페이스북, 내 트위터에 올렸던 몇 줄이라도 그때의 그 현장감이 남아있으면 된거지요. 그렇죠?^^생각보다 함께 했던 이들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들만 공유할 수 있는" 추억거리가 생긴 거 아니겠나요, 그렇죠?예전에는 하우스콘서트에 오면 삼삼오오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공연 보고, 담소도 나누고, 관객수가 너무 적어서 걱정하거나 하기보다는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그저 "하우스콘서트"니까 좋았으니 말이에요.하우스콘서트에서 오랜만에 성악 공연을 만났던 날이었습니다.노래를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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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4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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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1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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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도 참 좋은 하우스콘서트 :)

언제부턴가, 한달에 한번 이상은 꼭, 전시회/공연/콘서트를 보러가야지.그정도, 사치쯤이야.라고 다짐을 하고 실행에 옮겨왔었건만,지난 학기, 이번 학기, 마지막을 향해 가니, 영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움직이지를 못했었네요,사실, 이곳에서는_ 낯설어서 저어하던 레퍼토리도쉽게 다가온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뭔놈의 과제며 pt가 그리도 쏟아지던지.다 핑계고, 제 게으름 탓이지만,너무나도 바하스러웠던, 듣는 순간 바하구나,싶었던,Largo들어가는 순간, 음악을 지금까지 잡고 있게 해준,피아노 10년 배우면서 밍기적 거리던 저를, 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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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회 하콘 관람기]

아침부터 눈코 뜰새 없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서울 놀러온 언니와 함께 하콘을 찾았습니다언니에게서 얘기로 듣기만 했지 하콘에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마루에 옹기종기 편히 앉아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는 곳이라니잘 상상이 가지 않았는데, 막상 아담한 규모의 홀에 입장하고 나니아, 이런 곳이구나 싶더라구요 ㅎ.ㅎ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폭 파묻혀 피곤에 절어있던 몸을 쉬고 있었는데연주자 분들께서 들어오셨어요연주자들과 이렇게나 가까이 마주하다니!표정 하나하나, 뿐만 아니라 작은 숨소리도 생생하게 다가오는 경험이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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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27 하콘 스케치 by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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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회 The House Concert를 들은 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하콘을 만난 설렘이 남아있어 이렇게 몇글자 적어봅니다.처음 오늘 하콘과 저에게도 어울리는 말이네요,,,몇달전에 서점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요.. 아직도 할까? 가고싶다  이런 맘에 검색창에다 하콘 찾아봤는데 나오는 걸 보고 너무 감동이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가야지 마음먹고 다가올 2학기 중간고사에 앞서 가기로 9월 말 공연을 한 달 전부터 혼자 예약하고 있었거든요...드디어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새로운 연주를 많이 들어 볼 수 있었네요..정신적으로 쉬려고 간건데....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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